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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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0403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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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6653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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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3665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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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5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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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에서 배울 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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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chun | 2012.12.19 | 1261 |
4954 |
종 치고 막 내린 후 다시 한 번 읽고 싶은 글--투표를 연애하듯 하는 사람, 투표를 작전으로 하는 사람 (서론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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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12.19 | 1205 |
4953 |
수많은 마리아들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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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12.19 | 1011 |
4952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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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 | 2012.12.19 | 1182 |
4951 |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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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 | 2012.12.19 | 1196 |
4950 |
이만열 장로의 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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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탄식 | 2012.12.19 | 1693 |
4949 |
꽤 볼만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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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 | 2012.12.18 | 1616 |
4948 |
표만 되면 영혼이라도 팔겠다던 후보들..... 당선자의 앞으로 5년이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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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12.18 | 1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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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벨스의 입 ◆◆◆ 내 마음 속의 다이아몬드 'e-지식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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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CIRCLE | 2012.12.18 | 4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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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기의 뉴스위크35] 영리병원, Open The Hellg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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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병원의저주 | 2012.12.18 | 13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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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새누리당, 동문서답이 삶의 신조인가? [재반론] '새누리당의 영리병원 찬성'이 흑색선전이라고?/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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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병원의저주 | 2012.12.18 | 2291 |
4944 |
용천지이랄의 본질: 예수 용천지이랄 한 번 거하게 했다.-- 최인 님과 그 비슷한 생각을 하는 누리꾼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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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12.18 | 1387 |
4943 |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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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범 | 2012.12.18 | 1109 |
4942 |
[不遷位 기행 .55] 해월 황여일(1556∼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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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 | 2012.12.18 | 1358 |
4941 |
이 누리의 "종교적 색채"와 최인 님 용천지이랄의 "정치적 색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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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12.18 | 1726 |
4940 |
[최진기의 뉴스위크 12강] 인천공항 민영화, 도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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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기만 | 2012.12.18 | 1219 |
4939 |
젊은 여성들이 박근혜 찍으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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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12.18 | 1428 |
4938 |
최진기 씨의 '입바른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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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기만 | 2012.12.18 | 1339 |
4937 |
[호외] 박근혜와 정수장학회 바로알기(한홍구 교수 특강) - 김태일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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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근혜 | 2012.12.18 | 1092 |
4936 |
여자들이 모르는 남자심리, 정말?. ㅁㅁㅁ(맞는말씀 : 틀린말씀) ㅁㅁㅁ (남자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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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 2012.12.17 | 1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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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박근혜 후보의 광화문 유세장은 태극기로 뒤덮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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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 2012.12.17 | 1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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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 "박근혜는 국가 위해, 한 풀려 살아온 사람"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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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 2012.12.17 | 17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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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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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12.17 | 1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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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모릅니다' (뉴 타운에서 숨진 26 영혼을 보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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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chun | 2012.12.17 | 1329 |
4931 |
투표를 망설이는 벗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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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12.17 |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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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닷컴에 가서 관련 기사들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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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닷컴 | 2012.12.17 | 1479 |
4929 |
용천지이랄(금지어라 "이"를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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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 | 2012.12.17 | 1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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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아니라고 잡아 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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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통 | 2012.12.17 | 1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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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밤 “댓글 흔적 없다” 17일 “가능성 없지 않아” 말 뒤집은 경찰----달인 대회 나가면 경찰이 일등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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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통 | 2012.12.17 | 1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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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란 이름은 김일성의 아명(兒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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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통 | 2012.12.17 | 14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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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21일이 지구 종말의 날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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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12.16 | 13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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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신 찬조 연설(문재인 후보 4차 TV 찬조연설)(2012년 1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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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선거 | 2012.12.16 | 1823 |
4923 |
새누리에게서 온갖 덕을 다 보다가 크게 말 실수했나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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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통 | 2012.12.16 | 1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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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십알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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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통 | 2012.12.16 | 1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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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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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ne | 2012.12.16 | 1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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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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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12.16 | 1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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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ㅁ ㅁ [아 시 겠 는 가 !] ㅁ ㅁ ㅁ [大統領 속 만드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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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星 | 2012.12.16 | 1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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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직원 아이디 40개. 31만 건의 조회수…데이터 삭제 흔적 있다"......44시간 동안 문을 잠그고, 국정원 직원만 들여보내고 국정원 여직원은 그 오피스텔에서 뭘 하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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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들의행진 | 2012.12.16 | 4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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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을 사실대로 알려줘도 보기 싫다고 눈 감고 듣기 싫다고 귀 막는 인간들은 자손대대로 빌어먹는 팔자가 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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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통 | 2012.12.16 | 1303 |
4916 |
십알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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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통 | 2012.12.16 | 1057 |
4915 |
문재인에 치명타! 경찰, 국정원 여직원 비방 댓글 없음 확인! / 전교조의 죄악상 / 3차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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폄조갑제 | 2012.12.16 | 1378 |
4914 |
탈모에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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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관 | 2012.12.16 | 15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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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즐겁고 기쁜날 인가(커넥트컷 참사를 들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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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chun | 2012.12.16 | 1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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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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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통 | 2012.12.16 | 1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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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선후보와 신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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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통 | 2012.12.16 | 19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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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선 후보 3차 토론 소감. 그동안 상식과 비상식의 대결로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상식과 무식의 대결임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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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 2012.12.16 | 1459 |
4909 |
김무성 "우리 전략은 중간층이 투표 포기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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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테러 | 2012.12.16 | 1183 |
4908 |
뚝배기.com으로 전도를 아주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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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 2012.12.16 | 1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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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선거)) - Inside World 손충무의 김대중에 관한 이 놀라운 증언! - (내가 겪은 얼론탄압-2년 감옥살이)왜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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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알자 | 2012.12.16 | 1408 |
4906 |
SDA의 정치관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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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chun | 2012.12.15 | 1250 |
4905 |
"박근혜가 대통령 안 되면 동성로에서 할복하자!"는 박근혜 후보 찬조 연설 배우 강만희. "우리가 남이가!"라며 영도다리 밑에 빠져죽자는 김광일이가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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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선거 | 2012.12.15 | 13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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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준 찬조 연설(문재인 후보 6차 TV 찬조연설)(2012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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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선거 | 2012.12.15 | 1051 |
4903 |
밥먹으러 일어나기도 귀찮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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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관 | 2012.12.15 | 1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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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갔어요? 응.저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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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관 | 2012.12.15 | 9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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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후보가 150만~200만 표차로 이길 것"( 밑에 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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폄조갑제 | 2012.12.15 | 1160 |
4900 |
문재인 캠프, 국가 공공시험 토요일로.. 필요하면 법제정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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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다이 | 2012.12.15 | 1122 |
4899 |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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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관 | 2012.12.15 | 1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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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젊은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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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여운젊음 | 2012.12.15 | 1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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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강사 이현 선생님의 명강의 '민주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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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 | 2012.12.15 | 10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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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기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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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통 | 2012.12.14 | 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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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가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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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통 | 2012.12.14 | 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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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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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통 | 2012.12.14 | 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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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어떤 누리꾼이 나더러 다음 학기에 자기에게 내 (교수) 자리를 넘기라고 했다. 넘겨도 그 누리꾼한테는 안 넘긴다. 턱도 없다. 혹시 이런 젊은이라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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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12.14 | 1089 |
4892 |
무슨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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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통 | 2012.12.14 | 1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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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통·철벽·최악의 후보…김덕룡이 말하는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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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통 | 2012.12.14 | 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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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 신천지의 연관관계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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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유착당 | 2012.12.14 | 1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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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님(2)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 사건인 재림을 준비하는데 있어 왜 선지자가 없을까 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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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矢 | 2012.12.14 | 1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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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님께; 정직한자, 성경을 글자 그대로 일점일획도 무류한 말씀으로 믿는 자가 예언의신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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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矢 | 2012.12.14 | 1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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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 이슈) 나는 왜 안식교가 [사이비 종교]라고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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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 2012.12.13 | 1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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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신반인-희랍신화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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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설 | 2012.12.13 | 1329 |
Very Interesting! This reminds of a movie, "DOWNFALL (Der Untergang)."
"April 1945 a nation awaits its DOWNFALL starring Bruno Ganz
Academy Award Nominee BEST FOREIGN LANGUAGE FILM
Called "dramatic, accurate and harrowing' by the San Francisco Chronicle
and nominated for the Oscar for the Best Foreign Film, DOWNFALL takes
you into Hitler's bunker during the brutal and harrowing last days of the Third Reich.
Seen through the eyes of Hitler's infamous secretary Traudl Junge, optimism crumbles
into grim realization and terror as it becomes clear that Germany's defeat is inevitable. As the Russian army
circles the city, the dimly lit halls of the underground refuge become an execution chamber for the
Fuhrer and his closest advisers."
Goebblels 의 부인도 남편을 완전히 지지하고 히틀러의을 신처럼 숭배하였다. 독일의 패배가 피할수없는 것이
확실해지자, 그들의 어린 자녀들을 약을 먹여서 숨지게 하고, 부인은 남편의 총살로 살해되였고, 자신은 자살하였다.
처참한 현실이였다.
포스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