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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za Griswold 의 책 " The Tenth Parallell" (북위 10도) 에서 알게된 사실이다. 


말레이지아는

MyKad 라는 증명카드를 모든 국민에게 발급하고 있다. 

이것은 우리가 아는 신분증, 주민등록 정도의 수준이 아니라

요즘 흔히 말하는 "베리칩" 수준의 생물학적 ID 가 더해진 것이다. 


사진, 지문, 혈액형등의 정보가 저장된 마이크로칩이 들어 있는 이 카드는

신분증, 운전면허, 현금카드, 통행증명, 유료 도료 패스, 전자키 등 여러 기능을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그 칩에는 소지자의 건강 정보와 함께  종교도 명시되어 있다. 


이슬람국가임을 명실공히 표방하는 말레이지아는

엄격한 법률로 유명한데 

이 카드는 12세 이상의 모든 국민이 지참하게 되어 있다. 


몸에 심지 않았다 뿐이지 

현재 미국의 음모론자들이 떠들고

일부 안식일교인들이 짐승의 표라고 덩달아 재방송하는

미국의 베리칩 같은 것이다. 


그러한 것이

교황청이나 미국이 아닌 

이슬람국가에서 벌써부터 실시되고 있었다. 


안식일교인 여러분들은 

무엇을 기다리는가?


=======


The Tenth Parellel (북위 10도) 는

전세계 이슬람교인의 50퍼센트,

전세계 기독교인의 60퍼센트가 살고 있는 

global south 지역을 말한다. 


아프리카의 나이제리아 수단 소말리아로부터

아시아의 인도네시아 말레이지아 필리핀까지 

기독교와 이슬람교가 충돌하는 단층 지대다. 


저자 일라이자 그리스월드는

미국 성공회 감독의 딸로

프린스턴을 나오고

아프리카 아시아 현장을 직접 다니면서

그곳의 이슬람교와 기독교의 갈등을 취재했다. 


  • ?
    오두막 2012.12.29 14:35

    안식일 교인들은 재림을 기다리지요. 

    짐승의 표라는 것은 님도 잘 알다시피 일요일을 말하는 것입니다.

    베리칩은 일요일 준수 강요을 위한 사회 제반 시스템(전체주의적인 사회주의 체제)의 마련이라는 차원에서 예의주시하는 것이고요...

    베리칩이라는 것은 조지오웰이 언급한 빅브라더의 사회가 다가오고 있다는 측면에서도 관심이 가는 상황인 것이죠. 몸 속에 어떤 칩을 넣어서

    사람을 통제한다는 발상이 보통 일입니까???

    역사적으로 보아도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어떤 제도나 법도 그것이 악용이 되었을 때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 우리는 경험을 통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사회가 경제적이나 도덕적으로 혼란스러워질때 역사적으로 항상 독재자들이 출현했고 인권은 유린이 되어왔죠...

     

    일요일휴업령을 떠나서 학자들이나 서방 언론을 보면 앞으로는 전체주의적인 사회주의 세계가 도래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게다가 교황이 세계정부의 수립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는 것은 너무나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이죠...

    이런 세계적인 흐름 속에 예언의 신의 조명을 받고 있다고 자부하는 재림교인들은 역사주의적인 예언 해석을 통해서 일요일 휴업령과 관련된

    징조들을 주시하고 세상에 흘러 떠내려가지 않고 재림을 준비하기 위해 경건하게 살고자 노력하고 있는 것이지요.

  • ?
    로산 2012.12.29 15:33

    "재림을 준비하기 위해 경건하게 살고자 노력하고 있는 것"


    이건 어떤 의미를 말합니까?


    한국에서도말레시아 같은 제도를 이야기하던 때가 있었어요

    완강한 반대로 시도단계에서 접었지요

    죠지 오웰의 빅브라더스는 북한 같은 사회를 말하는 것 같은데

    그것을 세계연합으로 확대해석하시는군요




  • ?
    글쓴이 2012.12.30 02:13

    네, 말씀하신대로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전체주의를 용납할 수 없습니다. 

    일요일을 표방한 전체주의 아니라 

    민족주의 공산주의 그 어떤 것도 말입니다. 

    심지어 정부가 토요일 안식일을 강제로 성일로 지키게 하려 한다 해도

    우리 안식일교인들은 그것을 더욱 용납할 수 없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인'은 그렇게 되면 '짐승의 표' 가 되고 맙니다. 

    모세의 나라가 이 땅에 지금 존재한다면 그 나라가 짐승의 나라가 됩니다. 


    전 세계가 교황권이라는 하나의 정부 밑에 속하게 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합니까?

    (노아 시대에 홍수가 가능했냐 는 식의 질문 말고^^)


    The Tenth Parellel 은 그런 면에서도 좀 참고가 될 내용들을 담고 있습니다.  

    카톨릭이 서구에서 지지부진하고 있는 반면

    global south에서 개신교와 이슬람은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우라이야 스미스 시절에는 이슬람은 물건너 간 것으로 보았지요. 

    그런데 21세기에는 

    교황권보다 더 실질적인 세력으로 군림하고 있습니다.

    스미스가 지금 살았다면

    아직도 계13장을 그렇게 풀고 있을까요?


    혹시 우리는

    일요일 일요일 하다가

    모든 기회를 다 놓쳐 버리는 것은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드네요. 


  • ?
    2012.12.29 21:26

    그게 무슨 상관이지요? 아무 것도 아니고, 아무 일도 아닌데요. 그건 그것이고, 이건 이것입니다. 그렇다고 하여 재림교회의 짐승의 표 해석에 금이 갈 일이나...??

  • ?
    글쓴이 2012.12.30 02:00

    용어의 혼돈과 정리를 위해:

    우리 전통적 해석에 의하면

    일요일은 짐승의 우상입니까 짐승의 표입니까?

    짐승의 표는 손과 이마에 받는 것인데 

    그것은 일요일입니까 일요일 휴업령입니까 아니면 '베리칩' 같은 일요일 휴업령을 강제하기 위한 도구입니까?

  • ?
    student 2012.12.30 07:29

    일요일은 짐승의 우상도 짐승의 표도 아닙니다.

    임의적으로 거룩한 날을 정해서 그 날에 강제로 경배하게하는

    "임의성" 과 "강제성" 이 짐승의 우상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그 "임의성" 과 "강제성" 의 품성이 강제 일요일 예배 법령으로 머테리얼라이즈 될때

    그런 일요예배가 짐승의 우상을 섬기는 "표" 가 된다고 전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토요일날 교회를 나가도, 안식일의 의미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임의적인 날" 에  지키라는 명령에 의해서 지키는 것은 (사실 엄격히 따지면 이런건 지키는 것도 아니지만),

    결국은 날짜 우상숭배에 빠지게 되는 것이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재림교인들이 아주 조심해야 할 부분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베리칩" 같은건 이런 품성문제와 전혀 관계없는 엉뚱한 이야기이란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화잇의 대쟁투는 결국 품성의 이야기이지,  미래의 일어날 특정한 사건에 포거스를 맞춘 책이 아니므로

    거기에 잘못 포커스를 맞추면 이상한 책이 됩니다...그건 성경도 마찬가지 이고요.


    해서 일휴를 준비하는 것은, 그 것에 신경끄고 하나님의 품성에 포커스를 맞추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일휴가 아니라 월휴나, 토휴가 와도 안 속아 넘어갈 것이지만,

    날짜에만 목매다가는 왕창 속아 넘어갈수도 있습니다. 아주 아주 조심해야 할 부분입니다.


    -it's just my humble opinion-

  • ?
    로산 2012.12.30 12:56

    재림마을 게시판에서 가져왔습니다

    학생님의 의견을 다시 듣고 싶은데요?

    학생wrote:

    "화잇의 대쟁투는 결국 품성의 이야기이지,  미래의 일어날 특정한 사건에 포거스를 맞춘 책이 아니므로

    거기에 잘못 포커스를 맞추면 이상한 책이 됩니다...그건 성경도 마찬가지 이고요."


    아래 글을 읽으면 어디에도

    " 일휴를 준비하는 것은, 그 것에 신경끄고 하나님의 품성에 포커스를 맞추는 것" 에 대한 이야기는 없습니다

    글자 그대로 실제적입니다


        멸망의 상징인 짐승의 우상.

    1. 도대체 무엇이 “짐승의 우상”일까?
    「“짐승의 우상”은 자기의 교리를 강요하기 위하여 국권(國權)의 도움을 구함으로 생겨나게 될 배교(背敎)한 개신교도(改新敎徒)들의 단체(團體)를 나타낸다.」 

    < GC 445 >

    2. “짐승의 우상”의 특징은?
    「짐승의 특징과, 동시에 그 우상(偶像)의 특징(特徵)이 되는 것은 하나님의 계명(誡命)을 깨뜨리는 것이다. 다니엘은 작은 뿔 곧 교황권(the Papacy)에 대하여 

    “그가 또 때와 법(times and laws)을 변개(變改)코자 할 것이라.” (단 7: 25)말한다.
    바울은 그 동일한 세력을 하나님보다 자기를 높이고자 한 “불법의 사람”이라고 불렀다. 그 두 예언은 서로 보완해 준다. 

    교황권(the Papacy)은 오직 하나님의 율법을 변경시킴으로써 자신을 하나님보다 높일 수 있었다.」 < GC 446 >

    3. “짐승의 우상”은 어떻게 형성 되는가?
    「미합중국(the United States) 안에 법왕권의 우상(an image of the Papacy)이 나타날 것이다.

    미국(美國)에 있는 교회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신조(信條)로 연합하여 국가(國家)에 압력을 가하여 교회가 저들의 조직을 유지하게 하는 법령(法令)을 

    발표(發表)하게 하는 때에는 개신교 미국(Protestant America)은 로마교회의 교권의 우상(an image of the Roman hierarchy)을 만들게 될 것이다.」 < SR 382 >

    4. “짐승의 우상”은 개신교 국가인 미국에서 출현하게 될 것이다.
    「짐승의 우상(The image to the beast)은 비슷한 성격을 가진 다른 종교적 단체(another religious body)를 표상한 것이다.

    이 우상(偶像)을 만드는 것은 곧 그 짐승의 일로써 그것은 평화롭게 수립되어 온순한 주의 주장을 가진 미합중국(the United States)을 명확히 표상(表象)하고 있다.

    미합중국(美合衆國) 안에 법왕권의 우상(an image of the Papacy)이 나타날 것이다.」 < SR 382 >

    5. 입법권이 국민에게 있는 국가인 북미 합중국에서 만들 것이다.
    「이 새끼양 같이 두 뿔을 가진 짐승, 곧 순결하고 온순하고 해(害)를 끼치지 않을 것처럼 보이는 그 짐승이 실상(實狀)은 용(龍)처럼 말한다.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 짐승을 위하여 우상(偶像) 만들라 하더라.
    ” 여기에 입법권(立法權) 국민(國民)게 있는 정부의 형태가 분명하게 묘사되어 있으며, 그것은 북미 합중국(北美 合衆國)이 예언(豫言)에 나타난 바로 그 나라라는 

    가장 확실한 증거가 된다.」 < GC 442, 443 >

    6. 국회가 거짓 안식일을 국법으로 제정하면 짐승의 우상의 압박이 있다.
    「국회(國會)의 법령(法令)에 머리를 숙이지 않으며, 죄악(罪惡)의 사람이 하나님의 거룩한 날을 무시하고 설립한 안식일(安息日), 그 안식일(安息日)을 높이기 위한 

    국법(國法)을 지키지 않는 모든 자들은 천주교(天主敎)의 압력뿐만 아니라 짐승의 우상인 개신교계(the Protestant world)의 압력을 느끼게 될 것이다.」 < 3SM 385 >

    7. 세게 역사의 종말에 불법의 비밀이 된 “짐승의 우상”.
    「셋째 천사의 기별은 이 지상 역사(地上 歷史)의 마지막이 가까워짐에 따라 점점 중요한 문제로 부상(浮上)한다. …
    셋째 천사의 기별을 전하는 거룩한 일을 맡은 사람들을 위협하고 있는 위험들이 제시(提示)되었다. 

    그들은 이 기별(寄別)이 온 세상에 대하여 최고(最高)의 중요성(重要性)을 띤 기별(寄別)임을 기억(記憶)해야 한다. 

    그들은 성경(聖經)을 부지런히 연구(硏究)할 필요(必要)가 있다.

    이는 그들이 지상 역사(地上 歷史)의 마지막 장면(場面)에서 매우 큰 역할을 담당한 불법(不法)의 비밀(秘密)을 경계(警戒)하는 방법을 터득(攄得)하려 함이다.
    다른 상징으로 하나님은 요한에게 하나님의 백성들을 핍박(逼迫)하는 일에 악명(惡名) 높은 사람들의 사악(邪惡)한 성격과 유혹적인 감화를 소개하셨다.
    요한계시록 18장(the eighteenth of Revelation)은 높은 지위에서 타락하여 박해(迫害)의 세력(勢力)이 되어버린 비밀(秘密)의 바벨론(Babylon)에 대하여 말한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은 이 세력(勢力)이 분노하는 대상이다 (계 18: 1∼8 인용).」 < 7BC 980;  MS 135, (1902) >

    8. 그리스도교 제도가 된 일요일 준수는 “불법의 비밀”에 의한 것이다.
    「성경상 안식일의 요구(the claims of the Bible Sabbath)와 일요일 제도(日曜日 制度)가 세워진 거짓 기초를 이해하지 못한 자들이 많다. 

    종교적 입법(宗敎的 立法)을 위한 어떤 운동은 사실상 참으로 오랜 시대 동안 양심의 자유를 위하여 꾸준히 싸워 온 것을 법왕권(the papacy)에게 양보하는 행위이다.
    일요일 준수(日曜日 遵守)가 그리스도교 제도(Christian institution)로서 존속하게 된 것은 “불법의 비밀(the mystery of iniquity)”(살후 2:7)에 의한 것이다. 

    그것의 강요는 바로 로마 가톨릭교의 기초(the very cornerstone of Romanism)가 되는 원칙을 사실상 인정하는 것이 될 것이다.
    우리나라(미국)가 정부의 원칙을 버리고 일요일 법령(日曜日 法令)을 제정할 때, 개신교(改新敎)는 이 법률을 통하여 천주교(天主敎)와 손을 

    잡게 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오랫동안 실제적인 독재를 다시 회복할 기회를 열렬하게 찾아온 압제가 되살아나는 것일 것이다. …」 < 5T 711∼713 >

    9. 마지막 때의 시대의 바벨론은 바로 “짐승의 우상”이다.
    「요한계시록 14장의 둘째 천사의 기별은 1844년 여름에 처음으로 전파되었다. 그런데 그 기별은 그 심판의 경고가 제일 널리 전파되고, 

    제일 보편적으로 거절당하고, 또한 교회가 가장 급속도로 타락하게 된 북미 합중국의 교회들에게 가장 직접적으로 적용되었다.」 < GC 389 >
    「바벨론(Babylon)으로 대표된 교회들은 그들의 영적 상태에서 타락하여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를 가진 이들을 핍박하는 세력으로 

    변하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 요한에게 이 핍박 세력은 새끼 양같이 뿔들을 가졌으되 용(龍)처럼 말하는 세력으로 제시(提示)되었다.」 < TM 117 >

    10. 시대의 바벨론의 죄를 지적하고 “나오라”는 것이 마지막 경고가 된다.
    「이 예언(豫言)에서 알려 주는 시대(時代)의 바벨론(Babylon)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記錄)되어 있다.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바벨론(Babylon)의 죄(罪)는 차고 넘쳐 있으며 그의 멸망(滅亡)의 시기(時期)는 절박해 왔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바벨론(Babylon) 가운데 한 백성을 가지고 계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심판(審判)이 내리기 전에 그 충성된 자들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계 18: 5, 4)도록 불러냄을 받아야 한다.
    그리하여 하늘에서 내려오는 천사로 표상된 운동은 그의 영광으로 땅을 환하게 비추고 큰 음성으로 외치면서 바벨론(Babylon)의 죄(罪)를 지적하고 있다.
    이 천사의 기별과 관련하여 “내 백성아 거기서 나”오라는 음성이 들린다. 이 선포(宣布)는 셋째 천사의 기별과 함께 땅위의 주민(住民)에게 주어져야 할 

    마지막 경고(警告)가 된다.」 < GC 604 >

    11. 성령의 은혜를 받은 자들이 바벨론의 죄들을 공개할 것이다.
    「그(the message of the third angel) 기별이 가장 큰 세력(greatest power)으로 전파되어야 할 때(the time)가 오면 주님께서는 마음이 겸비한 자들을 통하여 

    일하시고 자신들을 주님의 사업에 바치는 사람들의 마음을 지도하실 것이다.
    일꾼들은 교육 기관(敎育 機關)에서의 훈련보다 오히려 성령(聖靈)의 은혜를 받음으로써 자격을 갖추게 될 것이다. 

    믿음 있고 기도하는 사람들은 거룩한 열성을 가지고 나아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말씀을 전하도록 강권(强勸)함을 받게 될 것이다.
    바벨론(Babylon)의 죄(罪)들은 공개(公開)될 것이다. 국가(國家)의 세력으로 교회(敎會)의 제도(制度)를 강요하는 일의 무서운 결과, 강신술(降神術)의 침입, 

    법왕권(the Papacy)의 조용하면서도 신속한 발전 등이 폭로될 것이다. 이러한 엄숙한 경고(警告)로 사람들은 동요될 것이다」 < GC 606 >

    12. 개신교 미국이 “짐승의 우상”을 만들 때에 용처럼 말한다.
    「“새끼 양같이 두 뿔이 있고.” 그 두 뿔 가진 새끼양 같은 짐승은 어리고 순진하고 온순한 것을 나타내고 있으며 선지자(先知者)가 

    “올라”오리라고 말한 그대로 1798년에 나타난 합중국(合衆國)의 성격을 적절히 묘사하고 있다. …
    새끼양과 같은 뿔과 용(龍)과 같이 말하는 소리는 그 표상하는 나라가 공언하는 바와 실제적 행동이 놀라울 만큼 모순됨을 가리킨다.
    한 국가가 “말한다.”는 것은 그 나라의 입법(立法)과 사법상 권위(司法上 權威)를 행사함을 의미한다. 

    그와 같은 행위를 통하여 그 나라가 일찍이 국시(國是)로 공포(公布)한 자유와 평화의 원칙이 허위(虛僞)임을 증명(證明)한다.
    “용(龍)처럼 말”하고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쓴다는 예언(豫言)은 그 나라가 일찍이 용(龍)과 표범과 같은 짐승으로 표상된 나라들이 나타낸 

    편협한 정신과 박해의 정신을 드러낼 것을 명백히 예언(豫言)하고 있다.」 < GC 411, 412 >

    13. 은혜의 시기가 끝나기 전에 세워질 “짐승의 우상”.
    「확실한 것은 은혜의 시기(probation)가 끝나기 전에 짐승의 우상(the image of the beast)이 형성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하나님의 백성들에 대한 큰 시험이 될 것이며, 이로 말미암아 그들의 영원한 운명이 결정될 것이기 때문이다. (계 13: 11∼17 인용).
    이것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인(印)침을 받기 전에 치루어야 할 시험이다.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고 거짓 안식일(spurious sabbath)을 거절함으로써 

    하나님께 충성한다는 것을 증명해 보인 사람들은 모두 다 주 여호와의 깃발 아래 설 것이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印)을 받을 것이다.
    하늘에 근원을 둔 진리를 양보하고 일요일(日曜日)을 안식일(安息日)로 받아들인 자들은 짐승의 표(the mark of the beast)를 받을 것이다.」 

    < 7BC 976;  Lt 11, 1890. >  ※ 2SM 80 참조.

    14. 교황권의 꼭두각시가 될 기독교 세계인 “짐승의 우상”.
    「때와 법을 변개(change times and laws)코자 생각한 죄악(罪惡)의 사람은 이 가짜 안식일(this spurious sabbath)을 

    세상에 제시(提示)하므로써 하나님 위에 그 자신을 높인다.
    기독교 세계(the Christian world)는 교황권(the Papacy)의 이 산물을 받아들였으며 요람에 뉘이고 양육하였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기념물(His memorial)을 제거하고 그에 대적하는 안식일(安息日)을 세움(setting up a rival sabbath)으로써 

    하나님을 대적(對敵)하였다.」 < 3SM 406 >


    15. 바벨론의 타락이 절정에 달할 때가 “짐승의 우상”이 세워지는 때이다.
    「그러나 그들의 배교(背敎)는 아직 절정(絶頂)에 달해 있지 않았다. 성경(聖經)은 그리스도의 재림(再臨) 전(前)에 사탄(Satan)이 

    “모든 거짓 권능과 징조와 이적과 불의한 모든 속임으로” 활동할 것인데 “진리를 사랑하는 마음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할 자들은 

    “미혹하는 마음이 발동하여” “거짓 것을 믿게” (살후 2: 9∼11) 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한 상태가 이루어지고 모든 그리스도교국(Christendom ※ 영어 원문을 꼭 참고 하시면 오해의 소지 해소 됩니다.)의

    각 교회들이 세상(the church with the world)과 완전히 연합(聯合)할 때 바벨론(Babylon)의 타락(墮落)은 절정(絶頂)에 이를 것이다. 

    이러한 변화(變化)는 현재 진행 중에 있으며, 요한계시록 14장 8절(Revelation 14: 8)의 완전한 성취(成就)는 아직 장래(將來)에 속한 일이다.」 < GC 390 >

    16. 개신교 미국이 삼중 연합 아래 배교할 때, 끝 알리는 징조가 된다.
    「하나님의 율법을 깨뜨리고 법왕권(the papacy)의 제도(制度)를 강요함으로써 우리나라는 의(義)에서 스스로 완전히 분리될 것이다. 

    개신교(改新敎)가 로마의 세력(the Roman power)과 손을 잡기 위하여 구렁을 넘어 손을 뻗게 될 때, 그가 강신술(降神術)과 악수하기 위하여 

    심연(深淵) 저편으로 건너갈 때, 이 삼중 연합(三重 聯合)의 영향 아래 우리나라가 개신교와 공화 정부(a Protestant and republican government)로서의 

    그 헌법의 모든 원칙을 거부하고 법왕권의 거짓과 속임(papal falsehoods and delusions)을 퍼뜨릴 준비를 갖추게 될 때, 

    우리는 놀라운 사탄(Satan)의 활동시기가 왔다는 것과 끝이 가까웠다는 것(the end is near)을 알게 될 것이다.
    로마 군대(the Roman armies)의 접근이 제자들에게 있어서 임박한 예루살렘의 멸망(the impending destruction of Jerusalem)에 대한 징조(a sign)가 되었던 것처럼, 

    이 배교(背敎)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의 한계가 이르렀고, 우리나라의 죄악(罪惡)의 잔(盞)이 찼고, 자비의 천사(the angel of mercy)가 

    바야흐로 날아가서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는 징조(a sign)가 될 것이다.」 < 5T 451 >

    17. 미국의 개신교도들은 솔선하여 로마의 발자취를 따르게 될 것이다.
    「미국(美國)의 개신교도들(The Protestants)은 솔선(foremost)하여 강신술(降神術)과 손을 잡기 위하여 심연(深淵)을 넘어 그들의 손을 내밀고 

    또 그들은 큰 구렁텅이를 넘어서 로마교회의 세력(the Roman power)과 악수하기 위하여 손을 뻗칠 것이다.
    그와 같은 삼중 연합(三重 聯合)의 세력 아래 이 나라(美國)는 양심의 권리를 유린하는 일에 로마의 발자취(the steps of Rome)를 따르게 될 것이다.」 < GC 588 >

    18. 은혜의 시기가 마치기 전에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중대한 시금석이 된다.
    「주님께서는 저에게 분명하게 짐승의 우상(the image of the beast)은 은혜의 시기(probation)가 마치기 이전에 형성될 것을 보여 주셨는데 

    이는 그 문제(問題)가 하나님의 백성의 영원한 운명(運命)을 결정(決定)할 중대한 시금석(試金石)이 되기 때문입니다.」 < 2SM 80 >

    19. “짐승의 우상”은 바벨론의 금 신상과 꼭 같은 존재이다.
    「역사는 반복될 것이다. 거짓 종교가 높임을 받을 것이며, 아무런 거룩성이 없고 보통의 날인 주일 중 첫째날(The first day of the week)이 

    바벨론의 우상(the image at Babylon)처럼 세워질 것이다. 모든 나라와 방언과 백성들이 이 거짓 안식일(this spurious sabbath)을 경배하라는 명령을 받을 것이다.
    하나님이 제정하시고 창조(創造)의 기념일(記念日)로 세상에 주신 날은 별반 중요하지 않은 날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 사탄(Satan)의 계획이다. 

    이 거짓 안식일(this spurious sabbath)의 경배를 강요하는 법령(法令)이 온 세상(the world)에 다 포고(布告)될 것이다. …
    권력은 모든 거짓 종교가 최후로 사용하는 수단이다. 마치 바벨론 왕(the king of Babylon)이 음악의 힘과 권력의 과시로 사람들의 마음을 이끌려 했던 것같이 

    이것도 처음에는 그렇게 할 것이다.
    사탄(Satan)의 영감을 받은 사람들이 사람들의 마음을 끌어 보려고 생각해 낸 이 방법이 그 우상에게 사람들을 경배케 하지 못하면 무서운 풀무불이 

    그들을 삼키려고 기다리고 있던 것같이 이제도 그리할 것이다.」 < 7BC 976;  ST 1897. 5. 6. >

    20.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는 자들은 다 죽이라 할 것이다.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계 13: 15)「그리스도교 시대에 인류의 행복의 대 원수는 넷째 계명 곧 안식일(安息日)을 특별한 공격의 대상으로 삼았다. 사탄(Satan)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
    “나(사탄)는 나(사탄)의 대리자를 통하여 나(사탄)를 높이겠다. 첫째날(The first day)은 찬양을 받겠고 개신교계(the Protestant world)는 

    이 거짓 안식일(spurious sabbath)을 참 안식일(安息日)로 받아들일 것이다. …
    “이리하여 온 세계는 나(사탄)의 것이 될 것이다. 나(사탄)는 지상의 통치자(the ruler of the earth), 세상의 왕(the prince of the world)이 될 것이다. …
    음식과 의복의 부족에 대한 공포심 때문에 그들은 하나님의 율법(律法)을 범하고 세상과 연합할 것이다. 

    세상은 전부 나의 통치(統治) 아래 있게 될 것이다.”」 < PK 183, 184 >

    21. 짐승의 표를 받지 않으면 매매권을 박탈당할 것이다.
    「양의 새끼같이 두 뿔이 있는 짐승이 명령한다.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票)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票)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票)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계 13: 16, 17).
    여기 말하는 표(票)는 곧 셋째 천사(the third angel)가 받지 말라고 경고(警告)하는 바로 그 표(票)이다. 그 표(票)는 

    첫째 짐승 즉 법왕권의 표(the mark of the first beast, or the Papacy)로서 그 세력의 현저한 특징으로 부각될 것이다.」 < SR 382 > 


    22.  때의 징조가 될  예언들을 잘못 적용하는 것은 망조(亡兆)이다.
    「유대인들(The Jews)은 우리 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하고 잘못 적용(適用)하였으므로 그들의 권고받는 날(the time of their visitation)을 알지 못하였다. 

    그들은 그리스도와 그의 사도들의 공생애(The years of the ministry)의 시작, 곧 택하신 백성들에 대한 귀중한 은혜의 마지막 시기(last years of grace)를 

    주의 사자들(the Lord's messengers)을 죽이려고 음모하는 일로 보냈다.
    세상(世上)의 야심(野心)이 그들을 삼키었다. 그리하여 영적 왕국(靈的 王國)의 제의(提議)가 그들에게 이르렀으나 그것은 전혀 무익하였다. 

    그와 같이 오늘낱(today)에도 이 세상 왕국(the kingdom of this world)은 사람들의 생각(men's thoughts)을 온통 사로잡고 있으며 

    그들은 예언(豫言)의 신속한 성취와 하나님의 나라(kingdom of God)의 신속한 도래(到來)의 징조(徵兆)들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 DA 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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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06 우리에게 영적해석의 길이 가능할까요?-student님 22 로산 2012.12.30 2125
10705 안식일 교회 안에있는 어중-띠기 들 7 박성술 2012.12.30 1556
10704 [관리자님께:] . . 문제점을 찻았습니다 . . '경.마'는 금지어다. (등록이 안되서,) 1 호수가에서 2012.12.31 1546
10703 student님께 증언 한 구절 드립니다 4 전통矢 2012.12.31 1406
10702 와 대박... 아리송 2012.12.3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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