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로 아담을 만들어 놓은상태와
사람이 심장이 순간적으로 멎은 상태와 무엇이 다른가.
둘다 심장이 멎은상태로 보면 인공 호흡으로 살릴수 있는 가능성은 매우 높다.
그런데 하나님이야 말할 나위 없을 것이다.
이런 차원에서 보면 아담은 숨만 쉬지 않은상태로 만들어 놓고 하나님이 아담코에 강한 바람을 불어넣어 심장을 뛰게 하였다고 볼수 있다.
그렇다면 사람에게 어떤 영혼을 불어 놓은것이 아니라고 볼수 있다.
아담을 흙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이흙은 어떤 원소를 뛰어 넘어 파동의 입자를 활용했다고도 볼수 잇다.
모든 물질을 보면 파동으로 이루어 졌다는것이 현대 과학에서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사람이 자신의 육체의 파동을 뛰어 넘어 사람이 생각한 모든 기억이 파동으로 남아 있을수 있는것은 지금의 과학 발전으로 밝혀진 정보들을 보면 충분한 가능성이 있기에 영혼에 대한 이해의 접근은 보류해 두는것도 나쁘지 않을것이다.
혹 우리의 생각이 죽은후에 파동으로 남아 있다고 하여 그것을 영혼이라 할수 있는지는 더 많은 이해가 요구 된다고 볼수 있다.
바이블님!
창세기 2:7 절 다시한번더 자세히 읽으셔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