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 교회 안에있는 어중-띠기 들

by 박성술 posted Dec 30, 2012 Likes 0 Replies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하늘이   만민을  낳았음에  반드시  하늘이  주실  "직"이  있다."

 

기독교의  직분설  을   수운 최제우  는

서사 하면서   

이것을 또  현실에  실천하려  했지만

이  절대적이고   보편적인  인격성 을

그시절

기득권은   대당  위협으로만  본것같다.

 

말세론을  가진   안식일  조직원이나   교인들의 

직분  혹은  그 직업은   누가  주는가  ?

 

만민을  낳은  하나님 께서  반드시  주신  직 인가 ?

아니면 

이  생득적 질을  실증  한다해도

안식일 교회  조직의    기득권 요구에

합당하지  않다면

그것은   하늘이  낳은  가치로  인정하지  않는가 ?

 

그래서

정말   제도  성과주의 가  하늘의  직으로 

또는  그  가치로  확신  하는가  ?

 

안식일 교회   안에는 

참으로   어중 - 띠기  들이  많다.

그것은

안식일 교회  말세론과   그  조직이  요구하는

현  성과 제도주의 에는 

 상당한  거리가   있을뿐   아니라

그   중간에서   발생된  

어중 -띠기  계층에   관하여 

그동안   거절하고   침묵했기  때문이다.  

 

후일  

하늘이 주신  직 에관한   책임론에서 

무관 하지는 않을상  싶다.

 

지금이라도

하늘이주신  직이 되도록  

생득적  소질을  가진   우리  젊은   청년들을

발굴하고  교육시켜

어중 -띠기 로   만들지   말아야한다

 

말세론 을  가진     안식일  교인이

막  노동꾼으로  어중  -띠기  로  살아간다는것이 

얼마나   비참한 방황이고  또 힘겨운 삶인지

모르리라.........

 

 

 

 

 

 

 

 

 

 

 

 

 

 

 

 

 

 

 

 

 


Articles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