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선 후보 3차 토론 소감. 그동안 상식과 비상식의 대결로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상식과 무식의 대결임을 알게 되었다. 상식과 몰상식의 대결이 아니라, 상식과 무지의 대결이었다. 빛과 어둠이 이 상황에 가장 적절한 비유이리라. '어둠의 세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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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선 후보 3차 토론 소감. 그동안 상식과 비상식의 대결로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상식과 무식의 대결임을 알게 되었다. 상식과 몰상식의 대결이 아니라, 상식과 무지의 대결이었다. 빛과 어둠이 이 상황에 가장 적절한 비유이리라. '어둠의 세력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