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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사람은 남들도 자기처럼 정직한 줄로 생각하고 대한다.( 그러다가 속기도 하고)

그러나 거짓말 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도 자기처럼 거짓말 할 줄로 생각하고 상대한다

 

그와 똑 같은 일이 성경 말씀을 믿는 일에도 일어난다

정직한 사람은 "정직하신 하나님( 사26:7 )의 " 정직하"고 "순결"한  말씀 "( 시19:8 )을

의심 없이 받아 들이지만

 

거짓말 하는 이는 말씀도 의심하고 말씀이 제시하는 의의 길에 따르지 않는다.

예언의신은 오류탐지기와 같다

 

최근 장로교 목사 한분이 증언을 읽고 깨달아 증언을 < 오류 탐지기 >라고 하였는데

 이는 중세기 때는 성경을 읽으면 천주교의 오류를 알게 됨으로 성경을 읽지 못하게 하였는데

 

이 시대는 성경이 많이 보급되었지만 성경들을 잘 모르므로 증언을 주셔서 성경을 잘 이해하게

하셨는데, 그것을 읽으면 천주교의 오류와 적그리도성을 깨닫게 됨으로

 

증언을 < 오류 탐지기 >라 하였는데,  따라서 천주교는 이미 안식교에 침투하여 증언을 공격 한다는데

벌써  그런 이들이 신학교나 대총회에도 침투하여 증언을 공격하고 있지마는 -

 

하여간  White의 예언의신도  성경에 다 예언되어 있다( 계12:17, 19:9,10, 22;6~9 )

따라서 성경을  믿는 이가  예언의신( 이하 "증언"으로 약칭 )도 믿는다

성경을 믿으면 ( 계12:17, 19:9,10, 22;6~9 ) 구절도 믿어야 함으로 성경 믿는 이가 증언도 믿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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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희님께서는 아직 증언에 대한 연구를 안해보셔서 그런지 해보고도 그러는지 모르지만  

만일 전자라면 앞으로 다니엘, 계시록을 연구해보시기  바랍니다

다니엘, 계시록의 기별을 깨달으면 증언도 깨닫게 됩니다.

 

( 단12:9,10 )에 보면 말세에 다니엘서를  가리켜서

"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하셨으니 말세( 末世 )에는 다니엘서를 모르면 구원받지 못하니, 연구하셔야 합니다

 vop.or.kr )에 들어가서 해보시던지, KASDA나 재림마을( adventist.or.kr )에 들어가서 < 신앙 > 난에 

들어가시면 다니엘, 계시록을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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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기별을 안받고 그러면 모르거니와 받고도 증언을 멸시하는 이들은 절대로( 100% ) 말씀을

사모하고 말씀대로 살려고 하는 이들이 아니다

 

말씀을 글자 그대로 믿는 정직한 이들은 증언을 검토할 것이다

그것이 성경과 일치하는지 안하는지를 검토해보고 확실한 증거를 잡아 믿기로 결정할 것이다  

 

그러나 영감의 글들은 서로 일치하는고로 증언을 읽으면 벌써 그것이 하나님 말씀인줄 느끼게 되있다

어느 침례교 목사는 증언의 < 각 시대의 대쟁투 >를 읽을 때, 느낌이 성경 읽는 것 같았다고 한다 

 

요새도 본인이 가르치는 중인 장로교 장로는  대쟁투를 읽고 그것이 하늘로부터 온 것임을 인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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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님은 직접 대쟁투를 읽어보시라

그리고 그것이 성경과 다른 것이 있는지 지적해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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