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를 안갔다와서 포탄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사람이 옆에서 이것이 포탄이라고 하면 믿을수 밖에 없겠지요.
그것도 별 세개짜리와 별두개짜리가 그렇다는데 어쩔수 없는것이 겟지요.
정말 지탄받아야 하는 육사 출신 별들에 대해서는 별로 지껄이는 이가 없다.
비판도 정확하게 하자.
안상수는 무쇠솥보고 이것이 폭탄이라고 해도 그냥 믿었을것이다.
군대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이 아닌가.
군복 처음 입어본사람 아닌가.
이제 우리는 정확하게 알고 비판하자.
안식일 교회에도 안상수 같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알지 못하고 진리교라하는자들...
배워서 알만한 자들이 머리나빠서 보온병보고 폭탄이라고 하는 별들이 얼마나 많은가.
이런일을 우리는 어떻게 이해하고 판단해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