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 찌라시 언론과 방송사의 여론에 제대로 모르고 있는 진실들을 보세요.
사실 대북 정책은 박정희도 시도 했으나 실패 했고
대북정책의 발단과 기초는 노태우 대통령때 부터 엿다.
사실 노태우대통령은 그때당시 소련과 중국과 국교를 수립해야 한다는 미래 지향적 안목으로 좋은 성과를 내었다.
사실 북방 정책에 있어 햇볓 정책은 노태우가 시조라고 봐야 한다.
그래서 노태우 자서전에는 자신이 이루어 놓은 북방정책으로 시작하여 노무현 정부까지 성공적으로 이루어 낸것에대해서 좋게 평가 하지만 내심 서운한 감정을 감추지 않고 있다.
햇빚 정책은 자신의 것인데 김대중 프레임에 빼앗긴것에 대해 내심 불만족한것이다.
노태우는 자신이 당시에 통치 자금을 약3000천억원을 조성해서 거의다 김영삼 대통령 선거에 주었는데 김영삼이 대통령 된후에 통치자금 어디에다가 빼돌렸냐고 하니 그것이 결국 화병으로 연결되어 쓰러지게 되었다.
어찌됐건 김영삼도 북방정책을 이어 받아 북한에 엄청나게 지원을했다.
그리고 김대중은 그것을 햇빚 정책이라는 이름아래 자기것으로 만든것이다.
연평균 대북 정부지원 문민정부때 더 많아 서울=연합뉴스
입력 : 2003.10.05 06:57 19' 우리 정부의 연평균 대북지원 실적은 국민의 정부인 김대중 전대통령 재임때 보다 문민 정부인 김영삼 전대통령 재임때 더 많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5일 통일부가 추미애(秋美愛) 국회의원(민주당)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국민의 정부와 문민 정부의 대북지원 실적은 각각 2억7천208만달러, 2억6천172만달러로 전체 규모는 국민의 정부때가 조금 많았다. 그러나 연평균 실적을 비교하면 5년간 지속적으로 대북지원이 이뤄졌던 국민의 정부때는 연평균 5천442만달러였던 반면 집권 3년째인 95년 6월부터 지원을 시작한 문민 정부때는 연평균 9천815만 달러에 달했다. 반면 민간차원의 대북 지원은 문민 정부때 839만 달러였던 것이 국민의 정부때 4천83만달러로 무려 4.8배나 늘었다. 정부간 교역규모(비거래성 포함)는 문민 정부 당시 12억2천880만8천달러에서 국민의 정부때 20억2천521억4천달러로, 경협 규모는 문민 정부때 599만1천달러에서 국민의 정부 때 9억5천75만1천달러로 늘었다. 민간교류의 경우 체육행사를 포함한 사회문화교류협력사업을 위한 방북 건수가문민 정부때는 38건에 불과했으나 국민의 정부때는 80배가 넘는 3천135건에 달했으며 북측의 방남 건수는 문민정부때 한 건도 없었으나 국민의 정부때는 1천164건에달했다. |
YS 때 퍼주기가 더했다는 거, 잘 압니다. 그렇지만, YS와 DJ가 퍼준 것은 차원이 전혀 다릅니다. YS는 후회하고 있을 겁니다. 그는 완강한 대북 강경주의자 아닙니까? 그렇지만 DJ는 다릅니다. 해놓고 끝까지 잘했다고 우길 사람이라는 겁니다. 게다가 DJ의 지원으로 김정일 정권이 기사회생했음은 명백한 역사적 사실이며, 가장 큰 역사적 과오입니다. YS가 지원한 것은 북 정권 유지에 직접적인 도움이 DJ의 그것보다 비교적으로 영향이 적었습니다. 가령, 남한의 중장비들이 북한에 묶여서 찾지 못할 지경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해서 북 정권이 그걸 돈으로 바꿔서 그 정권이 유지되는 데에 별 도움이 안 되었다는 것입니다. 선물을 주는 것과 돈으로 주는 것이 그렇게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김금복도, 김정일도 결국 돈으로 살아갑니다. 오래 전 IMF 시대에 일거리 없고, 차 연료비가 없어서 2500원 어치 넣은 적이 있습니다. 미화 2달러 정도 되는데, 미 교포 분들 중에 2달러치 휘발유를 넣어본 사람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렇게 돈이 없으면 꼼짝을 못하게 됩니다. 김정일은 그 20억을 받아들고서 얼마나 기분 째지게 속으로 좋아했을까요? 그땐 정말 김정일 정권이 돈 가뭄에 목 말라 하던, 지독히도 어렵던 시절이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YS의 지원과 DJ의 지원은 차원이 다릅니다. DJ와 MH는 명백한 민족의 반역자입니다. 요즘 MH의 반역적 대북 발언도 참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때 내가 대선 투표에 나서지 않은 것을 가장 크게 자랑스러워하고 있지요. 이회창도 싫고, 노무현도 싫고.... 그러니 정치에 지나치게 관여하지들 마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