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한 역사의식이 만들어낸 기형적 산물

by 바이블 posted Dec 19, 2012 Likes 0 Replies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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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를 제대로 알면 박정희를 좋아 할수 없다.

 

박정희 18년 통치와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정권까지, 더러운 언론을 통하여 박정희 라는 더러운 악이 유신이라는 미화된 괴물로  포장을 하여 박정희의 내면을 가려놓아 알수 없게 되었다..

 

김대중 노무현은 국민에게 역사를 바로 알리고 세우는 일을 소홀이 한것이 오늘의 현상으로 돌아오게 한것이다.

 

박정희는 국민이 보는데서는 모심기와 벼베기와 막걸리 먹는 모습으로 포장하고 뒤에서는 골프치고 밤에는 여자들과 술먹고  별짓을 다한것을 우리는 알수 있다.

 

박정희 죽는 그순간까지 딸같은 여자 가수들과 술퍼먹고 놀다 총맞아 죽었다.

 

나쁜짓은 온갖 다하고도 더러운 언론이 올바르게 조명하지 못했다.

 

수십년 미화한것 만큼 박정희를 여러해동안 박정희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을 다퀴멘타리로  델레비전에 방영했다면 오늘의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것이다.

 

최소한 프레이저 보고서 같은 것을 국민이 보았다면 절대 국민들은 새누리를 선택하지 않았을것이다.

 

공정한 판단은 공정한 지식이 낼수 있는데 공전한 판단을 낼수 있는 지식이 우리 국민에게는 없었다.

 

이것은 김대중 노무현이 국민에게 알려야할 중요한 역사의식을 무시하고 인기위주의 정책으로 일관하것이 오늘을 있게 한것이다.

 

바로 여러분들 옆에 있는 누구에게 든지 박정희가 골프치고 여자들과 술퍼먹고 기업인들 돈 뜯어다가 금고에 채우고 공익 법인만들어 챙기고 한것을 아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z-up2VNU8eo"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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