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연찬 제42회 : 2012년 12월 29일(토)] ‘북한 김정은 체제의 지난 1년 회고와 박근혜 정부의 남북관계 전망’ / 명지원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by (사)평화교류협의회(CPC) posted Dec 26, 2012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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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평화의 연찬 제42회 : 2012년 12월 29일(토)]

    ‘북한 김정은 체제의 지난 1년 회고와 박근혜 정부의 남북관계 전망’

      명지원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흘린 눈물과 외친 함성이 우리의 마음을 울리며, 우리를 살게 하며, 우리를 신명나게 하며, 일깨움을 준 지나온 시간들이 아련히 메아리로 들려옵니다.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면서 감사와 후회와 반성의 시간들이었지만, 함께하신 재림성도 여러분!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여러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12년 임진년, 그동안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는 숨가쁘게 달려왔습니다. 이제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민족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기도하며, 갈등과 대결과 증오의 분단시대를 평화의 역사로 바꾸고자 '작은 실천의 연찬(硏鑽)' 모임을 계속 이어가고자 합니다.


(사)평화교류협의회는 매주 토요일(오후4 ~ 6시)에‘평화 만들기 시대의 소망에 대한 연찬’을 갖습니다. 매주 운영하는 이 모임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 드립니다. 이 모임의 목적은 작은 실천을 통하여 시대가 요구하는 평화와 우리 자신의 역량을 기르기 위한 것입니다. 이 실천은 우리가 실현해야하는 민족의 책무이기도합니다.남과 북을 화평하게 해야 할 주인으로서 믿는 우리가 마땅히 짊어져야 할, 거역할 수 없는 시대의 정신입니다. 재림성도 여러분! 이 시간은 우리 모두가 평화 만들기를 위해 순례자 마음으로 출발하는 시간입니다.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고 그 뜻을 실천하는 일에 동참하여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우리의 인식의 지평을 넓혀주고 이해를 깊게 하여‘실천’에 이르게 하는 '평화의 연찬'에 여러분 모두를 환영 합니다. 감사합니다. shalom!



                                                               -------------------------------



이번 모임은 2012년을 회고하고 성찰하며, 2013년을 조망하는 송년 모임입니다. 발표가 끝난 후 송년회 겸 2012년 3월부터'평화의 연찬'을 이끌어 왔으며, 2013년 1월 7일(월)에 캐나다 토론토대학으로 연구년을 떠나는 명지원 상생공동대표의 환송행사가 있습니다. 명지원 상생공동대표는 2013년 3월부터 최근까지 최창규 상생공동대표와 함께 '평화의 연찬'을 기획하고 운영하여 왔습니다. 이제는 우리나라 근현대화에 있어서 에너지정책 전문가로서 살아오신 김한영 상생공동대표께서 '평화의 연찬'의 기획과 운영을 책임지실 것입니다.


'평화의 연찬'은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CPC: Council for Peace Cooperation)가 2012년 공릉동의 작은 원룸을 빌려 '평화예배소'라고 이름하고 매주 모여 나눈 1년 여의 '평화를 향한 고뇌의 연찬'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최창규 상생공동대표와 명지원 상생공동대표는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서 망하는도다"(호세아 4:6)라고 하신 우리 하나님의 탄식은 오늘날도 현재진행형이며, 예수께서 예루살렘성을 향해 우시며 말씀하신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너도 오늘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라면 좋을 뻔하였거니와"(누가복음 19:42)라는 말씀 또한 우리에게 주시는 이 시대의 메시지로 해석하지 않으면 희망이 없다는 것에 공감하고, 2012년 3월 첫 주부터 '평화의 연찬'을 열어 이번 주까지 한 주도 거르지 않고 '평화'를 향한 평신도들의 자각을 일깨우는 연찬의 행진을 계속하여 왔습니다.


우리 공동체 안에 이런 연찬을 할만한 인물들이 있을까라는 회의적인 의견을 가진 분들도 있었으나, 우리 내부의 축적된 역량을 엮어낼 의지와 지혜가 없어서 그렇지 우리 하나님의 백성들의 역량은 위대하였습니다. 


'평화의 연찬'에서 연찬을 하실 분들은 너무도 많습니다. 그동안 베를린 자유대학교수를 만나 '평화의 연찬'에 참석하겠다는 약속을 얻었고, 전현직 북한 관련 전문가들의 모임에 참석하여 그들의 전문성의 편린을 들여다보고 그들과 대화하며, 그들이 놓치고 있는 것에 대하여 성찰을 일깨우며, 우리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고, 부족함을 채우며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귀한 축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제는 '평화의 연찬'에 참석하고, 연찬하는 것이 '평화를 향한 우리 공동체의 의무와 특권'으로 인식할 정도로 우리 공동체 구성원들의 의식이 향상되었습니다.


우리는 잘 압니다. 고르바초프가 소련을 '페레스트로이카'(개혁)와 '글라스노스트'(개방)로 이끄는데 있어서 지도자로서의 그의 역량이 인문학, 사회학, 자연과학, 문화와 예술 등 모든 영역을 넘나드는 전문가들과의 '정기적인 연찬'을 통해 길러졌다는 것을.


칼 바르트가 "한 손에는 성경, 한 손에는 신문"이라고 한 것의 의미가 오늘 우리 평신도들의 삶의 실천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미래의 '희망'은 저절로 오지 않습니다. 오늘 나와 우리의 현실은 바로 10년 후, 50년 후의 우리 공동체의 현실인 것입니다. 가정마다, 교회마다 '평화의 연찬'이 열리는 그 날을 고대합니다. 


성경의 지혜는 discernment, 분별력을 말합니다. 그 분별력이란 '때를 분별하는 능력'입니다. 때를 분별한다는 것은 '지금 여기(here and now)'에서 나와 우리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식하는 것입니다. 나는 고립된 섬이 아니라, 다른 이들과의 '관계' 속에 형성되는 '관계적 존재'라는 것을.


이 작은 인식이 우리 재림교회의 지난 역사를 반성하고, 평신도들의 삶의 고단함을 깊이 인식하여, 그들의 삶의 무게를 같이 지는 '책임있는 백성', '진리의 검으로 무장한 평화의 백성'으로 가득찬 '평화의 공동체'로 우리를 이끌 것입니다.


'책을 읽지 않는 백성'이 어찌 이 세상의 뭇 백성들의 의식 세계를 이끌 가치를 형성하고 담아낼 수가 있겠습니까. '책을 읽지 않는 백성'이 어찌 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치 전도의 사회에서 뭇 백성들과 인식을 교류할 만한 오피니언 리더(opinion leader)가 될 수 있겠습니까? '책일 읽지 않는 학생'이 어찌 장차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요? '평화의 연찬'은 우리 시대의 지혜와 혜안을 담은 귀한 책들을 바탕으로 자신의 경험과 인식을 자신과 연계된 귀한 백성의 삶과 이어지도록 전하는 일에 지속적으로 매진할 것입니다.


대단한 학식이 있어야 '평화의 연찬'의 '연찬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책을 읽고, 삶의 깊은 성찰을 통하여 형제 자매된 우리 공동체의 구성원들과 함께 나눌 뜻이 있는 분이면 누구나 '평화의 연찬자'가 될 수 있습니다. 


2012년 끝자락에서 바라본 '우리의 현실'은 여전히 어둡지만, 우리는 '희망'을 노래합니다. 규모와 지성의 열패감에서 벗어나 내일의 희망을 위하여, 우리의 후손을 위하여 '희망의 사과나무를 심는 지혜로운 백성'이 되는 일에 우리 모두 동참해주시기를 호소드립니다.


2013년 계사년 한 해,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의 활동에 적극 성원해주시고, 연합회와 지회, 대총회의 대 북한 관련 사업에 적극 관심을 가져주셔서, 기관과 평신도들이 어우러져 '평화의 난장'을 벌여 가는 곳마다 '평화를 외치는 백성'이 넘쳐나는 '평화의 삶터', '평화의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평화를 기원하는 우리 공동체 구성원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민족의 평화'를 위하여 기도해주십시오!



#'평화의 연찬'의 매주 순서 알림글은 (사)평화교류협의회 회원들께 이메일과 문자로 전달되며, (사)평화교류협의회 홈페이지(www.cpckorea.org), (사)평화교류협의회 카페(cafe.naver.com/cpckorea), 재림마을(www.kuc.or.kr), 미주재림교회협의회(www.kasda.com), 민초스다(www.minchosda.com), 삼육대학교회 홈페이지에 탑재되고 주보에 실리며, 국내 재림교회 일부 개교회 홈페이지에 탑재됩니다. 이메일로는 전국교회주소록에 등재된 모든 교회, 기관, 은퇴목회자, 해외 파송 지도자, 해외한인교회지도자의 이메일, (사)평화교류협의회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여러분들 등에게 전달됩니다.


매주 (사)평화교류협의회가 마련하는 '평화의 연찬' 관련 소식을 이메일과 문자로 받아보시기를 원하는 분들께서는 김한영 상생공동대표(seventhda@daum.net, 010-7641-5656)와 박준일 상생공동대표(junilp@naver.com, 010-8901-4612), 최창규 상생공동대표(ius358@daum.net, 010-3358-3508)에게 연락주시면 매주 소식을 전해드리며, (사)평화교류협의회가 전하는 각종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21세기는 평신도와 목회자, 기관의 팀목회의 시대. 이를 위해 명확한 방향을 모색하고 나아가는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를 위하여 기도하고 성원하여 주십시오. shalom!





마흔 두 번째 모임 : [평화의 연찬 제42회 : 2012년 12월 29일(토)]


-제1부(오후 3:00~4:20)

  연찬자 : 명지원((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삼육대학교 교양학부 교직과정 교수)

  주  제 : 북한 김정은 체제의 지난 1년 회고와 박근혜 정부의 남북관계 전망

  부  제 : 빅토르 위고의『레미제라블』과 톨스토이의 작품에 나타난 예수의 사상이 2012년 재림교회 공동체에 던지는 질문들


-제2부(오후 4:30~5:50)

  연찬자 : R. Timothy(삼육외국어학원 강사)

  주  제 : 내가 평양에 가는 이유

  부  제 : 외국인이 바라보는 북한

- 시  간 : 2012년 12월 29일(토) 오후 3:00~5:50

- 장  소 : 서울조선족교회(서울 동대문구 용두2동 118-65 주원빌딩 4층)

          [서울동부시립병원] 정문에서 청계8가 방향으로 50미터 지점 '유창철강'을 끼고, 좌회전 후 50미터 가면 오른쪽에 ‘주원빌딩’4층]

- 대  상 : 누구나 환영합니다.^^   오셔서 듣고 느끼시면 됩니다.

- 주  최 : 평화교육실천학교, 평화예배소

- 주  관 : (사)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 www.cpckorea.org, cafe.naver.com/cpckorea

- 연  락 : 김한영  010-7641-5656,  seventhda@daum.net  /  박준일 010-8901-4612, junilp@naver.com  /  김동원 010-2786-1302, kdw1188@daum.net  / 최창규 010-3358-3508, ius358@daum.net  / 서울조선족교회 조문산 목사 010-8225-6670, zws99@daum.net  /  서울조선족교회 070-7618-9888





# 명지원 교수의 연찬 자료: 설명이 포함된 자료가 아닌 아우트라인만 제시합니다. 설명이 포함된 자료는 연찬에 참석하신 여러분께 제공합니다. 


-1994년 7월 8일 김일성 사망

-2011년 12월 17일 김정일 사망

-2011. 12~ 김정은 체제

 

 

 

북한의 후계자 왜 김정은인가?

 

 

 

김정은 체제 1년의 회고와 박근혜 정부의 대북 정책 전망

 

 

일본 : 국화와 칼 = 북한 : 제제와 압력 ?

 

(아들) 부시대통령의 등장: MD체제 구축 북한은 악의 축

-북한의 반응: 클린턴에 환호, 부시에 탄식.

 

한반도의 국제 정치적 현실과 새누리당의 재집권

-한반도를 둘러싸고 가시화 되는 신냉전의 그림자.

-독도 문제, 센카쿠열도 문제의 핵심.

독도(일본말로 다케시마, 죽도(竹島): 1905년 러일전쟁의 승리와 일사늑약(러일전쟁 발발하자 강제합병 침탈과정 추진. 일본의 본격적인 주권 침탈. 그 이전부터도 침탈의 증거들 ). 2010년 강제합병. -러일전쟁 이후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주장하는 일본의 주장은 센카쿠 열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주장하는 근거와 같다.

-독도(獨島)에 대한 실효적 지배: 대한민국// 센카쿠 열도(Senkaku, 尖角列島)에 대한 실효적 지배: 일본. 중국말로는 댜오위다오(釣魚島列島).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동중국해(東中國海)에 있는 섬.

-미국인들이 붙인 이름을 일본인들이 번역한 이름. 청일전쟁에서 일본이 승리. 그 결과로 요동반도, 대만, 센카쿠 열도가 포함된 제도를 1896년에 강탈. 미국과의 태평양전쟁에서 패한 일본에 오키나와와 센카쿠 열도를 돌려줌(1972). 미국이 오키나와를 일본에 돌려줄 때, 미국이 센카쿠 열도를 일본에 돌려줘 문제. 일본이 자기 것이라고 주장할 권리가 거의 없다. 군사적 요충지.

-군사적으로 미국과 일본의 동맹관계 더 강화되고 있는 현실에서 일본의 실효적 지배가 계속되면 남중국해에 대한 중국의 해양통제권 약화가 불가피로 군도의 영유권을 둘러싼 양국간 대립은 지속 예측. 미국 : 쿠바 = 중국 : 댜오위다오[센카쿠열도]. 중국 목전에 총을 겨누는 것.

·일 일본 남부에 미사일기지 추가 설치(2012918) 중국의 헤게모니를 제재하기 위하여 미국과 일본이 손 잡는다. 그것이 군사적 문제로 변질. 제주도 강정마을의 해군 기지도. 중국이 채권 사줘서 나온 돈으로 미국은 중국을 제재함. 중국의 외환보유고 3조 달러 = 3,500(우리나라 GDP 3).

-차기정부의 선택에 따라 한반도가 미중관계의 미묘한 균형 위에서 완충지대가 될 지, 아니면 미중 대결구조의 최전선이 될 지 결정될 수 있음

-세계 60여국에서, 그리고 동북아 6개 역내국이 사상 초유로 비슷한 시기에 권력이동 또는 선거를 치렀는데, 한국이 대미(大尾)를 장식.

-새누리당의 재집권. 남북관계와 동북아 국제정세에 잘 대응할까?


이명박 정부의 대북한 정책 회고 → 남북화해책을 제안하고 거부하면 압력과 제재를 가한다. 그러면 붕괴될 것이다.

-이명박 정부의 대북제안들: '비핵·개방·3000', '8·15 신평화구상', '그랜드 바겐'

'비핵개방3000'. 만일 비핵화에 성의 보이지 않으면, 특히 북한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해서도 대화보다는 군사력 증강을 통한 억지력 중심으로 대처하겠다 한반도 긴장완화보다는 군비경쟁으로 이어져 옴.

-출범 초부터 이명박 정부 스스로를 실용정부라고 지칭. 경제적 실리(實利)와 남북한의 관계 개선을 위해 이념을 넘어서지 못함. ‘이념도 실용으로 접근하여 실리를 취하겠다라고 하는 공언과 다르게 정반대로 매우 이념적인 정부. 그래서 한반도를 둘러싼 남남, 주변강국의 입장 속에서 주체적 결단이 필요한 이유.

-북한이 핵을 폐기하고, 개방하면 10년 안에 국민소득 3000달러가 되게 해주겠다.

북한이 이 주장을 받아들일 수 있다고 볼 수 있을까? 북한의 군사문화적 분위기로 보았을 때, 북한은 이를 무장해제하고 항복하라고 느꼈을 것임.

이명박 정부는 위의 제안을 남북화해를 위한 제안들이라고 함.

이 제안들의 전제는 선핵폐기론을 전제조건으로 삼고 있는 강경봉쇄정책.  비핵화와 대북보상이라는 마지막 목표에 대한 언급만. 그 목표에 이르는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단계는 없음.

북한이 이를 그대로 받아들여 자발적으로 핵폐기를 할 리 있었을까. 야당과 대북 전략가들은 모두 실패할 정책으로 예측. 예상대로 북한이 강력하게 반발 내정 간섭이다.”

이명박 대통령 기다리는 것도 전략이다.” “시간은 우리 편이다.” 북한붕괴론에 바탕

그 결과 북한의 비핵화는 이루어지지 않았고, 남북관계와 군사긴장은 탈냉전 이후 최고조. 2011년 말레이시아에서의 장성급 군사비밀회담의 실패. 돈으로 매수하려고 했다고 비난(이는 외교적 관례를 깬 이례적인 성명) 

그 결과 북한의 비핵화는 이루어지지 않았고, 남북관계와 군사긴장은 탈냉전 이후 최고조. 2011년 말레이시아에서의 장성급 군사비밀회담의 실패. 돈으로 매수하려고 했다고 비난(이는 외교적 관례를 깬 이례적인 성명). 

 

이명박 정부의 대북한 정책 회고 ⇢ 남북화해책을 제안하고 거부하면 압력과 제재를 가하면 붕괴될 것이다이명박 정부의 대북제안들: '비핵·개방·3000', '8·15 신평화구상', '그랜드 바겐'

'비핵개방3000'. 만일 비핵화에 성의 보이지 않으면특히 북한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해서도 대화보다는 군사력 증강을 통한 억지력 중심으로 대처하겠다 → 한반도 긴장완화보다는 군비경쟁으로 이어져 옴.

 

박근혜 당선자의 대북한 정책 로드맵은 있는가?

 

박근혜 당선자의 대북한 정책 입장

 

박근혜 당선자가 북한에 요구하는 것(대선공약)

 

북한이 박 당선자에게 요구하는 것

 

남과 북에서 정권이 바뀌었다는 것의 의미

 

박근혜 당선인의 대북정책 키워드 : '신뢰→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는 것.

 

박근혜 당선인의 대북정책 전제 조건

 

남북관계 파탄긴장고조의 책임지금 현재 상황으로 본 결론적 전망 예측 → ?

 

한국북한미국일본중국러시아 등 동북아의 균형외교는 가능할까?

 

균형외교냐 진영외교냐?

 

미중갈등어떻게 될 것인가?

 

미중갈등의 한반도와 동북아동남아 정치 지형에의 영향

 

북핵문제도 미국의 대중 관계와 박근혜 정부의 대북관계 개선 예측의 변수

 

오바마 제2기의 대북정책 – 1기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북한문제는 최우선순위 아님

 

오바마 제2기의 미국의 북한문제 해결에의 의지적극적인 해결의지 부족

 

남한내 갈등한반도 주변동북아의 미중갈등

 

남북한의 최고 지도자들의 결단

 

우리 백성들에게 요청되는 것은?

 

재림교인들에게 요청되는 것은?






43. [평화의 연찬 제43, 201215()]

김한영(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010-7641-5656 / seventhda@daum.net

위험증폭사회인 한국사회에서 살아남기 그 속에서 평화에 대하여

안종주(2011) | 위험 증폭 사회- 수많은 불안과 공포가 시시각각 덤벼드는 위험사회 대한민국의 현주소 | 궁리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8202459

 

44. [평화의 연찬 제44, 2012112()]

박준일(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010-8901-4612, junilp@naver.com

대체의학이 만들어가는 평화의 세계 동서양의학의 조화가 만들어 내는 평화 지향의 사회

니와 유키에(2011) | 난치병을 완치하는 대체의학- 명의(名醫) 나와 유키에 박사가 밝히는 | 남원우 역 | 지성문화사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5753026

 

45. [평화의 연찬 제45, 2012119()]

조문산(서울조선족교회 목사,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010-8225-6670, zws99@daum.net

조선족이 만들어 가는 평화로운 한국 사회 - 한국과 중국의 교량역할을 할 현재와 미래의 대한민국의 일꾼들

예동근(2011) | 조선족 3세들의 서울이야기 | 백산서당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3274708

 

46. [평화의 연찬 제46, 2012126()]

박문수(마라토너. 은퇴 목사. 은퇴 후 더 아름다운 삶을 사는 분, () 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010-2022-4620 / bellbird@dreamwiz.com

나이듦의 미덕, 나이듦의 영성 나이든 이들이 만들어 가는 사람 사는 세상

서명옥(2012) | 나이듦의 영성- 성경 인물에게 배우는 | 바오로딸(성바오로딸)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3111034

 

47. [평화의 연찬 제47, 201222()]

이창섭(서중한합회 삼육대학교 파견 목사, PMM 선교사로 일본에서 6년 해외 목회) 010-6229-9529 / paullee12@daum.net

일본전산의 성공 비결이 평화의 세상을 지향하는 우리에게 주는 기별: ‘기본으로 돌아가라

김성호(2009) | 일본전산 이야기- 불황기 10배 성장, 손대는 분야마다 세계 1, 신화가 된 회사 | 쌤앤파커스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64759X

 

48. [평화의 연찬 제48, 201229()]

최창규(농업전문가 양성학교 마이스터대학교(Meister University) 졸업생동화구연3급 자격증, ()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010-3358-350 / ius358@daum.net

최창규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한국인과 중국인도 모르는 명절[설날, 춘절] 이야기 우리는 평화의 민족이로세

이이화 원작. 박남정 저(2011) |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명절 이야기l <파랑새 풍속 여행 4> | 파랑새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552538

 

49. [평화의 연찬 제49, 2012216()]

김동원(동중한합회 동문교회 목사, ()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010-2786-1302 / kdw1188@daum.net

교회의 본질과 사명 : 목회자와 평신도가 만들가는 21세기 교회 - 교회를 교회답게 하라(Let the church be the church)  

니콜(2010) | 교회 3.0- 본질과 사명을 되찾는 교회의 재탄생(Church 3.0) | 안정임 역(2012) | 스텝스톤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36413X

 

50. [평화의 연찬 제50, 2012223()]

윤선미(건강전문테라피스트) 010-6449-1888 / health4u@syu.ac.kr

건강한 재림교회 공동체를 위한 제언 - 니어링 부부의 육체와 정신을 건강하게 살려 준 조화로운 음식, 먹을거리와 먹는 행위에 대한 헬렌 니어링의 철학

헬렌 니어링(2001) 헬렌 니어링의 소박한 밥상(Simple Food for the Good Life)- 접시 위에 놓인 이야기 5 공경희 역 디자인하우스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411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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