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a 의 danny boy를 들으면서.. . 행복한 고문님 탱규!!

by 박희관 posted Dec 25, 2012 Likes 0 Replies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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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6살때  외삼촌의 LP판 으로 이곡을 처음 들었을때 색소폰소리의 매력에 빠져던 곡입니다..

불후의 색소폰 명곡 이죠.

 Sil austin   의   Danny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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