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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고바우님께 쓴 제 답글 계속 ------

 

죄에 빠지면 죄를 합리화하는 생각이 든다던데 님의 말은 남들에게 그렇게 가르치는 것  아닌가요?

곧 님은 다음과 같이 말하셨습니다

 

.

사랑때문에 율법적 안식일도 어겨보고...

사랑때문에 미워도 해보고...

사랑때문에 거짓말도 해보고...

사랑때문에 건강기별도 어겨보고...

 

 

그러나 율법은 사랑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방법을 지시하시는 것인데( 마22:37~40

사랑 때문에 율법을 어긴다 함은 모순된 말이요 성경과 다른 거짓입니다

 

 

머리에 구름이 끼어 잘못 생각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재림 때에는 공중에 10계명을 기록한 돌비가 나타나는데 그 때 그것을 보는

 

 

많은 사람의 머리에 끼인 이단의 암흑의 구름이 벗겨지고 사람들은 탄식하여 말하기를

" 아 내가 저것을 범하였구나."하고 깨닫는다 하셨습니다

 

( 쟁투639 )---------------------------------------------------------------------------------

구름은 흩어지고 별빛이 찬란한 하늘이 나타나는데 그것은 좌우편에 있는 어둡고 험악한 하늘에 비하여 말할 수 없이 영광스럽다.

하늘 도성의 영광이 그 열린 문에서 흘러나온다. 그 때에 공중에는 접쳐진 쥔 손이 나타난다. ........

 

 

시내산에서 불꽃과 우뢰 가운데 생애의 지도 원리로 선포된 거룩한 율법, 곧 하나님의 의는 이제 심판의 표준으로 사람들에게 나타난다.

그 손이 펴자 불과 같은 글자로 기록된 십계명이 나타난다. 그 어구들은 너무도 분명하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읽을 수 있다.

 

 

사람의 기억력은 일깨워지고, 각 사람의 마음에서 미신과 이단의 암흑은 사라진다.

간단하면서도 포괄적이며 권위 있는 하나님의 십계명이 이 땅의 모든 거민들에게 볼 수 있게 제시된다.

 

하나님의 거룩한 율법을 유린한 자들의 공포와 실망은 이루 말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율법을 주신 것은 그들에게 회개하고 개선할 가 있는 동안 그들의 품성을 율법에 비추어 보고

그들의 결점을 깨달을 수 있게 하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세상의 호감을 사기 위하여 하나님의 율법을 업신여기고 다른 사람들까지 율법을 범하도록 가르쳤다

--------------------------------------------------------------------------------------------------------------------

--

( 쟁투668 )

악인들은 마치 정신 나간 사람들처럼 하나님의 아들의 대관식을 주목한다.

그들은 주님의 손에 그들이 멸시하고 범한 하나님의 율법의 돌비가 쥐어져 있는 것을 본다.

그들은 구원 받은 사람들이 경이와 환희와 찬송의 소리를 높이는 것을 본다

-----------------------------------------------------------------------------

 

사랑과율법은 하나이므로 주님께서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키리라( 요14;15,21 ) 하시나 반대로

율법을 어기는 것은 하나님을 미워하는 것이요( 출20:5 )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율법을 지키는 것입니다( 출20:6 )

 

 

그러므로 계명 지키는 것이 사랑이라 하신다

( 요일5:2,3, 요이1:6,5, 수22:5, 신5:10, 7:9, 11:22, 30:10, 단9:4, 벧전1;22, 느1:5 )

부자 청년을 사랑하사 제자삼으시려고 계명을 지키라 나를 따르라 하셨다( 막10:21, 19 )

 

남을 참으로 사랑하는 것은 자기 영혼이 깨끗해야만 사랑 할 수 있다 하시는데( 벧전1;22 )

자기 영혼이 깨끗하려면 리를 순종해야 합니다( 벧전1;22 )

 

살인, 간음, 도적질, 거짓말을 하면 사람이 심히 더러워지는데, 더러운 인간이

남을 더 타락시키지 어찌 순결하게 남을 사랑할 수가 있나요?

 

 

진리를 순종해야 남을 사랑한다 하신다면 진리란 무엇입니까?

진리란 말씀이요( 요17:17 ), 진리란 율법이요( 시119:142 ), 진리란 계명입니다( 시119:151 )

 

그러므로 성경 말씀의 율법을 지켜야 영혼이 순결해지고 남을 사랑하게 됩니다

그러나 사랑함으로 율법을 지키는 것과는 반대로 율법을 어기면 사랑이 습니다

 

( 마24:12 ) 불법( 不法 )이 성함으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이 불법이 말세의 징조입니다

  • ?
    student 2012.12.11 10:28

    제 생각엔 님은 지금 성경을 거꾸로 읽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율법과 사랑은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것이 곧 율법을 지키는 것 입니다.

    문자에 순종하는게 율법을 지키는게 아니라 (님의 주장)

    사랑을 하는것이 진정 율법을 지키는 것 이란 말이죠.

    하나님은 님의 동기까지 보십니다.

    그러므로 님이 진정하게 율법을 지키시려면 님의 동기가 이타적인 사랑으로 넘쳐야한단 말이죠.


    그러나 만약 님이 "구원"을 받기 위해서(아님 구원을 보존 하기위해서) 율법을 지키려고 노력한다면, 

    하면 할수록 율법을 지키기는 커녕 율법을 어기게 됩니다. 

    왜냐하면, 님의 그 노력자체가 이기적이기 때문이죠.

    그런 이기적인 노력은 율법의(이타적인 사랑)  정신과 반대입니다. (조사심판을 다루면서 더 이야기 하겠습니다).


    님이 왜 그렇게 편협적이고 배타적인가 한번 생각해 보십시요.

    그게 정말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건가, 아님 그 반대인가?


    -it's just my humble opinion-

  • ?
    석국인 2012.12.11 11:41

    학생님이 뭔가 오해하고 있군요.   누가 구원을 받기 위해 십계명을 지킨다는 것인지?

    구원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이미 십자가에서 이루어 우리에게 주셨읍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고 그 구원을 간직하고 더욱 완전한 구원(성화)를 이루고자

    예수님을 따르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학생님이 아직 복음과 율법과의 관계에 대하여 잘 모르시는듯 합니다.

    물론 그것이 쉬운 것이 아니니(로마서가 이해하기 어려움) 사정을 알것 같습니다마는

    우리가 지금 십계명을 지키는 것은 율법주의도 아니요 옛날의 문자적 법을 따르는

    것도 아니며 바로 율법의 주체이시며 실체이신 살아계신 법이신 예수그리스도와 성령을

    따르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이것을 잘 알아야 합니다.

  • ?
    student 2012.12.11 12:23

    "누가 구원을 받기 위해 십계명을 지킨다는 것인지?"

    ---------------------------------------------------------------------

    많은 사람들이요.  전 님이 그랬다곤 하지않았습니다. ^^


    대체로 율법을 지키려고 하는 분들의 동기는  대충 3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더 많을 수도 있고, 3 가지의 짬뽕일수도 있지만...)


    1.  율법을 지켜야지 구원 받는다. (혹은 벌 받지않는다)  (혹은 받은 구원을 지킨다) .아주 이기적인 차원이고,  율법이 자유를 억누루는 굴레가 됩니다. 

    완전히 문자적인 차원에서 본인은 율법을 지킨다고 하나, 실질적으론 지키는게 아닙니다.  율법의 근본인 사랑이 뭔지도 모르고

    그 반대로 가는 차원이죠. ((자유가 억눌릴때 사랑이 생길수 없습니다.  한번 실험해 보십시요.  누구의 자유를 억누루고 (부인, 자녀, 친구 등등) 

    그 들의 님을 향한사랑이 증가 하나 아님 매마르나...100% 사랑이 식을것이라 장담합니다.)


    2.  거져 주신 구원이 감사해서... 주님을 사랑하니까 당연히 그 분의 말씀에 순종하고 싶어서... (님이 하시는 이야기).

    1) 번 보단  훨 낫습니다.  그러나 이 차원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차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번 보단 낫지만 아직도 율법을 순종해야할 명령으로 보기 때문에 율법이 하나의 굴레로

    작용합니다. 해서  하나님과 진정하게 하나되는 경험을 할수 있는 차원은 아님니다.


    3. 오직 사랑이 좋아서.  사랑하는게 너무 좋고,  그게 바로 내 인생의 목적이자, 내가 추구하는 전부이니까.

    당연히 살인 하지않죠.  뿐만 아니라, 죽이고 싶지도 않습니다. (죽이고 싶은데 참는게 아니라).  이 차원은 하나님의 성품 (사랑 요일 4:7)에 참여

    하는 차원이자 그 율법의 본질에 충실한 차원이지요. (하나님의 율법은 입법적인 차원의 임의적인 법이 아니라 그 분의 사랑의 성품의 사본이니까).


    저와 고바우님이 말하는 건, 율법을 지키지 말란 이야기가 아니라, 진짜 율법을 진짜로 지키라는 이야깁니다.  3)번째 차원으로요...(죄송합니다 고바우님...님의 허락없이 함부로 님의 이름을 도용해서...^^).   3)번째는 오직 십자가를 바라봅으로 가능합니다.  오직 사랑으로 사랑이 일깨워 지기때문에...

    그래서 십자가가 복음의 중심이고요... 이 차원에선 율법과 사랑이 하나라는 이야기죠...

    1)번 이나 2)번의 차원에서는 율법과 사랑이 하나가 아닙니다.


    -it's just my humble opinion-



  • ?
    고바우 2012.12.11 12:37

    님의 글입니다.

    [그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고 그 구원을 간직하고 더욱 완전한 구원(성화)를 이루고자

    예수님을 따르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율법과 계명은 문자입니다.

    사랑은 관계이며 동기입니다.

    문자와 동기는 절대 = 이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동기를 문자로 표현하려면 끝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화잇여사는 하나님의 동기(사랑)을 쓰려면 바닷물을 먹물삼아도 다 쓸 수 없다고 한 것입니다.)

    여기에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혹간 어떤이들은 계명이 사랑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사랑이라면 그렇게 단순하게 10계명의 문자로 정의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랑은 모든 것입니다.

    율법과 계명은 그 사랑을 나타내고 있는 작은 그릇일 뿐입니다.

     

    율법과 계명에 집중하는 분들이 간과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40주야를 금식하심이 문자적 건강법칙을 어긴 것이라는 것...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심이 타인을 통한 자살이라는 것...

    .....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당시 유대인들의 입장에서는 정말 예수님은 문자적(율법, 계명의 문자)으로는 법을 어기는 자였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사랑(동기) 그 자체이셨습니다.

    문자가 동기를 가리는 모순에 대하여 예수님께서는 [의]와 [인]과 [신]에 대하여 말씀하신 것입니다.

     

    저는 외람되지만 하늘에서는 문자적 십계명은 없으리라고 믿습니다.

    다만 그 동기인 [사랑]만 있을 뿐입니다.

    그 이유는 굳이 문자도 필요없거니와 문자로 정의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에덴동산에 문자적 율법이나 계명이 없었던 것과 같은 이유로 봅니다.

    이 또한 견해가 조금씩 다르겠지요~~~~~

    좋은 하루 보내십시요 ^ ^

  • ?
    student 2012.12.11 13:00

    100% 맞는 말씀입니다.

    제가 극단적인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여러분이 집을 나서기전 아이들을 불러서,

    "얘들아, 오늘학교 가서 친구들 칼로 찌르지마라.

    또 여자얘들 강간도 절대안된다"  그런 이야기 하십니까?

    아니죠. 왜? 해도 되니까?  그게 아니죠.  그런말을 안해도 당연히 안할꺼니까 할 필요가 없는 거죠.


    또 부인에게 "여보 내가 나간사이 배달부 아저씨와 간음하면 절대안되...그리고 막내도 죽이지마..."

    이런말 하시는 분 없을줄 압니다.  그런말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그런 말을 해야한다면, 그런 말을 해야할 필요가 있는 집안이라면....

    그런 말을 해야하는 남편의 심정...그 집안의 꼴....

    그런데서 살고 싶지않겠죠.

    그게 현재 하나님의 입장입니다.  그게 우리들의 한심한 모습이 고요.  


    우리의 희망은은 사랑의 율법이 마음에 새겨져서,

    더이상 돌비에 새겨진 법은 필요없게 되는  세상에서 사는 것 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세상에서 살고 싶습니까?

    살인하고 싶은데 율법때문에 참고 사는 사람들이 사는 세상과,

    아예, 살인하지 말라는 율법이 필요 없는 세상 중에...  (그 누구도 살인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없기에!)

  • ?
    고바우 2012.12.11 12:16

    조금씩 더 흥미가 있습니다. ^ ^

    저는 이렇게 글에 본인들의 감정들이 들어가는 것이 참 좋습니다.

     

    개인의 경험입니다.

    교회에 이렇게 성경과 예언의 신으로 똘똘 뭉친 분도 그 분의 조금 깊은 자존감을 건드리면 결국 감정적 변화(미움)가 일어남을 봅니다.

    그분은 그 변화로 인하여 당혹스럽겠지만 저는 정말 다행으로 여깁니다.

    그리고 그 감정적 변화로 인하여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 감정적 변화로 인하여 대화가 시작될 수 있기에 그렇습니다.

     

    우리가 아기로 태어났을 때에 논리를 먼저 배울까요? 아니면 감정을 먼저 배울까요?

    님께서 주장(?)하시는 것은 논리입니다.

    그러나 저는 감정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옳은 것을 이야기하는데 누가 감정이 상하고 마음이 아프면 그것은 옳은 것이 아닙니다.

    사랑을 바탕으로한 옳은 것은 상대편의 감정과 마음을 살피게 됩니다.

    그래서 사랑이 빠지고 옳은 것은 굉장히 위험합니다.

     

    성경과 예언의 신의 말씀들이 다 옳습니다.

    굳이 님이 이곳에 옮기지 않아도 압니다.

    우리의 대화는 그러한 말씀들을 옮기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그저 울리는 꽹가리일뿐이고 감정없는 스피커일뿐입니다.

    성경과 예언의 신의 말씀들이 정말 옳은 것은 성령을 통하여 역사하심이 처음은 내게 작용하고 그것이 내게로 부터 퍼져 나가는 것입니다.

     

    "예수천국, 불신지옥" ---- 이것이 틀린 말입니까?  저는 글이나 말로는 굉장히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것을 나누는 과정에서는 이것도 틀린 말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왜 그렇게 세상이 기독교를 개독교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그들이 말하는 것은 다 맞는 것인데 말입니다.

     

    지금도 또 다시 바라는 것이 있습니다.

    님의 신앙 경험을 녹여서 이곳에 그 말씀들이 어떻게 님께 살아 꿈틀거리며 님의 인생을 변화시켰는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그것을 통하여 님을 변화시킨 그 말씀이 바로 옳은 말씀임을 인정받게 되는 것입니다.

    말씀을 통하여 남을 판단하기보다 그 말씀이 님의 생애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그 경험을 알고 싶습니다. ^ ^

    그 첫째로 님은 님의 사모님과 어떻게 연애를 해서 결혼하시게 되었는지요?

  • ?
    고바우 2012.12.11 12:20

    그리고 하나 더 언급합니다.

    님의 글을 제목만 보고 내용은 별로 읽지 않습니다.

    그 내용은 이미 성경과 제 방에 책장에 있는 예언의 신에 다 있기 때문입니다.

    그 말씀들을 옮기지 마시고 님의 이야기를 들려주시면 열심히 읽겠습니다.

    그 말씀들에 대한 님의 감정들과 경험들을 들려주시면 열심히 읽겠습니다.

     

    함께 웃으며...

    함께 울으며...

    함께 기뻐하며...

    함께 즐거워하며...

    저는 이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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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58 일곱 가지 행복(Seven Happiness) 행복한상상 2012.12.13 1067
10857 Hi Rosan ! 틀린 말 있으면 지적좀 해 보슈.. 6 아리랑 2012.12.13 1420
10856 아래 '아리랑 님'은 필명을 바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리랑은 이전부터 제가 사용하여 오는 필명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리랑 2012.12.13 809
10855 신천지를 모르는 장로도 있냐? 순 엉터리 장로로군 2 로산 2012.12.13 1145
10854 "박근혜 새누리당, 부패와 통합했다" 2 로산 2012.12.13 1243
10853 요즘 전도 안 되고 교인 수는 줄어가는데 우리도 악귀 쫒는 굿이나 한 번 해 볼까나? 1 로산 2012.12.13 947
10852 누가 내 친구이니이까? 청설 2012.12.13 1161
10851 SNS 여론전략 보고 朴이 직접 받아 2 청설 2012.12.13 1301
10850 반신반인-희랍신화 같다 청설 2012.12.13 1354
10849 (이단 & 이슈) 나는 왜 안식교가 [사이비 종교]라고 생각하는가? 7 정희 2012.12.13 1769
10848 정희님께; 정직한자, 성경을 글자 그대로 일점일획도 무류한 말씀으로 믿는 자가 예언의신도 믿는다 전통矢 2012.12.14 1778
10847 정희님(2)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 사건인 재림을 준비하는데 있어 왜 선지자가 없을까 보냐? 전통矢 2012.12.14 1372
10846 새누리 = 신천지의 연관관계 총정리 정종유착당 2012.12.14 1158
10845 먹통·철벽·최악의 후보…김덕룡이 말하는 박근혜 먹통 2012.12.14 965
10844 무슨 소리? 먹통 2012.12.14 1268
10843 얼마 전 어떤 누리꾼이 나더러 다음 학기에 자기에게 내 (교수) 자리를 넘기라고 했다. 넘겨도 그 누리꾼한테는 안 넘긴다. 턱도 없다. 혹시 이런 젊은이라면 모를까. 김원일 2012.12.14 1114
10842 말말말 1 먹통 2012.12.14 1246
10841 알고보면 가짜다 먹통 2012.12.14 992
10840 “대세는 기울었다” 먹통 2012.12.14 1041
10839 윤리강사 이현 선생님의 명강의 '민주주의' . 한국정치 2012.12.15 1088
10838 이런 젊은이들 가여운젊음 2012.12.15 1215
10837 취미 1 file 박희관 2012.12.15 1223
10836 문재인 캠프, 국가 공공시험 토요일로.. 필요하면 법제정까지 ? 5 샤다이 2012.12.1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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