교회생활 수년 만에 , 배운 진리 하나 있어 나누고 싶군요!
정의로운 사람보다/ 딸랑거리는 사람이 더 정치 수명도 길고 ,인기도 높네요...
우리 집 강아지 이름이 “딸랑이“인데 아주 이쁩니다
웃는얼글에 같이 웃을 수밖에 없더라고요
눈뜨고 기도하는 모습 어때요?
그래서 늦게나마 철들어 보고 싶어 (딸랑이)가 되어보렵니다
여기서도 "딸랑 딸랑"
저기서도 "딸랑 딸랑"
아무데나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분위기 엎되고 끝내줍니다 .
^^*
ㅍ ㅎ ㅎ
농담입니다,
순진한분들 또 믿으실라?
생긴 데로 살아야지요!
나는 나답게
너는 너답게
이래서 인생은 아름답다
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