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06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일곱 가지 행복(Seven Happiness) 

첫째 : Happy look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를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때로는 혼자 거울 앞에 서 보십시오. 
자신의 미소가 다른 이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될 지 생각해 보십시오. 
반드시 얼굴이 예뻐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미소야말로 최고급 화장품이니까요. 

둘째 : Happy talk 
칭찬하는 데 인색하지 마십시오. 
매일 두 번 이상 누군가를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명랑한 언어를 습관화하십시오. 
남에게 좋은 말을 해 주면 나 자신도 행복해집니다. 
행복과 불행이 나의 입술에서 시작됨을 기억하십시오. 

셋째 : Happy read 
깊이 있는 독서를 생활화 하십시오. 
책 속에 길이 있다 하지 않습니까? 
좋은 책과의 만남은 위대한 스승과의 만남과 같습니다. 
매일 규칙적으로 책을 읽으십시오. 
특별히 시대의 안내자인 예언의 신을 읽으십시오. 
그리고 생명의 말씀인 성경을 펴십시오. 
말씀을 실천할 때 삶에 놀라운 변화가 생깁니다. 
그 속에 구원의 길이 있습니다. 

넷째 : Happy work 
성실한 직무 수행을 몸에 배게 하십시오. 
열심과 최선을 다하십시오. 
성실한 직무는 당신을 신뢰하게 해줍니다. 
책임감이란 같은 일이라도 가장 멋있게 끝내는 능력이랍니다. 
뭔가 일할 수 있다는 것은 축복임을 잊지 마십시오. 
언젠가는 일하고 싶어도 할 수 없을 때가 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활기차게 일하십시오. 

다섯째 : Happy song 
즐겁게 노래하는 것은 난관을 극복하는 힘이 됩니다. 
조용히 흥겹게 마음으로 노래하십시오. 
마음의 노래는 사랑을 깨닫게 합니다. 
나만의 애창곡을 가지십시오. 
찬양하는 사람은 같은 입술로 불평을 말하지 않습니다. 
찬양의 선율은 하늘의 분위기를 호흡하는 일입니다. 
행복하기 때문에 노래하는 것이 아닙니다. 
노래하기 때문에 행복한 것입니다. 

여섯째 : Happy note 
아이디어를 그때그때 기록하십시오. 
떠오르는 생각들을 기록으로 붙잡아 두십시오. 
당신을 풍요로운 사람으로 만들 것입니다. 
순간적인 영감을 위해 메모하는 습관을 기르십시오. 
기억력에는 한계가 있음을 인정하십시오. 
때로는 작은 메모가 시가 되고 노랫말이 되겠지요. 
때때로 종이에 적기엔 너무 벅찬 광경은 
마음속 노트에 고이 간직하십시오. 

일곱째 : Happy mind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십시오. 
불평대신 감사를 말하십시오. 
비로소 당신은 행복한 사람임을 알게 됩니다. 
우리의 생각은 말로 표현되기 마련이지요. 
행복한 생각이 행복한 말을 하게 합니다. 
그러나 때로는 행복한 말이 행복한 생각으로 물들게도 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무릇 마음을 지키라고 말합니다. 
결국 행복이란 내 마음에서 시작되는 것이니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83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1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8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24
10905 모르면 배우자...한국 언론 왜 이지경까지 왔을까? 로산 2012.12.10 875
10904 윤봉길 의사 상하이 폭탄 의거 실제 동영상 ◆◆◆ 내 마음 속의 다이아몬드 'e-지식채널' LOVE CIRCLE 2012.12.11 1334
10903 <속보: 현장 생중계> 국정원 정치공작 개입 의혹 현장_역삼동 성우스타우스(2012년 12월 11일) 대통령선거 2012.12.11 1593
10902 고바우님 율법과사랑은 하나이거늘 어찌 사랑으로 율법을 범한다 하십니까? 7 전통矢 2012.12.11 1162
10901 그리고 아무 말도 못하겠다: 대한민국의 "노땅"들이여...(나도 물론 노땅) 김원일 2012.12.11 1081
10900 박노자에게 충고한다 강철호 2012.12.11 1252
10899 옥수수 뻥 하고 튀기기 1 로산 2012.12.11 994
10898 미국이 그랬다면 미국 디비진다 3 로산 2012.12.11 1168
10897 스위스 비밀계좌의 주인은..... 1 로산 2012.12.11 886
10896 꿈꾸던 결혼... 같은 믿음의 사람과 file couple 2012.12.11 921
10895 대선 선거즈음에.... 2 심심이 2012.12.11 1080
10894 그만들좀 합시다. 9 최인 2012.12.11 1020
10893 전통矢님 꼭 읽어보세요. (투표, 정치 문제에 관한 신자들의 태도에 대한 엘렌 화잇의 권면) 8 오두막 2012.12.11 1069
10892 천보산에서 석박산까지 달려봅시다. 1 지경야인 2012.12.11 1000
10891 재림교인들이여 특히 전통시님이여 광주를 욕되게 하지 말라 벌 받을 겨 2 로산 2012.12.11 1238
10890 Merry Christmas! admin 2012.12.11 2833
10889 차라리 북한 도움이나 받을까? ㅋㅋ 로산 2012.12.11 887
10888 나는 무척 정치적이다 왜 꼽냐? 4 로산 2012.12.11 1034
10887 빌어먹을.....세상 좀 바로 보고 살자 3 로산 2012.12.11 946
10886 석국인님, 로마서에 관하여... 2 student 2012.12.12 1085
10885 오두막님의 증언 적용이 안 맞는듯 / 대선 문제는 정치 문제 이상이므로 4 전통矢 2012.12.12 1077
10884 기도와담배 3 박희관 2012.12.12 1588
10883 Student님 로마서는 율법을 싫어하는 자들이 오해한다 하셨으니 조심해서 대화합시다 4 전통矢 2012.12.12 1021
10882 개풀 뜯어먹는 소리 7 최인 2012.12.12 1131
10881 한 대학생은 이렇게 말했다. 3 김원일 2012.12.12 965
10880 지금 / 조영남 - "지금 지금 우린 그 옛날의 우리가 아닌 걸 분명 내가 알고 있는만큼 너도 알아..두 마음의 빛바램이 쓸쓸해 보일뿐이지 진정 사랑했는데 우리는 왜 사랑은 왜 변해만 가는지..." serendipity 2012.12.12 1813
10879 작은 연인들 / 권태수, 김세화 -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 길 돌~아서면 들리는 듯 들리는 듯 너의 목소리 말 없이 돌~아서면 방울 방울 눈물이 흐르는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 serendipity 2012.12.12 3356
10878 노무현을 위한 레퀴엠. 조관우의 '작은 연인들' / 조관우 - 레퀴엠(requiem) : 죽은 사람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한 미사 음악. 모차르트, 베를리오즈, 베르디 등이 작곡한 것이 유명하다. serendipity 2012.12.12 1295
10877 노무현 대통령이 직접 부르는 '작은 연인들', '타는 목마름으로' 2 serendipity 2012.12.12 1505
10876 노무현을 위한 레퀴엠(requiem) '작은 연인들' / 노무현 - 조관우 serendipity 2012.12.12 1612
10875 바보란 이런 것이여 1 로산 2012.12.12 1077
10874 노무현대통령께선 나라를 북에 넘기려 하셨으나 천우신조로 모면했거늘 어찌 밑글에선 그분을 추모한단 말인가? 전통矢 2012.12.12 1225
10873 창기의 십자가 대부분 우리 안식교인이었었는데 3 지경야인 2012.12.12 1475
10872 퍼온 동영상이라 죄송합니다만, 꼭 들어가 보시고, 정확한 FACT를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1 User ID 2012.12.12 1381
10871 대통령 선거 따위와는 견줄 수도 없을 정도로 중요한 것 1 아기자기 2012.12.12 1051
10870 "신천지와 관계 사실 아니다" 주장에도 불구하고... 새세상 2012.12.12 1094
10869 NLL 논란은 새누리당의 선거 전략! 안보 무능 정당이 무슨? 구걸당 2012.12.12 961
10868 낸시 랭과 변 희재 로산 2012.12.12 1163
10867 먹튀로 받은 27억원을 토해내는 법이 만들어지면 그 돈의 나중 행방은 어떻게 될까? 중간에 후보를 사퇴하면 정말 먹튀가 될까? 로산 2012.12.12 1057
10866 메시야는 없다. 정말 없다. 메시야 해체주의적 설교 2 김원일 2012.12.12 985
10865 조만간 재림교회에 무수히 등장할 평신도 사역자의 모델을 보세요. 1 최종오 2012.12.12 1270
10864 신천지와 한나라당(새누리당) 9 로산 2012.12.12 1295
10863 ['평화의 연찬 제40회', 2012년 12월 15일(토)] 김수명 장로(미주삼육국제의료봉사단 회장, ASIMA 회장), 김행선 장로(미주삼육국제의료봉사단 부회장)의 평양 방문 보고회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12.13 966
10862 개 풀소리 (갈가마귀님 참조) 최인 2012.12.13 1388
10861 새누리당명 기자가 신천지라고 직접 언급. 기자 "당의 이름대로 신천지를 찾아나설 태세지만........................" 정종유착당 2012.12.13 1159
10860 한기총..........신천지와 전면 대결 선언 새세상 2012.12.13 1233
10859 朴측, 불법 댓글 사무실에 '모르쇠' 일관 1 새세상 2012.12.13 1066
» 일곱 가지 행복(Seven Happiness) 행복한상상 2012.12.13 1067
10857 Hi Rosan ! 틀린 말 있으면 지적좀 해 보슈.. 6 아리랑 2012.12.13 1420
10856 아래 '아리랑 님'은 필명을 바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리랑은 이전부터 제가 사용하여 오는 필명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리랑 2012.12.13 809
10855 신천지를 모르는 장로도 있냐? 순 엉터리 장로로군 2 로산 2012.12.13 1145
10854 "박근혜 새누리당, 부패와 통합했다" 2 로산 2012.12.13 1243
10853 요즘 전도 안 되고 교인 수는 줄어가는데 우리도 악귀 쫒는 굿이나 한 번 해 볼까나? 1 로산 2012.12.13 947
10852 누가 내 친구이니이까? 청설 2012.12.13 1161
10851 SNS 여론전략 보고 朴이 직접 받아 2 청설 2012.12.13 1301
10850 반신반인-희랍신화 같다 청설 2012.12.13 1354
10849 (이단 & 이슈) 나는 왜 안식교가 [사이비 종교]라고 생각하는가? 7 정희 2012.12.13 1769
10848 정희님께; 정직한자, 성경을 글자 그대로 일점일획도 무류한 말씀으로 믿는 자가 예언의신도 믿는다 전통矢 2012.12.14 1778
10847 정희님(2)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 사건인 재림을 준비하는데 있어 왜 선지자가 없을까 보냐? 전통矢 2012.12.14 1372
10846 새누리 = 신천지의 연관관계 총정리 정종유착당 2012.12.14 1158
10845 먹통·철벽·최악의 후보…김덕룡이 말하는 박근혜 먹통 2012.12.14 965
10844 무슨 소리? 먹통 2012.12.14 1268
10843 얼마 전 어떤 누리꾼이 나더러 다음 학기에 자기에게 내 (교수) 자리를 넘기라고 했다. 넘겨도 그 누리꾼한테는 안 넘긴다. 턱도 없다. 혹시 이런 젊은이라면 모를까. 김원일 2012.12.14 1114
10842 말말말 1 먹통 2012.12.14 1246
10841 알고보면 가짜다 먹통 2012.12.14 992
10840 “대세는 기울었다” 먹통 2012.12.14 1041
10839 윤리강사 이현 선생님의 명강의 '민주주의' . 한국정치 2012.12.15 1088
10838 이런 젊은이들 가여운젊음 2012.12.15 1215
10837 취미 1 file 박희관 2012.12.15 1223
10836 문재인 캠프, 국가 공공시험 토요일로.. 필요하면 법제정까지 ? 5 샤다이 2012.12.15 1157
Board Pagination Prev 1 ...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