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만민을 낳았음에 반드시 하늘이 주실 "직"이 있다."
기독교의 직분설 을 수운 최제우 는
서사 하면서
이것을 또 현실에 실천하려 했지만
이 절대적이고 보편적인 인격성 을
그시절
기득권은 대당 위협으로만 본것같다.
말세론을 가진 안식일 조직원이나 교인들의
직분 혹은 그 직업은 누가 주는가 ?
만민을 낳은 하나님 께서 반드시 주신 직 인가 ?
아니면
이 생득적 질을 실증 한다해도
안식일 교회 조직의 기득권 요구에
합당하지 않다면
그것은 하늘이 낳은 가치로 인정하지 않는가 ?
그래서
정말 제도 성과주의 가 하늘의 직으로
또는 그 가치로 확신 하는가 ?
안식일 교회 안에는
참으로 어중 - 띠기 들이 많다.
그것은
안식일 교회 말세론과 그 조직이 요구하는
현 성과 제도주의 에는
상당한 거리가 있을뿐 아니라
그 중간에서 발생된
어중 -띠기 계층에 관하여
그동안 거절하고 침묵했기 때문이다.
후일
하늘이 주신 직 에관한 책임론에서
무관 하지는 않을상 싶다.
지금이라도
하늘이주신 직이 되도록
생득적 소질을 가진 우리 젊은 청년들을
발굴하고 교육시켜
어중 -띠기 로 만들지 말아야한다
말세론 을 가진 안식일 교인이
막 노동꾼으로 어중 -띠기 로 살아간다는것이
얼마나 비참한 방황이고 또 힘겨운 삶인지
모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