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밑에서 화살( 矢 ) 담는 전통( 箭筒  )과 전통( 傳統 :  Tradition ) 얘기가 나와서 생각나는 것이 있어\

상호 간의 유익을 위하여 말하고자 한다

 

 

 바리새인들은 장로들의 전통( 傳統 : Tradition ), 곧 유전만 지키고

하나님의 계명은 안 지켜서 주님께 책망을 들었다( 마15:1~ 이하 참고)

 

즉 바리새인들은 율법을 잘 지킨 이들로 오해들을 하는데 그러나 그들은 언제나 율법 안지킨다고

주님과 사도들에게 책망을 들었다.( 요7:19, 롬2:18, 21~23, 렘12:2, 행7:53, 마15;3,6,8, 요8:37,40 )

 

그들은 '장로들의 유전 곧 인간의 계명만 지켰다.

그런즉 오늘날로 치면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을 지키는 SDA가 바리새인이 아니라

 

인간의 계명인 일요일, 크리스마스, 바렌타인 데이, 각종 성인의날( 천주교 ), 부활절( 지금은 없어진 구약 절기 )

 ...등을 지키는 개신교인들, 천주교인들이 바리새인들이다

 

그러므로 율법 지키는 것이 바리새인이라는 오해는 지금까지와는 달리 성경대로 하여 정반대로 적용해야 한다.

성경의 최종 결론( 結論 )을 보면  새예루살렘 성에 들어갈 자는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인 반면( 계22;14 )

못 들어갈 자는 

  

" 개들( 7계명 )과 술객들( 1계명 )과 행음자( 7계명 )들과 살인자들( 6계명 )

우상 숭배자들과( 2계명 )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9계명 ) 성 밖에 있으리라

 

 

이니 주님께서는 마지막 심판 날  ( 마7:23 )

 

"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신다

우리 힘으로 율법을 지키는게 아니니 예수님을 의지하여 용기를 가지고 앞으로들 나가시기 바랍니다

 

 

주님 안에 있으면 율법의 요구를 다 이루느니라 하셨고( 롬8:1~ 이하

주님과 연결되어 있으면 " 넉넉히 이기느니라"( 롬8:37 )고 하셨으며

 

 

성도는 어린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로 사단을 이긴다 하셨습니다.( 계12:11 )

  • ?
    student 2013.01.15 10:46

    너무 직설적인 질문을 해서 죄송합니다만,

    그러는 님은 하나님의 계명을 잘 지키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지요?

  • ?
    전통矢 2013.01.15 13:00

    말세 재림교인을 엘리야라 하셨는데 엘리야의 기별은 평안한 기별이 아니고 무서운 기별입니다

    ( SP , SDABC 7권 981 )

    " 우리가 전해야할 기별은 평안하고 안전하다는 기별이 아니다..."

    ( PK 235 )

    "엘리야의 기별은 형벌과 정죄의 기별로 사람들을 돌이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엘리야는 하늘에서 을 내리게하여 아합의 군사를 50명씩 100명을

    태워죽였고, 역시 그 앞서도 을 내리게 한 후, 바알 선지자 450인을 죽였고

    초림의 엘리야인 침례 요한도 독사의 자식들아( 뱀의 후손이라는 뜻 ) 도끼를

    나무 뿌리에.......찍어 에 던지시리라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에 태우시리라,"

    는 무서운 기별을 전하였고 말세의 엘리야라 하신 3천사의 기별도

    "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으니,... 짐승의 표를 받는자는.... 유황에 태우시리라 ."

    는 무서운 기별을 전하는 것입니다

  • ?
    전통矢 2013.01.15 11:39

    저 자신은 계명을 안 지키면서 제가 이런 글들을 쓸 수 있다고 여겨지시는가요? 

    다 남을 위해 이런 글을 쓰는 사람의 열심을 가진 사람이... ....

     

    만일 자기는 계명을 안 지킨다면 남을 생각하는 마음도 없을텐데  그런즉

    무엇하러 할일 없이 무슨 유익이 있길래 저 같은 그런 글들을 쓰겠습니까?

     

    또 어느 분의 설교를 날보고 들으라고 하셔서 들어보았는데, 거기서 무엇을 취하라는 것입니까?

    증언은 설교를 비판하지 말라고 하셨으니, 말하기 곤란하나

    다만 님이 오해하지 않는 것이 더 유익일 것 같아서  한마디 합니다 

     

    길지는 않지만 그래도 15년 동안이나마 설교하고 살아온 저라도 물론 그런 후배의 설교에서 

    배울 것도 있겠지요마는  그러나 왜 나만 지목해서 들으라 하셨나요  

     

    엘리야 에 관한 설경절을 읽길래 기대를 하였더니 뭐 장로교 설교 같은 평범한 내용이지

    현대진리는 아닌데, 증언은 현대 진리가  영혼들로 참된 회개를 이루게 하며

     

    현대 진리가 성화를 이룬다고 하셨으니 개신교식의 일반적인 설교는 지금 끝이 가까운

    급박한 시대에 그 다지 필요 없습니다,

     

    그분은 젊은 세대라 전교조 교사들의 세뇌 교욱을 받아서 그런지 친북좌파인 분 곧 조국

    대한민국에 대해 반역자인 김근태의장을 놓히는듯 말하는데,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 내셨으므로( 롬13:1,2 )  기독교인은 나라에 반역해서는 안되니

    그 목사님 사상이 의심스럽고

     

    겨울에 맨발로 전도 다닌다는 분 말도 하는데 교인은 단정하고 정상적이라야지 이상한 태도와

    비정상적인   행실이 사람들에게 감화를 줄 수는 없는 것입니다.

    저도 보았지만 무슨 말씀의 진리의 깊이와 은혜가 있는 것도 아니니 언급할 필요가 없고

     

    오직 우리는 3천사의 기별을 전해야 합니다

    이 교회가 3천사의 기별을 전하기 위해 말세에 주님깨서 사명을 부여하셨고

     

    그 마지막 기별 곧 지구 거민에게 전하는 최후의 경고를 전하기 위해 조직된 교회이니

    그 사명을 다해야 합니다, ㄱ롣 일요일 휴업령이 이를 것이고 늦은비와 7재앙과 재림이

    닥칠텐데 급히 전할 기별은 요나가 니느웨에 전한 기별과 같습니다

     

    40일 후에 망하니 회개하라는 것 

    ( 믿음도 좋고 은혜도좋지만 그런 말 할 시간이 요냐에게 없었듯이  

  • ?
    고바우 2013.01.15 12:16

    정말 님은 요나와 같은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전하나 그 말씀에 담긴 하나님의 마음은 깨닫지 못하는...

     

    지구의 마지막....

    경고가 아닌 더 큰 사랑으로 한 영혼이라도 구원하여야 할 텐데...

    이미 경고는 땅이... 바다가... 지구가 하고 있는데

    님도 경고만 하고 있으니... 땅과 바다와 지구와 다를 바 없습니다.

     

    마지막을 경고하고 있는 땅과 바다와 지구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경고만 할 뿐 그들(무생물)은 사랑의 마음은 없습니다.

    님께 느끼는 느낌도 비슷합니다.

    그렇기에 님의 인용하는 말씀들에 대하여 아무 감동이 없습니다.(울리는 꽹가리...)

    님이야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하니 아무 상관이 없고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행동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일은 이미 성경책도, 예언의 신 책도 하고 있습니다.

    님과 성경책과 예언의 신 책이 다른 점이 없습니다.

    이는 그냥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도구일 뿐입니다.

    그런데 성경책과 예언의 신 책은 공분과 반감을 사지 않는 하나님의 도구인데 반하여

    님은 공분과 반감을 사는 도구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님을 통하여 영광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라 굴욕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정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하시기를 원하신다면

    모든 것에 앞서서 사랑을 베푸십시요

    자기를 내어 주어 목숨까지라도 바쳐 단 한 죄인이라도 사랑해 보십시요.

    그들의 동기를 판단하지 말고....

    님께 다른 예수님이 아닌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만 보이시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그분의 모습처럼 님의 모습과 마음이 변하기를 원합니다.

     

    님이 급하게 생각하시는 종말....

    하나님의 마음에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요나처럼 다른 것보다 급하게 경고만 할 필요가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의 마음처럼 영혼을 사랑하며 기도한다면 단 한명의 기도때문이라도 하나님께서는 정하여진 종말이라도 늦추십니다.

    이 위대한 사랑의 윈칙을 성령께서 깨닫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

  • ?
    전통矢 2013.01.15 12:58

    ..............................................................

  • ?
    student 2013.01.15 13:40

    사도 바울도 죄인중 괴수라 스스로 말씀하셨습니다...(딤전 1:15).

    또 율법은 하나님 자신 만큼 거룩하다고 화잇은 이야기 했죠. (영문 부조 52).

    또 화잇은 "당신이 그리스도께 가까이 나가면 나갈수록 자신의 죄가 더 크게 느껴질것이다" 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Our Father Cares p90).


    그러나 님은 스스로 율법을 지킨다고 주장하고 계십니다.

    과연 그 것이 성령으로 부터 오는 깨닳음인지 아닌지 한번 깊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않을 까요?


    -It's just my humble opinion-


  • ?
    로산 2013.01.15 13:45

    전통시님과 싸우지 마세요

    율법의 일점이획도 다 지키는 분하고는 대화가 안 되는 법입니다

    천국을 소유한 자와 입구도 못 찾는 자가 같을 수 가 없습니다


  • ?
    student 2013.01.15 13:51

    오해십니다, 장로님.

    전 전통시님과 싸울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걍 하도 답답하셔서, 기도 하는 마음으로 글을 올려 봤습니다.

    그냥 관심 끄면 되겠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믿으시려는 것 같은데...

    쉽게 포기가 안되네요.

  • ?
    갈가마귀 2013.01.15 14:12

    오해십니다, 장로님.

    전통시님은 관심을 끄셔야 합니다.

    장로님도 답답하신데, 하나님은 전통시를 보면서 또 얼마나 답답해하시겠습니까?

    포기하시고 걍 그려려니 하시고 맘 편하게 나름대로 믿는구나 여기시고 무시하셔요.

  • ?
    박성술 2013.01.16 12:34

    그러지들  마십시요.

     

     전통님 을  단지  도구로  사용하시던지   나팔자 로  두시던지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시니......

    주신  기별이  어디한곳   말씀에  벗어난곳  있습디까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2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72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82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70
2785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베네시안 뱃노래 from Songs without Words ' 멘델스죤 1 전용근 2015.04.25 207
2784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소다드' 세사리아 에로바 < (고)임성혜님을 보내면서 전용근 2015.04.11 209
2783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쇼팡 Nocturne op.20 ' 전용근 2015.09.27 120
2782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시실리안' 바흐 2 전용근 2015.03.18 218
2781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아침의 노래 ' 엘가 전용근 2015.05.18 242
2780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에로이카 <영웅> 베토벤 심포니 3번 Eb wkrvna 55번 1 전용근 2015.02.22 266
2779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여름- 비발디 ' 전용근 2016.07.18 24
2778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잠 들기전 나를 한번 생각 하세요 ' 전용근 2015.10.20 103
2777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트로이메라이 < 어린이 전경 > 중에서 Traumerei ' 슈만 Schumann 전용근 2016.08.28 40
2776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핑걸의 동굴 Finger's cave '멘델스죤 1 전용근 2016.09.03 103
2775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한국사람 ' -김현식 <하모니카> 전용근 2015.08.09 218
2774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현악 5중주 ' 보케리니 전용근 2016.08.20 16
2773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When Dreams Come True' - Michael Marc - Inspirational Guitar Music 전용근 2016.02.07 51
2772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4개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 전용근 2015.05.21 301
2771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Messiah ' by Handel 전용근 2015.12.21 427
2770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동무생각'박태준 3 전용근 2015.03.17 280
2769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레퀴엠 Requiem ' 포레 Gabriel Faure 1 전용근 2015.02.22 229
2768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로맨스' 베토벤 1 전용근 2015.04.17 116
2767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바이올린 콘첼토 ' 차이코프스키 전용근 2015.05.01 203
2766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빗 방울 ' 쇼팡 1 전용근 2015.05.08 202
2765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시실리안 -포레 전용근 2016.08.05 27
2764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안녕히 주무세요' 슈벨트의 연가 <겨울 나그네>에서 1 전용근 2015.04.02 205
2763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여름 ' 비발디 1 전용근 2015.05.06 127
2762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여름' 비발디 2 전용근 2015.05.11 249
2761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왈츠 ' 쇼팡 전용근 2015.04.20 174
2760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전원' 베토벤 심포니 6 번 전용근 2015.04.07 123
2759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째즈 모음곡 왈츠 2' 쇼스타코비치 2 전용근 2015.03.17 201
2758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성시연이 지휘하는 오라토리오 <엘리아> 멘델스죤 전용근 2015.07.27 199
2757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가보트 변주곡' 장필립 라모 전용근 2015.03.26 226
2756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브라질 풍의 바하 5번 <아리아 > Bachianas Brasilieras by Heitor Villa-Lobos 2 전용근 2015.02.21 263
2755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왈츠 No.39' 브람스 1 전용근 2015.05.08 173
2754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지붕위에 바이올린' 보크 1 전용근 2015.03.26 285
2753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환희의 찬가' 베토벤 심포니 9번 전용근 2015.03.24 306
2752 전우가 남긴 한마디의 허성희와 최종오가 독도에서 만나다! 1 file 최종오 2013.08.28 1984
2751 전우의 시체를 넘어서 백마고지로 로산 2011.01.18 1229
2750 전원일기의 순박한 청년이 왜 이렇게 망가졌나? 검단 2014.03.09 1303
2749 전원책 "60대가 되보시면 알겁니다"라는 말에 손석희 답변ㅋㅋㅋㅋㅋㅋ 60대 2016.04.14 80
2748 전원책 "박정희는 과보다 공이 훨씬 매우 크다. 그분은 위대합니다!" 박빠 2016.06.24 35
2747 전작권 없는 한국…한반도 유사시 ‘일본 개입’ 무방비 허와실 2015.04.29 162
2746 전쟁과 쌈질 3 게시판 2014.12.18 561
2745 전쟁을 반대하며 전쟁을 부추기며 준비하며 시작하는자들이 누구이며.. 바이블 2010.12.07 2153
2744 전쟁의 십자군 이 명박 장로 만세 1 로산 2010.12.20 2359
2743 전쟁터 된 볼티모어 폭동 현장 폭동 2015.04.27 260
2742 전직 재림교(안식교) 목사가 밝히는 재림교의 실체(총회에 즈음하여) file 최종오 2015.10.04 347
2741 전직 판사가 말하는 재판 이기는 법 "당신, 소송의 주인공 될 수 있다?" Win! 2014.11.15 572
2740 전체적인 진리는 개혁운동에게 주셨습니다 34 file 루터 2014.09.13 618
2739 전통, 고정관념 뒤집어보기 17 Windwalker 2013.02.03 2048
2738 전통矢님 꼭 읽어보세요. (투표, 정치 문제에 관한 신자들의 태도에 대한 엘렌 화잇의 권면) 8 오두막 2012.12.11 1035
» 전통시( 箭筒矢 )와 SDA와 개신교인들의 바리새인들에 대한 오해 10 전통矢 2013.01.15 2055
2736 전통시님께, 성경과 예신을 가감하지 말고 전체 다 읽으시라는 부탁의 말...^^ (수정) 1 student 2013.01.18 2651
2735 전통시님에게 4 이그... 2013.01.25 2167
2734 전통시님의 글과 재림교회 주석의 차이점에 대하여 4 알렉산더 2013.01.25 2128
2733 전투기로 장난하나…공군 창설 이래 ‘최대 위기’ 미친군대 2015.10.03 125
2732 전향 (轉向) 3 무실 2011.02.24 1425
2731 전혀 새로운 차원의 예언연구(동성애 문제도 언급) 최종오 2013.07.01 1443
2730 전화로 참여하는 새벽기도회 소개합니다. OMG 2011.03.15 2885
2729 전화번호 들이대고 전화하라고 윽박지르기 그만하기 14 김원일 2012.10.21 1431
2728 절간 방 빌려주는 것만도 감사합니다. 1 강철호 2012.11.06 1044
2727 절기 안식일과 토요일 안식일이 겹치는게 "큰 안식일" ????? NO! NO! NO! 5 김운혁 2014.10.23 526
2726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사 33:20) 13 김운혁 2015.02.23 281
2725 절기에 관심있는 분들과 김운혁님께-예수님의 탄생일은 초막절이다(1) 6 모에드 2014.12.07 609
2724 절기에 관심있는 분들과 김운혁님께-예수님의 탄생일은 초막절이다(2) 2 모에드 2014.12.07 498
2723 절기에 관심있는 분들과 김운혁님께-예수님의 탄생일은 초막절이다(3) 1 모에드 2014.12.08 489
2722 절기에 관심있는 분들과 김운혁님께-예수님의 탄생일은 초막절이다(마지막) 2 모에드 2014.12.08 484
2721 절대 만나지 말아야할 두분이 만났다!. 본격 스님vs기독교전도자 1 스님 2015.12.01 137
2720 절대 부적격 후보? 창조의첫날 2011.04.24 2523
2719 절대로 하늘나라에 갈 수 없는 이유 2 fallbaram. 2016.07.01 135
2718 절대로 하늘나라에 갈 수 없는 이유1 fallbaram. 2016.07.01 187
2717 절대적 구원관-1- 2 로산 2011.05.31 1295
2716 절대적 구원관-10- 일곱인 떼실 때 일곱 나팔의 역사적 해석 변천사 로산 2011.07.01 1848
Board Pagination Prev 1 ...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