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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이   만민을  낳았음에  반드시  하늘이  주실  "직"이  있다."

 

기독교의  직분설  을   수운 최제우  는

서사 하면서   

이것을 또  현실에  실천하려  했지만

이  절대적이고   보편적인  인격성 을

그시절

기득권은   대당  위협으로만  본것같다.

 

말세론을  가진   안식일  조직원이나   교인들의 

직분  혹은  그 직업은   누가  주는가  ?

 

만민을  낳은  하나님 께서  반드시  주신  직 인가 ?

아니면 

이  생득적 질을  실증  한다해도

안식일 교회  조직의    기득권 요구에

합당하지  않다면

그것은   하늘이  낳은  가치로  인정하지  않는가 ?

 

그래서

정말   제도  성과주의 가  하늘의  직으로 

또는  그  가치로  확신  하는가  ?

 

안식일 교회   안에는 

참으로   어중 - 띠기  들이  많다.

그것은

안식일 교회  말세론과   그  조직이  요구하는

현  성과 제도주의 에는 

 상당한  거리가   있을뿐   아니라

그   중간에서   발생된  

어중 -띠기  계층에   관하여 

그동안   거절하고   침묵했기  때문이다.  

 

후일  

하늘이 주신  직 에관한   책임론에서 

무관 하지는 않을상  싶다.

 

지금이라도

하늘이주신  직이 되도록  

생득적  소질을  가진   우리  젊은   청년들을

발굴하고  교육시켜

어중 -띠기 로   만들지   말아야한다

 

말세론 을  가진     안식일  교인이

막  노동꾼으로  어중  -띠기  로  살아간다는것이 

얼마나   비참한 방황이고  또 힘겨운 삶인지

모르리라.........

 

 

 

 

 

 

 

 

 

 

 

 

 

 

 

 

 

 

 

 

 

  • ?
    로산 2012.12.31 00:42

    어디서 이런 구절들이 나오는지

    컴은 한글과 컴퓨터  2002도 사용하지 않고

    메모장만 꾸준히 사용하시면서

    좋은 글 올려주시는 장로님께

    새해에는 더 큰 복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그 교회 복많이 받으실겨


  • ?
    박성술 2012.12.31 12:18

    장노님.

    올해 에도   주님의  은혜가  함께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몇주 전에   고성  삼산면 

    두포리 마을  가기전에   한 만평되는  섬 하나 를  누가  소개하기에  가 봤습니다,

    참 욕심이 났습니다.

    지주 와  군관계자 들도  만나   봤습니다 만

    만만  찮습디다.

      

     

     

  • ?
    로산 2012.12.31 15:46

    애구 그것 사서 뭐할라꼬예?

    섬을 사면 배를 사야하고 배를 사면 선장 면허를 따야 하고

    태풍불면 배를 선창에 꺼집어 올려야 하고

    계절되면 배 밑에 붙은 꿀쩍도 떼어내야 하고

    박치기하면 수리해야 하고

    폭풍주의보 불면 꼼짝 못하고 갇혀야 하고


    어떤 이가 섬 소개를 하는데

    왜 팔려고 하냐 하고 물었더니 이러더군요

    ㅋㅋ


    하긴 거긴 태퐁 피해가 그리 많지 않은 곳이니

    한 번 해 보슈

    두고두고 후회하려면.....

    나일 먹으면 섬에 사는 것 아닙니다


    나일 먹으면

    병원 목욕탕 시장 가까운 곳에 살아야 해요

    또 시골바람 도진 건 아니지요?

  • ?
    박성술 2012.12.31 16:05

    육지에서  약 7-80m  거리인데   수영 해가지고  건너기에

    아주 적당 하고   납작한 땅에   수목이 울창한것이  사방에  고기가

    많습디다.

    그리고  누가 압니까

    야고비 환란오면    우리  장노님 모시고  그  숲속에   살게될지,.

     

  • ?
    f로산 2012.12.31 16:45

    사시우 

    내 놀러 갈께요

    야고비 환난 나기 전에 저승 갈 사람들이 원 내 참

    수영해 샀다가 나중에 올림픽 나갈라


    섬 이름이 뭐요?

  • ?
    박성술 2012.12.31 18:33

    두포리 길  따라가다가   보면  미룡리가 나오는데

    그 미룡리  선창앞에 있는  1248-6 번지  입니다

    서울 어떤 양반이   꿩사냥터   만든다고     교섭하다가

    포기했다는데  

     반은   문중땅이고   반은  개인소유 로  되어 있습디다 

    문중땅  매입 하는것  쉽지는 않지만

    제가  누굽니까  

    자본이 문제지요

     

    또 한번  가볼 생각입니다.

     

     

  • ?
    로산 2012.12.31 19:38

    거기 굴양식장의 작업 공장 있는 곳 앞 산이군요

    겨울에 망성어 낚으러고 몇 번 가 봤어요

    복어 무지하게 많이 올라오는 곳.....

    잘 연구해서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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