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영적해석의 길이 가능할까요?-student님

by 로산 posted Dec 30, 2012 Likes 0 Replies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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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영적해석의 길이 가능할까요?-student님


아래 글은 재림마을에서 가져왔습니다

제목은 “<예언의 신>을 거절하는 것은 <예언의 신을 주신 주님>을 거절하는 것”입니다


성경의 영감성과 예언의 신의 영감성은 동일하다.

(가려뽑은 기별 3, 30)


예언의 신을 멸시하고 거절하는 것은

예언의 신을 주신 주님을 거절하는 것이다.

(증언보감 2, 299)


한 가지는 확실한데,

사탄의 깃발아래 서게 되는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인들은

먼저 하나님의 성령의 증언에 포함된 경고와 견책(=예언의 신)에 대한 그들의 믿음을

포기할 것이다.

― 3SM, 84(1903).


사탄의 최후의 기만은

하나님의 영의 증언(=예언의 신)을 효력 없게 만드는 것이 될 것이다.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잠 29:18).

사탄은

하나님의 남은 백성들이 가지고 있는 참된 증언(=예언의 신)에 대한 신뢰심을 흔들기 위하여

온갖 방법과 여러 다른 매개물들을 통하여 교묘하게 활동할 것이다.

― 가려뽑은 기별 1권, 48(영문)(1890).


원수는

증언(=예언의 신)에 대한 우리 백성들의 믿음을 흔들기 위하여 교묘하게 노력하였다. …

이것은 사탄이 그렇게 되도록 계획한 바로 그대로이다.

하나님의 성령의 증언의 경고와 견책(=예언의 신)에

사람들이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도록 길을 준비해 온 자들은

온갖 종류의 오류의 물결이 생애 속에 범람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 3SM, 83(1890).


사탄의 계획은

증언(=예언의 신)에 대한 하나님의 백성들의 믿음을 약화시키는 것이다.

다음에는 우리 입장의 기둥들인 우리 신앙의 핵심 사항들에 대하여 회의하게 하고,

그 후에는 파멸로 달려 내려가게 한다.

한때 신봉되었던 증언들이 의심을 받아 버려지게 될 때,

사탄은 속임을 당한 자들이 여기서 중단하지 않을 것임을 안다.

사탄은 그들을 공공연한 반역으로 내몰기까지 그의 노력을 배가하는데,

그와 같은 반역은 치료될 수 없으며 파멸로 끝나게 된다.

― 4T,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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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이 예언의 신을 말하는 것인지

아니면 증언이란 말 자체가 성경을 말하는 것인지

글을 읽을 적마다 혼돈이 옵니다

만약 증언이 화잇이 쓴 글을 이야기한다면 자기가 쓴 글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

악담을 한다고 보는데 님의 견해는??


성경의 영감성 그리고 예언의 신의 영감성이 동일하다는데

나는 성경의 영감성도 일부 의심하는 사람입니다

“그레데인들은 항상 거짓말장이며 악한 짐승이며 배만 위하는 게으름장이라 하니

이 증거가 참되도다 “(딛1:12,13)은 바울의 개인적인 이야기라고 봅니다

마찬가지로 나는 증언의 100% 영감성을 믿지 않습니다

특히 개인적인 권면에 가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을 싸잡아서 반역이니 파멸이니 하는 말로 공갈을 치면

정 떨어집니다


예언의 신을 거절한다는 말은 무슨 뜻일까요?

어떤 때가 예언의 신을 거절하는 때일까요?


증언이 예언의 신이며 화잇의 글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님이 “일요일은 짐승의 우상도 짐승의 표도 아닙니다.”라고 밝히셨기에

영적의 의미를 듣고 싶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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