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ent님 로마서는 율법을 싫어하는 자들이 오해한다 하셨으니 조심해서 대화합시다

by 전통矢 posted Dec 12, 2012 Likes 0 Replie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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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님이 앞으로 여기서 로마서에 대해 대화한다는데 베드로 사도의 영감의 말씀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아는  바울 서신을 오해하는 것이 말세의 징조 중의 하나라고 ( 벧후 3장 )은 말씀하

셨기에 조심해서 강의하시라는 것입니다.

 

(  벧후3장 )의 말세  징조란 말세에 재림을 기롱하는 자들이 나타날 것과( ::1 )  기타( :5,6 )와

재림 때 하늘과 땅이 변할 것( :10~13 )을  말씀하시고

 

 

특히 (:15~17)에 보면  바울 서신에 대하여

 

"    우리 사랑하는 형제 도 그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이같이 썼고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한 자들과 세지

못한 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

센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여기서  바울 서신을 오해하면 멸망한다는 것인데, 어떤 오해인가? 하면  그 오해하는 자들이

누군가? 를 보면 어떤 오해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이 구절에서 세 가지 부류를 말씀하시

는데 곧 

 

(  1 )  한 자들

(  2 )  세지 못한

(  3 )  한 자들

 

입니다

 

( 1 ) 자들은 물론 세상 지식에 무식이 아니요 성경에 무식한 들이니 자기들이 성경을

읽지도 않고 모르니까  <  지로 풀 > 것은  당연하고

 

( 2 ) 세지 못한 은 어떠 자들인가?  ( 2:14 )에 보면

 

"음심이 가득한 눈을 가지고 범죄하기를 쉬지 아니하고 굳세지 못한 영혼들을 유혹하며 탐욕에

연단된 마음을 가진 자들이니 저주의 자식이라 "

 

이라 하셨으니 유혹굳세게 저항하지 못하고 음심이 가득한 자들의 유혹에 잘 넘어가는 자들입니다

그러 자들이 . 자기가 죄를 졌으니까  바울 서신을 이용하여 자기 죄를 합리화하려고  율법을 폐했다는

식으로 억지로 풀 것이며

 

( 3 ) 한 자들은 문자 그대로 율법이 없는 자들이니  역시 자기들이 율법을 범하므로 그것을 합리화

하기 위해  바을 서신을 인용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을 범하는 자들이 바울 서신의 율법 문제를 억지로 푼다는 것인데 , 여기 역지로

< 스트레블로 > 이니, 뜻은 영어 번역은 < Twist >이니  < 다, 틀다, 곡하다, 리다, 꾸다

하다,  탈하다 >의 뜻으로

 

바울 서신은 자세 보면 바울은 조금도 율법을 무시하지 않았는데도 얼핏 보면 그런 것처럼 오해하기

쉬운데,  율법을 싫어하는 이들은  그런 방향으로 나아가리라 예언된 것입니다   

 

그러니 학생님과 우리가 앞으로 로마서에 대해 대화할 때, 베드로 사도의 영감의 말씀을 참고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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