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박정희가 친일파면 친일파 아닌 사람이 어딨냐? 이젠 그만들 해야 하지 않을까? 박정희 대통령 딸이 대통령이 됐으면 역사의 심판을 받은 것이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 오바마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것은 흑인들에 대한 백인의 탄압이 용서받은 것이라고 봐야한다고 보는데, 여러분은 어떠신지..................  박정희가 친일파면 안식교는 다 친일파 아닌가? 이게 우리에게 무슨 도움이 되는가?


박정희한테 도움 받은 거 우리 안식교들 많다. 그 도움 받은 거 다 잊어버릴 것인가?  역사를 부정하지 말자.





문제의 왜곡된 동영상. 이런 동영상이 인터넷에 돌아다니게 해야겠는가


http://blog.naver.com/vitolish?Redirect=Log&logNo=110153894070&jumpingVid=2FCD91F5AA08166DC2F48483770AC95BBC20






빨갱이들 소굴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소란 말이 아깝다                 http://www.minjok.or.kr/kimson/home/minjok/index.php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38465


[양원석 고발] 민족문제연구소는 [백년전쟁] 만들고, 전교조는 아이들 [세뇌]하고

“느그 엄마 아빠, 박근혜 찍은 사람 잘 봐라”학교 보충수업서 [백년전쟁] 상영.."박정희는 뱀, 경제성장은 미국이 시켜준 것"







http://news.donga.com/3/all/20130117/52388131/1

'박정희는 친일파' 동영상 수업…진상조사대구 모 중학교 여교사, 방과후수업 중에 동영상 보여줘
"부모가 박정희 전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을 찍은 사람은 잘 봐라."

대구의 한 중학교 여교사가 보충수업 중 박정희 전 대통령이 친일파라는 내용의 동영상을 학생들에게 보여줘 대구시 교육청이 진상 조사에 나섰다.

17일 대구시 교육청 등에 따르면 15일 대구 모 중학교의 역사 여교사는 2학년 방과 후 학교 수업 중 학생들에게 이러한 내용의 동영상을 보여줬고, 적절치 않다는 내용의 민원이 시교육청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제기됐다.

이 여교사는 수업 중 학생들에게 '부모가 박정희 전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을 찍은 사람은 잘 봐라'는 식의 말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업에 사용된 동영상은 한 역사연구소가 만든 자료로 알려졌다.

이날 이 여교사와 면담한 교육청 직원은 "교사가 '다른 시각에서 만들어진 자료라 학생들에게 보여줬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시교육청 측은 "교사의 행동과 발언의 의도, 내용이 교육 범위를 넘어서는 것인지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대구 모 중학교 여교사, 방과후수업 중에 동영상 보여줘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대구의 한 중학교 여교사가 보충수업 중 박정희 전 대통령이 친일파라는 내용의 동영상을 학생들에게 보여줘 대구시교육청이 진상 조사에 나섰다.

17일 대구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대구 모 중학교 2학년 방과후학교 수업 중 역사 여교사가 학생들에게 이러한 내용의 동영상을 보여줘 적절치 않다는 내용의 민원이 시교육청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랐다.

여교사는 수업 중 학생들에게 '부모가 박정희 전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을 찍은 사람은 잘 봐라'는 식의 말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업에 사용된 동영상은 한 역사연구소가 만든 자료로 알려졌다.

이날 이 여교사와 면담한 교육청 직원은 "교사가 '다른 시각에서 만들어진 자료라 학생들에게 보여줬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시교육청 측은 "교사의 행동과 발언의 의도, 내용이 교육 범위를 넘어서는 것인지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mshan@yna.co.kr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newsview?newsid=20130117114415644&RIGHT_REPLY=R1

(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3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84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97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93
13355 ’만사올통’, 그게 뭐지? 2 로산 2012.07.23 1932
13354 ’박정희-기시 노부스케’ 친서, 방송 가로막은 KBS 1 팩트 2015.11.14 114
13353 “ 2번의시험후 촛대가 옮겨질수 밖에 없었음 ” 3 영원한행복 2015.04.29 159
13352 “ 종교, 이제는 깨달음이다. ” 를 읽고 2 무실 2011.10.05 1675
13351 “19년 전 영국 잠수함 군산 앞바다 좌초된 일 있다” ... 김종대 디펜스21 편집장 “극비 정찰활동 들통…예기치않은 사고가능성” 예비역장성 “미상 잠수함 발견”“ 멕시코 2015.06.19 301
13350 “20~40대, 새누리당 떠나다” 지지율 10%대 불과 안대 2016.05.21 40
13349 “KAL 김현희 여전히 가짜의혹, 증거없이 말 뿐” 1 프로모션 2012.06.25 2123
13348 “KBS, 새누리당 지지율 그래프 조작”…KBS “의도 없다”며 그래프 교체 2 국민의방송kbs 2014.05.30 953
13347 “‘일베’ 기자 보도국 발령은 수신료 가치에 대한 도전” 방송 2016.03.07 45
13346 “朴 재정적자 167조, 무너지는 경제 보도안하는 것이 국가비상사태” 1 최악 2016.02.29 58
13345 “강제연행 없다는 답변은 한일 합의에 근거한 것” 미디어 2016.02.01 41
13344 “개성공단 폐쇄, 우리 기업 향해 핵폭탄 쏜 격” 2 file 뉴즈 2016.02.13 38
13343 “건강식해도 재림교인들은 잘 낫지 않는다.” 과연 사실인가? 18 leesangkoo 2016.07.15 406
13342 “공천권, 얼마나 X드시고 싶으세요?” 진중권 “비노, 통째로 공천권 달라는 얘기” 쟁투 2015.05.16 223
13341 “교수님, 왜 그렇게 박정희 욕을 하세요?” 1 로산 2012.07.22 1480
13340 “교황, 청와대서 몹시 불편해보여” 기자 취재파일 SNS 화제 1 배달원 2014.08.16 566
13339 “국정원 국조 반대는 민주주의의 적”…진중권 등 트위터 반응들 닉슨 2013.06.23 1344
13338 “국정원 해킹 자료도 안내고 다 믿어달라…교회 같다”. 이 사람들이 지금까지 나라를 운영하던 방식 그대로 국정원을 운영합니다. 2015.07.27 198
13337 “기사 지웠습니다” 삼성에 사과한 언론사 대표 유착 2014.02.18 1125
13336 “김대중 노무현 이름만 들어도이가 갈리는데 문재인이라니” - 국군 사이버사령부(사이버사)의 심리전단(530단) 요원들 1 고양이방울 2013.12.20 1017
13335 “김일성 장군 만세” 외쳤던 조선일보 1950년 6월28일 호외 1 조선의언론 2016.01.13 149
13334 “김정은이 남침야욕? 공짜로 줘도 안 먹는다” 3 김균 2015.04.17 376
13333 “김종인, 종편만 본다”가 막말? TV조선의 괜한 오버 1 어버이날 2016.05.07 55
13332 “김현희 ‘미군폭약 사용’ 안기부 발표는 거짓말” 로산 2012.07.22 1798
13331 “나라를 위해 섹/스하세요” 덴마크 여행사의 ‘파격’ 광고 오늘밤 2015.08.18 216
13330 “난 반댈세”… 경향 2015.11.04 152
13329 “내가 먼저 메르스 지시했거든!” 박원순보다 하루 앞선 박근혜 시점 ‘시끌’ 2 쉬리 2015.06.07 187
13328 “너희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5 김균 2014.10.31 727
13327 “너희의 소위가 좋지 못하도다”(느5:9) 김균 2014.04.28 840
13326 “노무현… 잘 뒈졌다” 새누리 이한구, 재전송 물의 1 지도자들의 인식 2012.05.19 2157
13325 “눈물이 나서 몬 보겠다. 나라가 와 이 꼬라지고.” ...할매의 케익은 나를 울린다. 2 꼬마소녀 2014.12.24 590
13324 “눈물이 나서 몬 보겠다. 나라가 와 이 꼬라지고.” ...할매의 케익은 나를 울린다. 청춘 2014.12.26 499
» “느그 엄마 아빠, 박근혜 찍은 사람 잘 봐라”...... '박정희는 친일파' 동영상 수업…진상조사.....................이젠 그만하자! 안식교 2013.01.16 2655
13322 “다 까겠다”던 조현오와 “후회한다”는 조현오 사건과 진실 2012.05.13 1249
13321 “다른 기자들 다 쫓겨나는데 김대중 기자만 살아남더군”. 조선일보 김대중 고문의 50년, 자뻑 인터뷰가 놓친 것… "한국 언론 고질적 이중성의 축쇄판" 자뻑인터뷰 2015.05.31 245
13320 “단식하다 죽어라” 뮤지컬배우 이산, 단원고 유족 비난 오호통재라~ 2014.08.24 630
13319 “달아난 아빠를 찾습니다” 코피노 2016.05.04 91
13318 “대세는 기울었다” 먹통 2012.12.14 1011
13317 “대통령 비판은 민주주의 국민의 기본 권리 아닌가요?” 움막 2015.03.28 264
13316 “대통령과 총리가 자리를 비운 사이 북한이 쳐들어오면 큰일” 4 나 원참 2015.04.21 170
13315 “대통령님, 절대로 밥 혼자 드시지 마세요” [정치토크 돌직구 65회] 판단력 2015.07.04 220
13314 “대형병원 이용 자제해달라” - 최경환의 황당 해법. 대응 수준 격상 없이 국민들에 당부만… "잠복기 지나면 진정국면" 개인관리 중요성 강조 부재 2015.06.10 206
13313 “두 남자 사이에 있는 제가 부러우시지요? 따듯한 손 2016.06.03 80
13312 “맑시즘의 광기”는 지금 한반도의 문화와 역사를 어떻게 장악하고 있는가? 1 김보영 2015.11.17 165
13311 “모두 연출이었나” “다음 질문도 맞혀볼까요?” 박근혜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각본’ 논란 인형 2015.01.12 673
13310 “모든 팔레스타인 엄마들을 죽여야 한다”는 말도 지극히 성서적이고 유대교적이다. 1 김원일 2014.08.07 625
13309 “목사들은 전도나” “군인들은 국방을” 재림이 2015.03.15 247
13308 “못 미더운 정부 … 최후의 보루는 시민의식” 그리스도인 2015.06.04 233
13307 “미국 비밀문건에 5·18 북한군 개입 내용 없었다” 고마운미국? 2015.05.27 180
13306 “미국은 소니 해킹 범인이 북한이라는 어떤 증거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고스톱 2014.12.27 549
13305 “민주·언론자유 후퇴… 서민 고통… 한국은 4·19혁명 전야 같다” 2 정론직필 2012.04.18 1772
13304 “민중은 개·돼지”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 대기발령 2 민중 2016.07.09 41
13303 “박 대통령 IS비유 발언, 유럽선 탄핵감” 독재국가 2015.11.25 78
13302 “박 대통령이 독재자의 딸이라는 근거를 대라" 1 전도 2015.11.29 166
13301 “박근혜 대통령 부정평가 이유 1위...소통 미흡” 독선/독단 3위 국민 2016.05.29 20
13300 “박정희, 오히려 외조부께 친일행적 고백” 현대사 2015.10.23 158
13299 “방송 장악 없다”더니…박 대통령, 말이 없다 ...... 또 거짓말! 2 메인글 2014.05.18 704
13298 “부활” 앞에서 무너진 “조사심판” 22 leesangkoo 2016.08.02 402
13297 “북핵 유일한 해법은 남북한 병합” 북핵문제 2015.02.14 228
13296 “북핵 해결하려면 우리도 핵 보유해야” 2 로산 2010.12.19 2220
13295 “브라자 벗어!” 세월호 집회女 ‘속옷 탈의’ 조사에 새정치연합 “동대문경찰서장 파면해야” 녹슨칼 2014.05.24 1000
13294 “빛이 그리워!” 책이 출판되기까지!(첨부파일)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08.14 2247
13293 “빨갱이 물러가라, XXX” 욕설하며 물병 던지고… 文-安 ‘봉변’ 2 파랭이 2012.10.14 1402
13292 “사과·반성 필요없다. 제발 나라 걱정 좀 해라” 노무현 전 대통령 아들, 김무성 대표 강한 비판 3 무성의 2015.05.23 280
13291 “삶은 고기를 원치 아니하고 날것을 원하신다” 1 로산 2012.04.24 2237
13290 “삼성병원 부분 폐쇄 이재용이 결정” 유시민 주장 시끌 노유진 2015.06.15 416
13289 “새 사업하려해도 상대방 나를 알고 기겁해” 1 사찰의 추억 2012.04.05 3845
13288 “성완종, 20~30명에게 150억 뿌렸다고 말했다” 1 file Hyena 2015.04.14 389
13287 “소수의 악행보다 다수의 침묵이 아팠다” 쁘띠 2016.06.18 86
13286 “신해철 통증 심하다며 안절부절… 가슴 부여잡고 소리침” 끔찍한 진료기록… 페북지기 초이스 끔찍 2014.11.02 534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