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3.01.07 13:49

최인 님의 묘한 논리

조회 수 1705 추천 수 0 댓글 2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국 선거 때 여기서 훈수 두는 나에게 최인 님이 한 말이다:

"나는 A에 대해서  할 말이 별로없다
나는 A의 일원이 이제는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B 에 대해서 말해야만 한다.
나는 B에 속해있기 때문이다.
입 아프면 A고B고 다 신경 때려치워라
먹고 살기 바쁜데 뭔눔의 논리

A에 속해있지도 않는 내가
입 아프게 떠들어봐야.
딴 동네 핫바지의 개똥 철학일 뿐이다.

지 동네의 일도 거들지 못하면서
떠나온 남의 동네에 삿대질하고 있다."


그런데 바로 아래에서 그는 한국의 부끄러운 세계 일위라는 이런저런 것들을 열거했다.

남이 하면 "딴 동네 핫바지의 개똥철학"이고
내가 하면 애국인가.

묘한 논리다.


딴 동네 핫바지 개똥철학이든
떠나온 자의 애국, 애족이든
나는 그가 계속 삿대질하기 바란다.^^

  • ?
    괘도루팡 2013.01.07 14:28

    ㄱㅇㅇ 님이 곽목사의 글을 옮기는 것

    박노자교수의 글을 옮기는 것

    한겨레신문의 글을 옮기는 것


    최인님이 지인의 글을 옮기는 것

    다를 것이 없을 듯 한데....

    93%를 위해~

  • ?
    김원일 2013.01.07 14:42

    다를 것 없다는 말이었는데.

    아닌가요?^^

  • ?
    괘도루팡 2013.01.07 14:44

    옛 설  

    93%

  • ?
    김원일 2013.01.07 15:16

    무엇이 옛 설이고 무엇이 93%라는 말인지.

    관심은 없지만, 상대가 알아듣기 원하면 설명을 하시던가.

  • ?
    최인 2013.01.07 14:39

    김 교수님

    제 댓글을 안 보셨나보네요.

     

    제가 생각해서 열거 한 것이 아니라

    한국에있는 제가 좋아하는 형님이 보내 주신 것을

    같이 한번 보자고 올린 것인데

    그게 그렇게 개똥철학처럼 보입니까?

    그게 그렇게 묘한 논리처럼 보입니까?

     

    그냥 입 닥치고 손가락 꺽고 가만히 있을까요?

    님들이 올리는 사상투쟁적인(?) 글들

    입 닥치고 정독이나하고 있을까요?

     

    그럼 남의 동네일에 대하여 입 닥치고,

    님은 VT사건이나

    싸이 사건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 동네는 모르겠지만

    이쪽 LA county는 또 sales tax 올릴 것 같은데

    국민의 삶은 개똥인데

    세금만 자꾸오르고

    현장참여를 주장하는 님의 입장에서는 하실 말씀이 없는지?

    무기소지에 대하여 오바마 대통령이 줄기차게 반대를 주장하고

    공화당에서는 이를 반대하고

    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더 해볼까요?

     

    게시판의 주인장께서

    이곳에 가끔 드나드는 볼껏없는 민초하고 그렇게 쌈박질하기를 원하십니까?

    계급장 뗴볼까요? ^^* 

  • ?
    김원일 2013.01.07 15:13

    댓글 보고 나서 올린 겁니다.
    자주 그렇듯, 제 글의 요지를 제대로 터득하지 못한 채 글을 쓰십니다.

    퍼다 올리든
    스스로 써서 올리든
    내용은 다분히 "같이 보자고" 올리는 정치적 글입니다.

    미국 이야기를 하든 한국 이야기를 하든, 또 다른 어떤 이야기를 하든
    그건 글 쓰는 사람의 자유입니다.

    왜 여기 이야기는 안 하면서 다른 데 이야기는 줄곧 하느냐고 묻는 것도 자유입니다.
    그러나 질문을 넘어, 네가 사는 곳의 이야기나 하라고 하셨죠? 그래서 하는 말입니다.

    그렇게 말씀하신 분이 거침없이 한국 이야기를 길게 하셨습니다. 보내온 글을 올렸든 자신이 직접 했든.

    미국 이야기를 안 하는 것도 아니지만, 무슨 이야기를 어떤 비중으로 하든 그건 내 자유입니다.
    한국에 관한 이야기 자주 하는 누리꾼들에게 남의 동네에 삿대질하지 말고 네 동네에서나 잘하라며 강한 언어로 도전한 것은 이미 싸움을 거신 겁니다. 아닌가요?^^

    처음부터 저는 이 누리에서 오가는 대화의 기본 성격과 frame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시간 남아돌아서 심심풀이로 쌈박질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서 정치적, 신학적, 또는 어떤 이야기이든 의미 있게 펴나가려면
    내용에 대한 논리적 반응을 중심으로 생각을 표현하라는 말입니다.

    계급장? 무슨 계급장? 지금까지 계급장 달고 싸우셨어요?
    난 계급장 없는데.^^

    주인장과 볼 것 없는 민초라... 누가 그러던가요?
    재미있습니다.^^

    입 닥치고 손가락 꺾고 정독만 하든
    계속 입질, 손가락질하든^^
    그건 알아서 하세요.
    거기에 대해서는 언급한 적 없습니다.^^


    Peace.


  • ?
    최인 2013.01.07 17:17

    님의 글속에

    님의 자유 떄문에 남의 자유를 꺽으려고하는

    그 보이지 않는 힘을 구사하고 있는 것 아십니까?

     

    님의 자유가 중요하듯 남의 자유도 중요한데

    님은 마치 남에게 님이 생각하는 자유에 대하여 강요하고있습니다.

     

    님의 자유 때문에

    나의 자유로 사용하는 단어들에 대하여

    님은 철저하게 계속적으로 들이밀며

    그 자유를 구속하려고하고있습니다.

     

    님의 글속에

    마치 두더지 굴처럼 요리조리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 놓고

    반응에 따라

    나는 그러 뜻이 아닌데

    그것도 이해를 못하냐?  하는

    그 민망한 눈 웃음이

    남의 자유를

    업신여기듯 보는 듯한 눈 웃음으로 보는 것이

    나만의 이해인가요?

     

    여기서 정치적, 신학적, 또는 어떤 이야기이든 의미 있게 펴나가려면
    내용에 대한 논리적 반응을 중심으로 생각을 표현하라는 말입니다.

     

    이것은

    님이 남의 글의 논조에 대하여

    권고가 아닌 남의 글의 논조에대한 자유를

    규정하는 것이라고 생각지 않으십니까?

     

    이런 것들이 님이 주장하는 진정한 자유의 의미입니까?

    님이 어떤 성향의 글들을 옮기든 주장하듯

    나는 그 글들에 대하여

    삿대질 하지말라

    입 닥쳐라 주장하는 것은

    님이 말씀하신 나만의 자유로움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계속 읅어 먹는 것은

    자유를 넘는 또다른 자유에 대한 구속입니다.

    아시는지모르겠습니다.

     

    good night!

  • ?
    김원일 2013.01.07 17:34

    일관성 있는 논리로부터의 자유도 누리고 싶으세요?
    그러세요, 그럼.^^
    그 자유 만끽하시고,
    네, 편히 주무세요.^^

  • ?
    괘도루팡 2013.01.07 18:15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지 않고 

    선수들이 그라운드의 주인공이 되도록 하는 심판이 있는가 하면,

    휘슬을 자주 불고

    선수들의 플레이에 자주 간섭하는  심판도 있습니다.


  • ?
    알렉산더 2013.01.07 18:38

    유치하기는..

  • ?
    김원일 2013.01.07 18:45

    지금 하는 얘기가 "심판"이 하는 얘기로 들리세요?
    오해하셨습니다.
    누리꾼이 하는 말입니다.
    그 정도는 식별할 수 있어야 여기서 노는 게 재미있습니다.^^

  • ?
    오늘황당 2013.01.07 18:41

    남의 글의 자유를 꺽으려는 것이 아니라

    님이 남에게 무엇에 대해 쓸 자격이 없으니까 쓰지 말라고 남의 자유를 제약하였고 

    정작 자신의 글에서는 일관성이나 논리성이 없이 횡설수설하니까

    황당해서 그러지는 말자는 말 아닙니까?!

    이해가 어려우시면 그냥 하던대로 하세요.

  • ?
    괘도루팡 2013.01.07 18:58

    짱이 한마디 하면

    쫄다구들이 한마디 씩 거듭니다.


    짱에게 대드는 사람은

    쫄다구들이 악다구니 같이 덤빕니다.

    짱 눈에 잘 보이기 위해서...


    글을 쓰고 보니 너무 유치해서 안 올리고 싶지만...

    유치하다는 말 들었는데

    한번 제대로 유치해 봐야 겠군... 흠~


  • ?
    김원일 2013.01.07 19:02

    "한번 제대로 유치해 봐야 겠군..."


    성공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 ?
    오늘황당 2013.01.07 19:03

    이게 바로 님의 의식 수준입니다.

    짱, 쫄다구, 계급장... 뭐 이따위

    그러면 님은 최인님의 쫄따구?ㅋㅋ

  • ?
    괘도루팡 2013.01.07 19:11

    아이구 깜짝이야!  무서버라...

    벌떼 같이 달려드네...

    내가 뭐 별 말 했나?

    내글 다시 한번 읽고 반성 하시죠~

  • ?
    알렉산더 2013.01.07 19:29

    괘도루팡님은 거짓말 장이

    벌떼같이 달려들었다는데

    고작 알렉산더와 김교수 뿐인데요?

    그 벌떼가 얼마지요?

    반성할 사람은 님이신데요?

  • ?
    괘도루팡 2013.01.07 19:37

    그럼 오늘황당님은 알렉산더와 동일인 인가요?

  • ?
    오늘황당 2013.01.07 19:49

    오늘황당님은 벌이 아니라오!ㅎㅎ

  • ?
    알렉산더 2013.01.08 01:04

    무슨 황당한 말씀을 ???

    나는 나요


    I am I

    말 되나 모르겠다

  • ?
    괘도루팡 2013.01.07 19:49

    정의로 말하자면 두 마리 이상이면 떼라고 하지요

  • ?
    오늘황당 2013.01.07 19:57

    뭐 그래도 나는 벌떼가 도적떼보다는 나은 것 같습니다!

    괘도님!^^

    이제 그만 자러갑니다!

    good nite!

  • ?
    괘도루팡 2013.01.07 20:05

    괘도의 한글교실

     벌떼같다라는 말은 반응이 즉각적으로 나타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
    오늘황당 2013.01.07 20:18

    예, 그런 한글교실은 "유치"부 때 배웠고요^^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유치부의 갈때까지 가는 곳은 역시 '삼천포'네요^^

  • ?
    알랙산더 2013.01.09 20:06

    벌이 두마리 날아간다고 벌떼들이란 말은 안 씁니다

    님의 글은 과장법이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2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78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87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78
14335 추배도를 읽는 법 4 로산 2011.01.25 3023
14334 추배도-1 로산 2011.01.23 2162
14333 추락하는 "뿌띠 부르조아"에겐 날개가 없다. 1 student 2011.12.02 1266
14332 추락의 밑바닥은 보이질 않고... student 2011.12.05 1443
14331 추남추녀들 6 fm 2014.09.19 878
14330 추가. 2 추가 2014.09.15 601
14329 최후의 발악 이정표 2016.05.19 75
14328 최후의 마지막 경고 예언 2015.05.27 122
14327 최효종 ‘김문수 119’ 패러디 화제…“뼛속까지 시원” 2 변화 2012.01.01 1302
14326 최한나★역사스캔들 제63부-끝장토론, 국정화교과서 어떻게 볼것인가? 찬반토론!! [아프리카TV BJ한나] 젊음 2015.12.13 105
14325 최한나★아기는 어떻게 생겨요? 식상하지만 오늘은 왠지 야하게 설명하고 싶은걸? [아프리카TV BJ한나] 1 젊음 2015.12.13 169
14324 최한나 ★ 역사스캔들 제1부-공녀의 역사 [아프리카TV BJ한나] 잔다르크 2015.12.17 148
14323 최태원 SK회장 이혼 소송... 정략 결혼의 종말 장교 2015.12.30 144
14322 최진기-북한 미사일 발사의 의미2 팩스 2016.08.24 55
14321 최진기-북한 미사일 발사의 의미 미슬 2016.03.07 39
14320 최진기 씨의 '입바른 소리' 거대한기만 2012.12.18 1339
14319 최진기 쓴소리 - 분노의 깽판 1 비상 2015.04.26 284
14318 최진기 - 북한 미사일 발사의 의미 팩스 2016.08.23 81
14317 최종오의 하(何)문하답 - 34 총회기념 방송 3(안식교인이 안식교회를 신랄하게 비판하다.) file 최종오 2015.10.22 173
14316 최종오의 정체를 밝히다. 1 file 최종오 2015.09.16 275
14315 최종오목사님께 드리는 질문입니다. 새벽 2013.03.03 2547
14314 최종오목사님 대답을 듣고.... 1 새벽 2013.03.06 3342
14313 최종오님의 방송에 나도 한마디 8 서초동 2015.12.17 350
14312 최종오님.... 1 student 2011.06.02 1610
14311 최종오님, 그런 방송 그만하세요.. 9 진정심 2015.12.16 367
14310 최종오 목사님 1 student 2012.11.05 1236
14309 최장집 "새누리, 보수적이되 민주적이어야 산다" "종북 등 배제적 언어 쓰면 안 돼…보편 인권 말하는 보수 돼야" 제자리 2016.04.25 30
14308 최인님과 또 다른분들의 댓글을 읽으며 생각나는 노래하나 10 무시기 2013.01.07 1771
14307 최인님! 오늘은 6시부터 아시죠? 7 남은교회 2013.08.13 1958
» 최인 님의 묘한 논리 25 김원일 2013.01.07 1705
14305 최연소자 빨간펜님 2 justbecause 2010.11.28 3179
14304 최악의 장애인 박모세 군의 인간 승리. 김재흠 2013.07.06 1762
14303 최악의 리더(대총회장과 한국연합회장) 5 리더 2014.10.16 492
14302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나에게 질문 말라 로산 2011.03.30 6446
14301 최성봉군 보다도 불쌍한 재림교인들(고아, 노숙자를 바로 알고 동정하기) 14 최종오 2011.06.15 2536
14300 최상의 선교 사업 2 예언 2015.03.03 90
14299 최보식기자가 만난 사람/조선일보에서 3 김균 2014.12.14 525
14298 최근에 회자되는 소문들에 대한 우리는 하나의 공식적인 입장 (수정) 에 대한 다른 견해 2014.11.07 495
14297 최근에 포착된 하나님 사진 셋 (날아갔던 글 + 1) 김원일 2012.12.03 1673
14296 최근 활동 현황 김운혁 2015.06.29 115
14295 최근 삭제한 글 sample들: 참고하시고 감 좀 잡으시라고. ^^ (수정: 노란 색상 옆 [ ] 설명 추가) 15 김원일 2014.09.21 715
14294 최고의 댓 글. 1 발버둥 2013.08.05 1174
14293 최고로 웃긴영상 모음 아리온 2016.08.11 125
14292 최 헌국 목사와 예수 부끄미 2013.12.24 1369
14291 최 삼경 목사님께 드립니다-민들레님이 퍼올려준 글을 보고 3 fallbaram 2014.08.06 891
14290 최 목사님의 간지나고 사근사근거리는 카스다 데뷔글 달수 2013.10.11 1860
14289 최 근 보 도 2 최근 보도 2015.01.27 5551
14288 총회를 성경대로 한다는 것 4 김균 2015.12.07 425
14287 총을 들 수 없는 사람 시사인 2013.10.14 1557
14286 총선 유권자 '60대 비중' 최고…'캐스팅보트' 쥔 40대 (아래 동영상) 2 대한민국 2016.04.05 38
14285 총선 승리, 세월호특별법 개정의 동력을 확보하다 세월호 2016.04.15 24
14284 총리인선이 교황선출보다 어렵다는 靑 3 일독권 2015.05.16 285
14283 총리는 의외의 뇌순남 1 질문 2016.02.18 59
14282 총리공관서 “박근혜 정부 타도하자” 청년 11명 연행 1 결기 2015.04.28 212
14281 총리 후보자며 장관, 비서관 후보자로 내세운 사람들을 한 번 보라. 제 나라 사람을 못난 국민으로 몰고 일제를 칭송하고 독재를 편들고, 군 복무 기간에 석·박사 학위를 따고, 제자 논문과 연구비를 훔치고 자기 논문 복제를 일삼아 교수 자리를 얻고... 누구 하나 법 지키며 살아온 사람은 눈을 까뒤집고 봐도 없다. 2 시사인 2014.06.21 508
14280 총 대신 감옥을 선택한 사람들 허와실 2015.06.22 127
14279 촛불이라면 7 로산 2012.12.23 1503
14278 촛불 없는 촛불집회 방송 백록담 2013.08.13 1765
14277 촛불 든 박근혜 우리 대통령! 1 촛농 2015.09.18 146
14276 촛불 / 조용필 '세월호 침몰로 스러진 영혼들을 위한 촛불모임이 영원히 꺼지지 않기를...' 1 serendipity 2014.04.21 1129
14275 촛불 / 조용필 "바람아 멈추어라 촛불을 지켜다오..." serendipity 2014.04.21 1028
14274 촌철살인. 서초타운 2012.04.24 1674
14273 촌로님의 글을 읽고서 김균 2013.08.06 1312
14272 초혼이라죠 ... 2 file 소리없이... 2016.05.31 141
14271 초한지 속에서 보이는 오늘에 여의도. 2 우림과 둔밈 2013.06.27 1635
14270 초토화 되든지 말든지인가? 1 로산 2012.10.04 1443
14269 초콜릿 이야기--치유 담론적 접근을 선호하고 지향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김원일 2012.11.25 1438
14268 초청 강사 깨알 2016.08.19 149
14267 초중고생 자살 현 정부 들어 1.3배 증가, 왜? 1 가슴이 아파 2012.10.03 1495
14266 초중고 동창생 세 친구. 김재흠 2013.05.18 1636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