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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 수 님  ! !

 

        H A P P Y    6 0 T H  -  B I R T H D A Y  ! !

 

                                                  ~ 민초 가족들로 부터 ~

 

                                     Mrs. Fields® Happy Birthday Big Cookie Cake

  • ?
    잠 수 2010.12.10 08:11

    반달 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부끄

    부끄

    부끄

  • ?
    붕어빵 2010.12.10 08:23

    잠수 님

     

    생일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정말 좋은날 생일 이시네요

     

    제 생일도 오늘인데 ...

     

    쩝....좋은 글 항상 감사 합니다

     

     

     

     

     

     

  • ?
    잠 수 2010.12.10 09:43

    붕어 빵 님

     

    감사 감사합니다

    괜스레 부끄 부그 부끄합니다

     

    님께서도 오늘이 생신이시라구요

    축하 드립니다

    마니 마니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안식일 되십시오

     

    붕어빵님 사랑합니다.

  • ?
    초록빛 2010.12.10 09:34

    잠수님

    생일 축하합니다.

    겨울에 태어나셨네요.

     

    붕어빵님 생일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두분다 오늘 만큼은 내게 올 하나님의 축복

    다 그리로 보내드릴께요.

  • ?
    잠 수 2010.12.10 09:44

    초록빛 님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그라고

     

    부끄

    부끄

    부끄

     

  • ?
    김기대 2010.12.10 13:20

     

     

    생신추카합니다

    형님!!!!!!!!!!!!!!(조폭형 인사)

     

    추카(생신)

    추카(환갑  ?  육순? )

     

     

     

     

     

  • ?
    잠 수 2010.12.10 13:39

    김 기대 님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안식일 학교 시간에

    막내 딸이 피아노 / 큰 딸이 바이얼린을 연주하여

    아버지의 생일을 축하하여 주더군요.

    - 복의 근원 강림하사 -

     

    오늘 점심은 저희 가족이 모든 성도님들에게

    잔치를 배설하여 드립니다요

     

    그 멀리서

    축하의 꽃을 주시고

    케익을 주시니 넘넘넘 감사드립니다

     

    감격이 이곳까지 팍팍 밀려옵니다.

     

    안식일의 은혜가 충만하소서

     

     

    조금 지나면 설교 시간입니다

     

    오늘은 은혜는 달리다굼입니다 라는 주제입니다

     

     

    탱큐

     

    샬롬

     

     

  • ?
    김기대 2010.12.10 13:39

     

    붕어빵님

    생일 추카합니다

     

     

    행복한 붕어빵

     

                                 송유미

     

    허드레 눈이 내리고,

     빵을 구으려고

    늙은 사내는 밀가루에 물을 붓네.

    노릇노릇 구워지는 붕어들은

    하나 같이 달콤한 사랑을 간직하고 있네.

     

    가만히 생각하면, 노릇노릇 연탄불에

    붕어빵이 구워지는 것을

    구경만해도 그해 겨울

    코흘리개 나는 춥지 않았네.

     

    그 가난한 행복만큼 

    가스등을 밝혀두고,

    동네 골목 어귀에서

    늦은 귀가를 기다리며,

    한 마리 두 마리 세마리

    늙은 사내는 열심히 붕어빵 구워

    아들 딸 공부시켰다 자랑하네. 

     

    전선 위에 앉은 어미 참새들

    마음씨 후한 사내에게 

    까맣게 탄

    붕어빵 찌꺼기 얻어서 

    돌아들 가고,

     

    점점 어둠이 깔려오면

    언덕 위의 교회당 십자가 불빛에

    *만나처럼 구워지는 별빛들

    붕어빵처럼 따뜻하네.

     

    노릇노릇 늙은 사내가 굽는 

    붕어빵에는 붕어 한마리 없어도, 

    어깨 추운 겨울 사람들

    따뜻한 성탄 선물처럼 받아서

    총총히 집으로 돌아들 가네.

     

     

     

     

     

     

  • ?
    익명 2010.12.10 14:22

    철이 들어야 한다고 오해할 만큼

    활력있고 유머러스한 잠수님이 육순???

    으메

    이 이상과 현실의 괴리여

     

    생신 축하드립니다^^

  • ?
    잠 수 2010.12.10 15:59

    익명님

     

    탱큐

    감사함다

     

    그라요

    나 아직 철 들 날이 멀었찌라우

    이제 겨우 철 들려고 하는디요

    ㅋㅋㅋ

     

    이 이상과 현실의 괴리여

    나두요

    미투

     

    익명 님 유머러스한 글이 더 재밋슴다요

     

    복된 안식일 되시기를

    감사합니다

     

     

    샬롬

  • ?
    1.5세 2010.12.10 17:35

    잠수님, 붕어빵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나신 날을 맞이하여
    하늘만큼 땅만큼 축하축하합니다.


    잠수님이여 영원하라!      붕어빵님이여 영원하라!








  • ?
    로산 2010.12.10 18:40

    밥상 많이도 받았다

    내가 일등공신이니

    나도 좀 나눠주라

    ㅋㅋㅋ

  • ?
    잠 수 2010.12.10 20:17

    오매

    고양이 부르스 지기네

    아그

     

    그 시절이 그립구먼

     

    1.5 세님

     

    감사하오

    밥 상 한 번 지대루네여

     

    탱큐

     

    행복한 주말 보내소서

  • ?
    hm 2011.01.07 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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