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정말 이해할 수 없다.
그분은 박사학위를 취득한 분이 아니다. 자신도 그러하다 공개적으로 시인했다.
사실이 그러한데 왜 지금도 이상구박사 이상구박사 그러는가?
그까짓 거 까지 그런 사소한 문제까지?
사소한 문제라고?
정말?
정말이지 도대체가...
이런 거 널려있다.
일일이 다 열거하면 나 돌아버린다.
우리는 왜 거짓말을 밥 먹듯 하는가?
거짓행동 식은 죽 먹듯 하는 이유가 도대체 뭔가?
거짓이 거짓이다 인지하지도 못하면서 기본적인 것 조차 거짓투성인 주제에
남은무리라고? 하나님이 전 인류중에서 유일하게 택한 참백성이라고? 카톨릭이 악마라고?
이거 어케 해야 되는가?
아
서
라
우리? 인간의 근본조차 상실한지 오래됐다.
그 분 자신도 그렇다. 그분의 말을 들어보면 “이 박사님,....”
부끄럽지 않으신가? 그런 말 하실 때 얼굴 화끈거리지 않으신가? 공인이 거짓을 거짓으로 분간조차 하지 못하신다? 왜 그러시는가? 하나님 소개하신다고? 으음... ...... ............ 양심을 죽였다.
가진 것이 인간의 근본을 말살했다. 나는 그렇게 확신한다. 자신이 악마로 변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단계에 가 있다. 이상구의사하면 이해 할 수 없는 것 또 하나 있다. 김성진의사가 제기한 문제와 관련해서 이다. 왜 답변하지 않는가? 그 대단한 분이? 모르는 것이 없는 분이? 다 아는 분이? 이해할 수 없다. 김성진의사는 이상구의사 관련 문제를 공개적으로 제기했다. 수도 없이 그랬다. 이 기회에 다시 물어보고 싶다? 왜 답변하지 않는가? 그 분을 보면 으음... 정말이지 모르는 것이 없다. 다 안다. 으음. ...... 그런 분이 왜? 우리? 인간이라면 생각 판단 좀 하며 살자. 제발 조건없이 헤롱헤롱하는 짓, 이제라도 고만 하자. 김성진의사가 제기한 문제들?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고 그와 같은 문제라면 문제제기 가치 충분하다 판단했다. 다른 사람이라면 몰라도 하나님 소개하는 모든 거 다 알고 있는 지상 최고의 인간 이상구라면 답변해야 마땅하다. 그와같은 근본적인 의문제기조차 답변외면 하면서
뭔 하나님 하나님? 이 기회에 이상구의사님에게 정중하게 요구한다. 김성진의사가 의사의 양심을 걸고 제기한 문제에 대해 예수 전파하는 분 양심을 걸고 답변해 줄 것을 정중하게 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