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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카스다에도 올렸던  글이지만, 그 장로님께 드리시어 사람을 따르지 말고 말씀대로

하시라고 하십시오. 지금 재림교인증 극히 적은 수만 구원 받는다는  증언 구절도 있으니

표준을 높히셔야 한다고 말씀드리십시오( 1T 466, 2T 445, 5T 81,75, 6T 427,.... )    

 

박수에 대한 6가지 질문과

 

( 성전--거룩한 장소-- 안에서나 예배 시간--거룩한 시간-- 박수를 치지 말아야 할 근본 이유 )

 

1 예배 시간이나 교회당 안에서 박수 쳐야 하는가? 성경에는 박수에 대해 무어라 지시되었는가?

 

1 】박수를 쳐야한다면 반드시 치라는 명령이 있어야 하겠으나,성경에 박수 치라는 명령은 없다.

아예 치라든가 치지 말라든가 그런 언급이 아예 전혀 없다. 이는 구약 성전 제사에 박수라는 것은 없었으므로

치라든가 말라든가 그런 지시가 도무지 필요 없었기 때문인데,

그러나 재래식 정통 예배에 없던 박수가 말세에 예배가 타락해지면서 등장한 것이다

 

 

2 박수가 말세에 나타났다면 말세에 주신 증언에는 박수에 대한 언급이 있는가?

2 】 원래 성경에 없는 박수니까, 직접적 언급은 아니지만, 박수를 치지 말라고 하시었다.

 

( MH 197 )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의 칭찬과 《 박수 갈채 》를 받고자 하지 않으셨다.

 

< 설명 > 이 구절은 주님께서 세상에 계실 때 평상시에 박수를 받고자 하지 않으셨다는 말씀이지만,

그러면 이 세상에서 그러하셨던 분께서 하늘 지성소에서는 박수를 받고자 하실까?

 

또 평시에 그러하신 분께서 예배 시에는 박수를 받고자 하실까? 물론 그렇지 않다.

실제로 하나님께만 영광 돌려야 할 교회당과 예배 시간에 치는 박수는 다 어느 인간에게 영광 돌리느라고

치는 박수이거나, 혹은 오락적 흥이 나서 치는 것이지 하나님과는 상관 없는 박수들이다.

 

3 그러나( 시편 47 )은 예배 시에 박수 치지 않았는가?

 

(47:1)너희 《 만민들아 》손바닥을 치고 즐거운 소리로 하나님께 외칠찌어다.

 

3 】이 구절은3가지 점에서 성전 예배에서의 박수가 아니며, 요새 같은 박수도 아니다..

 

( 1 ) 실제로 구약 예배에 박수는 없었다

 

실제로 성소, 지성소, 초대 기독교 예배, 그 초대 교회 예배를 계승한 오늘날 유대인 회당( Synagogue )

예배에 박수가 전혀 없다. ( 예언의신은 유대인 예배를 우리가 본받으라 하시었다. 2증보 198 ).

그렇다면 이 (47:1)은 무슨 의미인가?

 

 

( 2 ) 여기 "박수"의 히브리 원어는 오늘날과 같은 박수가 아니다.

"박수" 원어는 "타카"( Taka )로 오늘날 의도적으로 여러번 치는 그런 박수가 아니다.

너무 기쁜 일 당 했을 때, 놀라서 자기도 모르게 감탄하여, 무의식적으로 양손을! 치는 그런

박수이며, 일부러 의식적으로 여러번 치는 요새 박수가 아니다.

그렇다면 성전 안에서 딱! 한번은 박수 쳐도 되는가? 그러나

 

( 3 ) 여기 박수 치는 장소 자체가 예배 드리는 성전이 아니므로 딱 한번도 안된다

여기서" 너희《 만민들아 》" 라는 단어는 특별 장소 성전에 구별해 모인 자들이 아닌 온 세상 만민이므로

성전 예배의 박수가 아닌 일상 생활의 박수임을 증명한다. 다른 번역들도 보라.

 

표준새번역 『너희 《 만민아 》, 손뼉을 쳐라. ............

공동 번역『너희 《 만백성아 》손뼉 쳐라, .............

NIV,KJV Clap your hands, all you nations ...

中國역 『 《 萬民 》나니們都要拍掌....(*나니"는 컴퓨터 없는자)

日역 『 《 모로모로民 》요, 手데우찌"모로모로民"( 여러 민족)

독어역 『《Ihr Volker alle Klatscht in die Hande,."뵐케르 알레"( 만백성)

 

4 이 구절 외에 다른 박수에 대한 구절들은 있는가?

 

4 】성구사전에서, 박수, 손뼉치다, 박장하다”를 다 찾으면 15절이 나오나. 전부 다 나쁜 일에

대한 박수이거나, 보통 일상 생활의 박수이거나 하나님 대항하거나 남을 망하라고 치거나 저주, 멸시하는

박수. 피흘리는 박수이지, 구별된 성전 예배 박수는 없다

 

▲ 예배와 무관한 王에게 하는 박수..............( 왕하11:12 )

하나님 거역하며 치는 박수..................( 34:37)

비웃으며 박수...............................( 27:23)

▲ 남이 망하는 것에 박수......................( 14:8)

▲ 박수 치며 비웃음............................( 2:15)

▲ 악행을 저주하며 박수........................( 3:19)

멸시로 발 구르며 박수......................( 25:6,8)

노하여 손뼉 침............................( 24:10)

저주, 심판의 박수..........................( 6:11 )

▲ 손뼉 치며 분해 함......................( 21:15-17 )

피 흘린 일로 손뼉 침......................( 22:13 )

저주의 예언을 하며 손뼉 침..................( 21:14 )

 

★ 그 외 무생물들의 동작을 시적으로 비유한 구절들 : 다음 두 구절은 무생물의 박수로 그들이 성전

예배에 모일 수도, 실제로 박수를 칠 수도 없고, 다만 그들의 움직임을 그냥 시적으로 비유한 것일뿐.

 

큰 물과 산악이 박수와 노래....................( 98:8 )

나무가 손바닥을 침...........................( 55:12 )

 

5 예언의신에 박수 치라는 구절들이 있는가?

5 】예배 시 박수 필요하면 반드시 증언에도 치라는 명이 있겠으나성경에 없으니 증언에도 없다.

증언의 박수 구절은 모두 21절인데, 다 성경처럼 박수를 살인이나 나쁜 일에 사용하는 것 뿐이다,

* 박수는 과 반대되며 사단 아하며 박수를 이끌어내는 자는 이다.

썩어 없어질 헛된 박수...............( CD 28, 1TT126, 4T34 ]

▲ 박수는 과반대.....................( 4T 318 )

잘못된 일에 박수, 아첨 박수...........( 3T 426, 1SM 138 )

사단이 만족하는 박수......................( 1TT 129 )

살인에 박수...............................( SR 292 )

사단이 함께 하는 세상 박수.................( 1T 348 )

▲ 주님 박수 받기 원치 않으심................( MH 197 )

악한 천사박수 유도......................( 1T 348 )

▲ 썩을...군중들의 《박수 》.................( 4T 34)

기만하며 말씀 대항『 박수갈채 』............ ( 3T 426 )

▲ 야고보 죽인 헤롯..에 《 박수 》.............( SR 292 )

시들을 군중의 무가치한《 박수 》.............( CD 28 )

▲ 《 박수갈채 》받을 때 사단이 있음.............( 1TT 126)

썩을 군중들 《 박수 》위해 방종............. ()

▲ 끝날 불타버릴 《 박수 》성령 증거 아님....... ( 4T 318)

기만적 이론자들 《 박수갈채 》.............( 3T 426 )

아첨《 박수갈채 》사랑자 영광 안주심…....( 4T 318, 1SM 138 )"

▲ 《 박수갈채 》받은 부자사단이 만족.........( 1TT 129 )

 

6 교회당이나 예배 시에 박수가 안되는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인가?

6 】성전은 거룩하신 만왕의 왕의 성전이므로 경건, 엄숙,정숙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박수는 거룩하고 정숙한 예배 분위기를 오락장, 유흥장분위기이끌어가므로 불가하다.

따라서 교회에서는

 

속삭이지도 말고..............( 2증보 194 )

웃음소리 조차 내지 말고......( )

발소리도 내지 말고...........( 194, 196 )

아이들 뛰어다녀도 안되고…….( 3SM 257,258, 원고 57,1897,3,1854 )

교회당 한곳에(난로 앞에) 우루루 몰려들어도 안되고( 2증보 194 )

조용하고 정숙하게 앉아 있으라 하시었다

 

교회에서 예배 시간 아니라도 조용해야 함은 교회라는 장소 그 자체가 거룩하기 때문이며 안식일

시간은 조용한 시간이기 때문이다.( 8:11, 58:13, III 가려뽑은 기별 257,258 )

 

교인들의 인사나 대화도 교회 마당, 식당, 라비나 정원에서 하면 된다( 단 안식일에 저촉되지

않는 대화를 )

 

<이 시대에 사라진 성전에 대한 공경심을 회복시키라는 권면 >

 

( 2증보 193~196 ) ----------------------------------------------------------

지상 성소 속한 신성성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주님께서 그분의 백성들을 만나는 를 그들이

어떻게 여길 것인지 깨달을 수 있다. 종교적 예배에 관한 사람들의 습관과 규례가 크게 변하였는데

그것은 좋게 변하지 않고 더욱 나쁘게 변하였다.

 

우리를 하나님과 연결시켜 주는 귀중하고 신성한 사물들은 우리의 정신과 마음을 붙들어 주는 힘을

신속히 잃어버리고 있으며, 통속적 사물들의 수준에까지 내려가고 있다.

 

옛날에 백성들이 거룩한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났던 소에 대한 외심은 거의 사라져 버렸다.

그럴지라도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섬기는 데 필요한 질서를 규명해 주시고 그것( 성소)을 어떤 세속적

성격의 것보다 높이셨다...........

 

거룩한 것, 하나님을 예배하는 데 속한 것은 .......그들의 모임은 마음 속에서 거룩한 것과 일반적인

것을 구별하는 그런 것이어야 한다.

-----------------------------------------------------------------------

 

  • ?
    박성술 2013.01.13 16:50

      그 때   올려주신  내용을 복사해서  오래전에  

    그  장노님께  한번  드렸습니다   

    얼마동안   주춤 하시더니........      그렇습니다,   문제는   그 장노님이  아니시라

    무책임 한   신앙 방관자 들과    부평초 같은  지도자 의  편견 때문입니다

     

    지금 개신교에서도   깊게 반성하는   이 문제를 

    어찌  오랜세월   신앙 했다고,  또는  전문스런  신앙지식을    공부했다는   사람들이

    엇질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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