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역
" 정결하여 지리라." 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 원어
또 그러나 KJV 이고 RV 고 NIV고 간에 어느 번역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원어 그 자체를 보아야 하는데, 원어는
<< 차다크 >>인데 ( 6663 ) 차다크는
" 옳바르다, 깨끗게 하다, 정결하다, 의롭다, 의롭게 하다 ."
로 "깨끗게 하다, 정결케 하다" 라는 뜻이 있습니다.
( 완벅성경성구대전, 아가페출판사, 1982년 )
§ 의로움 = 깨끗함
고영민 편 히브리어 사전에는 차다크가
“ 잘못의 혐의가 풀리다, 무죄하게 여기다.”
의롭다 하시는 것 = 무죄하게 여기는것 = 죄를 씻어 깨끗게 하시는 것
이니까 세 가지가 다 같은 말입니다.
다른 히영 사전( 프랑시스 브라운 , 핸드릭슨 출판사 )에도 "차다크"가
“깨끗하게 하다.” 라는 뜻이 있음.
그래서 차타크가
지구 정결 즉 재림으로 해석해도 맞다는 말입니까?
아니면
그 성구가 하늘 성소의 정결을 의마한다고 믿습니까?
예수께서 계시는 하늘 성소가 언제 더럽혀 졌기에
1844년에 정결케 된다는 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