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집통 거부와 안식일 노동 거부로 사형이 결정됨

-----------------------------------------------

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자, 제칠안식일예수재림교 목사였던 프란츠 요제프 하젤

( Pranz Joseph Hasel ) 40세의 나이로 독일군에  징집되었다.

 

의롭지 않은 전쟁에 참전하여 불의한 피를 흘리는 것을 원치 않았던 하젤은 집총을

거부했을 뿐 아니라 안식일에는 일하기를 거부하였다

 

이런 요청은 어느 군대에서나 복잡함과 어려움을 야기시켰겠으니, 나치 군대에서야

말할 것도 없었다

 

그는 사형감이었으나 하나님의 섭리로 전쟁이 끝난 후 사형하기로 연기되어 그의

복무 기록 카드와 부대 서류에는 

 

" 종전( 終戰 ) 후 사형 "

 

이라는 기록이 올라갔다. 하젤은 많은 매를 맞고 총 대신 삽 자루를 들고 699 선봉

중대의 일선에 섰다.  나치 장교들은

 

" 네가 총을 들고 적을 쏘지 않는다면, 적군이 네게 어떻게 하는가를 보여주겠다"

 

라고 하며 삽 한 자루를 주고 공병 부대에 배치시켜 총알이 빗발치는 최전선에 세웠다.

그가 당하는 그런 환란의 때에 독일군은 승승장구하여 전 유럽을 휩쓸었지만, 그는

그 전쟁에서 독일군이 패배할 것을 알았다.

 

그것은  다니엘서 2장의 예언에 의하면 로마 이후는 유럽이 다시 하나로 합하지 않을

것이므로 독일이 유럽을 통일하려는 2차대전에서 승리하지 못할 것이었기 때문이었다.

[ 2:41~43 ]

 

그래서 그는 교회에서 가르치던 다니엘서 2장의 낡은 그림을 가슴에 품고 늘 그 성경

예언대로 될 것을 묵상하였다.

 

 

총알이 그를 피해가다. 수백명 중 생존한 2명중 하나

----------------------------------------------------

공병 부대는 언제나 전투 부대인병부대 앞에 서서 다리를 놓아야 했으므로 무수한

공병들이 적의 총탄에 쓰러져 갔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수 많은 병사들이 주위에서

쓰러져도 하젤에게는 총알이 피해갔다.

 

드디어 철저한 신앙인인 하젤을 총알이 자꾸 피해가는 것을 분명히 목격한 병사들로 신앙

인인 그는 하나님이 보호하사 총알이 피해간다는 소문이 나서, 나중에는 병사들이 죽지

않으려고 그의 주위로 모여들었다.

 

그리하여 전투가 끝났을 때, 그는 그가 소속했던 부대 대원 수백명 중 살아 남은 7명의

병사 중 하나였고 또한 그 살아남은 7명 중에서도 전혀 다치지 않은 2 명 중의 하나가

되었다

 

 

사령관에게 다니엘서 2장을 가르치다

-----------------------------------

하젤이 소속된 공병 부대가 러시아의 모스크바 남부 지역에 진을 치고 있던 1943년 어느

, 그 때는 독일군의 절대적 우세가 기울기 시작하던 때였는데, 공병부대 사령관이 신앙

으로 유명해진 하젤을 집무실로 조용히 불러 뜻밖의 질문을 했다.

 

"프란츠 하젤, 내가 묻는 질문에 성실하게 대답해 주길 바란다. 하젤, 그대의 생각에 이

전쟁이 어떻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독일군이 승리하리라고 보는가?"

 

하젤은 독일이 비록 조국이지만, 성경의 예언을 상기할 때, 전쟁에 승리하리라고 생각할

수는 없었다. 그는 그 질문에 망서렸다.

 

독일이 이긴다고 거짓말을 할 수는 없고 또 독일이 진다고 하면 군법 재판에 넘어가지 않을까

생각하였기 때문이었다.

 

"왜 대답이 없는가? 독일군이 승리할 수 있을 것인지, 그대의 의견을 말하라."

 

그 때 하늘의 지혜로 되묻기를 " 이것은 사적인 질문입니까? 공적인 질문입니까? 하였으니,

이는 당시 독일에서 사적인 질문에 대한 답은 무어라 하든 처벌할 수 없는 법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자 그 장군은 사적인 질문이니 염려 말고 말하라고 하였다.

그래서 프란즈는 가슴에 품고 있던 그 그림을 꺼내어 다니엘서 2장을 설명하기 시작하였다.

 

바벨론( 금 머리 )부터 시작하여 페르샤( 은 가슴 ), 헬라( 놋 허리 ), 철다리( 로마 ) 까지 성경

예언 그대로 세상 역사가 성취되었으므로  앞으로 있을 하나님의 나라 곧 돌이 날아오는 것으로

표상된 반석이신 주님의 재림도 분명하여 보였다.

 

그렇다면 유럽의 열 나라들이 철과 진흙이듯이 다시는 서로 달라 붙지 않는다는 예언도 틀림 없었다

로마 제국이 열 발가락으로 분열되어 서로 통합하려고 노력하지만 예수님 재림 시까지 통합되지 못

하는 유럽의 역사를 연대를 들어 설명할 때, 사령관은 깊은 감명을 받았으니, 이는 성령께서 그

강의에 역사하신 것이 분명하였다'

 

"하젤, 오늘 있었던 일은 절대 비밀이다. 결코 없었던 것으로 하는 거다. 알았나?"

 이튿날 저녁, 사령관은 다시 그를 사무실로 불렀다. 이번에는 사령관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두 명의 장교가 더 있었다.

 

그들은 예하 부대의 지휘관이었는데, 전쟁 전 대학교에서 서양사와 철학을 가르치던 교수들이었다.

 

"하젤, 어제 했던 이야기를 다시 하도록 하라."

"이 장교님들 앞에서 말입니까?" "그렇다."

 

그래서 프란즈는 다시 한번 사적인 질문이냐? 공적인 질문이냐? 를 다집하였다.  그러자

그 장군들은 한결 같이 이것은 절대 사적인 질문이며 공적인 것이 아니니 염려 말라고 하였다.

 

그래서 프란즈는 다시 그 설명을 하였는데, 세계 열국의 흥망 성쇠를 이야기하며 연대를 언급할

, 사령관은 서양사 교수 출신의 장교에게 맞는지 확인하기를 잊지 않았다.

 

역사 교수였던 장교는 하젤 목사가 언급하는 모든 연대에 정확하게 예언이 성취되었음을 확인해

주었다. 이야기를 마치자, 사령관은 어제와 마찬가지로 보안을 지킬 것을 장군들에게 지시했다.

 

그들도 돌아가면서 이것은 절대로 사적인 대화였다고 다시 한번 다짐을 주고 갔다

그후 사령관은 유사시 도망갈 준비로 그 때부터 휘발유를 비축하기 시작했다.

 

1944년 독일의 전세가 기울기 시작하고, 수 많은 독일 군인들이 휘발유가 없어 철수하는 데에 모진

수난을 겪고 있을 때, 프란츠 하젤이 소속한 부대는 비축해둔 휘발유 덕에 무사히 독일로 귀환할

수 있었다.

 

연합군의 놀만디 상륙전과 히틀러의 자살로 그 지루하던 제2차 세계 대전은 끝나고 프란즈는 다른

장교들 병사들과 함께 서부 독일에 진주한 미군에 포로가 되었다.

 

종전 후의 심문 결과

---------------------

그러나 포로 수용소 생활은 너무 지루하고 오래 끌어 언제 집에 돌아갈런지 몰라서 그 문제로도

기도하던 어느날 육군 중령인 미군 장교가 포로들 서류를 검토하며 심문중 프란즈를 불러서 그의

기록 카드에

 

" 종전 후 사형"

으로 기록된 것을 보고

 

" 당신은 무슨 죄를 지었습니까?"  하며 사형 받기로 기록된 까닭을  물었다.

프란즈는 그가 집총과 안식일 문제를 이해할 수 없으리라 생각하여 

 

" 당신은 내가 말해도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라고 했더니 그는

" 내가 이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당신은 내게 말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라 하여 프란즈는

 

 "나는 이 전쟁을 반대하여 총을 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안식일에는 일하지 않았습니다."

 

그 말에 장교는 충격과 함께 깊은 감동을 받았으니, 이는 그가 유대인이기 때문이었다.

( 아 나는 자유로운 미국 군대에서도 안식일을 못지켰는데 이 사람은 그 독재적인 나치

군대에서도 안식일을 지켰다니...)

 

" 그 지독한 나치 군대에서 안식일을 지켰다니, 당신은 참으로 훌륭한 죄를 지었군요.

  나는 자유로운 미국 군대에 복무하는 유대인입니다.

 그러나 나는 당신이 안식일 문제에 있어서 보여준 그런 나타내지 못하였습니다."

.

" 군에 징집되기 전의 직업은 무엇이었습니까?"

" 제칠일안식일 예수재림교회 목사였습니다."

 

그 후부터 그는 프란즈를 석방하려고 여러 모로 노력하였다.

그러다가 그는 농사꾼은 집에 먼저 보내주는 법조항을 발견하고 프란즈를 불러 물었다.

 

" 당신은 농사 지을 줄 아십니까?"

" 예 나는 어려서부터 농사군의 집에서 자라났습니다."

 

"그렇습니까? 이 지역의 독일군 포로들은 농장으로 보내져 노동을 시키고 있습니다.

 목사님은 주님의 종이니, 주의 농원으로 가서 일하시오."

 

그리하여 주님의 섭리가 그로 하여금 주님의 포도원에서 일하도록 프란즈는 석방되었다

프란츠 하젤 목사는 그 자리에서 풀려나 교회로 돌아와 1991년 하나님의 품에 잠들 때까지

미국에서 하나님의 일을 계속했다. (*)

 

 

프란즈 하젤의 아들 게르하르트 하젤

-------------------------------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의 자손이 복을 받는다는 십게명의 말씀대로 츠란즈 하젤의 아들

 

게르하르트 하젤( Gerhard Hazel )

은 믿음 안에서 자라며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복을 받았고 그의 모친은 그 자녀들을 다

안식일에는 학교에 보내지 아니 하였는데

 

한번은 그 문제로 가족이 뿔뿔이 흩어질 수 밖에 없는 지경에 이르렀을 때

그 문제를 판결을 선고할 관리가 갑자기 병으로 쓰러져 후임으로 재림신자 부부와 친하게

지냈던 어느 다른 관리로 대체되었다.

 

초등, 중등 교육을 마치고 직업 학교에 들어 갔고, 18세 때는 전기공학 분야에서 프랑크푸르트

최고의 견습생으로 간주되었고, 헤쎈 주에서도 그 분야 최고의 견습생으로 간주되었다 .

 

그리하여 인근의 다름슈타트 공과 대학에서 풀 스칼라쉽으로 오라는 통지가 왔으나

그는 주님의 감동을 받아 하나님의 사업에 헌신하기로 결정하고 신학을 공부하였다

 

신학박사가 되어 목회도 하고 재림교의 세계 110 개 대학들 중 하나인 미쉬간 주 베틀크릭 소재

앤드류스 대학( Andrews University ) 대학원장을 역임하였고';

많은 유수한 논문을 써서 재림교 신학에 크게 기여하였다 

 

 

  

  • ?
    로산 2013.01.16 19:13

    한국 재림교회사에

    안식일 지키려고 하다가 직업을 못 구해서 굶어 죽은 사람 있습니다


    전통시님의 이분법적 신앙이 정말 창피하기도 하지만

    어떤 때는 무섭습니다

    이런 사고 방식으로 전도회하면 잘 되겠습니까?


    같은 교단에 있다는 것이 정말 창피합니다

    그러니 정무흠 님 같은 분이 주야장천 복받았다고 떠드는데

    님은 정무흠님과 비교할 때 어떤 복을 더 받았다고 여기세요?

    내가 보기에는 상대가 안 될 것 같은데요?


    찬미가에

    크신 복을 세어보아라 했는데

    님이 세어 볼 때 누가 더 복을 많이 받은 것 같아요?

  • ?
    김금복 2013.01.17 11:34

    하나님 믿는 신앙 때문에 항문으로부터 창이 찔려져 입으로 나오는 죽음을 당한 사람도 있는데, 굶어죽는 것은 그보다는 복에 속한 일이지요. 나는 그렇게 굶어서라도 일찍 죽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살기가 참 힘드네요. 구원만 받으면 그만이지요. 사람은 어차피 죽는 존재인데.... 잘 먹고 잘 살다가 죽으나, 안 그렇고 죽으나 그게 그것이고, 신앙만이 제일이라고 님도 인정을 하시는 분 아닙니까? 뭘 걱정을 하고 무서워하고 그러십니까? 님은 그런 죽음을 각오하고 신앙을 하시는 분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적어도 입으로는요.

  • ?
    로산 2013.01.17 13:48

    오늘부터 30일간만 물도 안 마시면 죽습니다

    내가 자살 싸이트를 갈켜 드리는 것 아닙니다

    죽는 방법 강의하는 것도 아닙니다만

    없어서 굶어 죽는 것은 매우 비참합니다

    그래서 열심히 일하는 겁니다


    입으로는 신앙합니다

    몸이 안 따라 줘서 못 죽는 겁니다

    죽음은 이러고 저러고 이유가 많습니다


    구원만 받으면 그만이라는 그런 공식을 나는 접수하지 않습니다

    구원만 받으러 해도 안 되는 것 있습니다

    그래서 그게 제일 문제입니다


  • ?
    지경야인 2013.01.16 22:29

    삼성 이건희의 아버지는 사카린

    밀수로 억수로 많은 돈벌어서 복 엄청나게 받아서

     삼성공화국을 만들고

    그 아들 이건희도 돈을 주체를 못해서

    60억이 넘는 스포츠카만도 13대나 되고

    대대손손 잘먹고 잘살고

    박정희는 좋은  대구 사범대학 나와 교사노릇하다가

    일본이 천하를 잡을듯하여 출세 하려면 일본군이 되는 길밖에 없다 여겨

    일본앞잡이가 되었다가

    일본 패망하자

    광복군으로 위장하고

    국내들어와서

    빨갱이노릇하다

    잡혀죽게되자 빨갱이 동료들

    수백명의 명단 넘겨주고

    겨우 풀려나와

    마침 6,25사변으로 승승장구하다가

    4,19로 숙청위기에 빠지자

    다시 5,16 쿠테타로 정권잡아

    마침 미국케네디의 정치적 선택으로

    미국의공장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모든 경제부흥이 자신이 만든것처럼 과대선전하다가

    미군 철수 위협에

    핵무기 만들려다가

    결국 마군 CIA 의하여 죽게되는데

    결국 온갖 패악 을 다 저질러 죽는 순간도

    오입질하다 죽은 자식 박정희의딸

    박근혜는

    얼마나 복을 많이 받아서

    여성 대통령에 당선이 되고

    아들 박지만이는  마약이나 하는

    폐륜아이건만 아직도 굴지의 가스회사 회장님으로 떵떵거리고

     

    전두환이는 더러운 군홧발로 정권잡아 온갖 부귀를 자식들에게 다물려주고

    아직도 자신의 재산은 하나도 없다면서 온갖 호사 다누리고 살지요

    이사람들은 얼마나 안식일을 잘지키고

    성실하게 살았기에 자자손손 떵떵거리고

    천대 만대를 호사하고 살까요

    이완용과 같은 을사 5적들의 후손들은 나라를 팔아먹은

    덕분에 아직도 후손들이 상상을 초월하는 부를 간직하고 살아가고 있는데

     

    안식일때문에 모든 출세를 뒤로하고 땅만 파고 결국에는

    서울의 하층민의 생활을 살아가는 나는 얼마나 죄를 저질렀기에

    이런 생활을 산단 말입니까?

    제가 멍청할까요?

    저도 중학교때는 반에서 1등도하고

    올100은 아니어도 6~7과목은 100점 맞던 사람입니다.

    안식일 때문에 인생망친 사람 참 많습니다.

    제 주위에 너무 많아서 셀수가 없을 정돕니다.

  • ?
    箭筒矢 2013.01.17 05:54

    오해라

    복 받았다는 것은 세상 사람들은 물질적인 복 뿐이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은 신앙의 복도 받으니 그것이 다른 점이니 그 점을 간과치 말고

    잘 판단하여야 하리니.....

     

    좋은 판단력은 빛 가운데 있어야   밝히 보고 이해하나

    어둠 중에 있으면 서로 얼굴이 안 보이므로 오해함

     

     

    친구도 원수로 보이고, 부모도 안보여 죽이는 세상,

    남의 아내가 자기 아내로 보여 간음하는 세상

     

     

    빛은 말씀이니, 말씀 안에 있으면 좋은 판단력이생긴다

    무엇이든지 그 절대적인 진리로 판단하면 이 세상 뿐 아니라 심판 날도 후회가 없으리라 

  • ?
    로산 2013.01.17 13:51

    님이 지금까지 해 댔던 복은

    거의 대부분이 물질적인 복이었습니다

    그래서 물질적인 복 좋은 직장으로 미국에서 잘 사는 복을 강의(?)하는 정무흠님과 비교해 본 겁니다


    묻는 일에 왜 비켜 가세요?

    좋은 직장 좋은 집 그래서 번 많은 돈 모두가

    안식일 잘 지켜서 라는 님의 그 오만함을 내가 지적하는 겁니다


    그런데 안식일 안 지켜도 잘 사는 사람들을 보고

    우리는 뭐라고 해야 합니까?

    답은 있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1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70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81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68
10625 물 한잔(2) 흰까치 2012.08.05 1419
10624 축의금 만 삼천 원 2 1.5세 2014.01.08 1418
10623 박정희 와 딸을 지지 하는 사람들은. 바이블 2013.12.22 1418
10622 그날 밤. 푸른송 2012.05.06 1418
10621 정태국님 아브라함 연대표좀 7 지경야인 2012.01.07 1418
10620 그녀와 교회에서... 재림 2011.09.03 1418
10619 다윗 유감 1 snow 2011.01.23 1418
10618 탕자의 아버지는 변하였는가? 고바우 2011.01.19 1418
10617 5 분 밖에 남지 않았다면 잠 수 2010.11.21 1418
10616 아차! 서윤수 2013.11.08 1417
10615 용이나 뱀이 니고데모 보다도 먼저 깨달았습니다. 로얄님께 돌베개 2011.05.29 1417
10614 '거짓 수사 발표' 배후에 거대한 음모 있다 우림과둔밈 2013.07.05 1416
10613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안교교과 방송을 소개합니다. file 구종성 2013.07.20 1416
10612 박모씨의 정체성. 3 나는박는다 2012.10.20 1416
10611 성서는 육의 축복을 말하는가? 1 재림 2011.09.04 1416
10610 나도 교단을 옮길까? 재림 2011.09.03 1416
10609 로산님 박진하목사님 엘리야설교 들어보세요. 엘리야 2012.11.07 1415
10608 이 가을 서대문 옥마당 사형장 가는 길 미루나무가 높은 건...어떤 소설가의 설교 1 김원일 2012.09.29 1415
10607 FBI 와 안식일교회 2 김주영 2011.11.11 1415
10606 KKK 님의 댓글 삭제했습니다. 김원일 2013.12.01 1414
10605 민초 --- 그래서 우리는 고뇌한다. 12 헐크 2013.11.19 1414
10604 "서해 5도 제외시킨 건 박정희…NLL 논란의 불씨" 엔엘엔 2013.07.10 1414
10603 student 2 님의 글 삭제하기 전에 (김원일 2 님도 들으시라) 2 김원일 2012.12.27 1414
10602 다음 선거에는 . . 김원일 접장을 . . 협회장으로! 협회장으로! . . & 현재 기관 사역자 명단. 2 할배 2012.11.06 1414
10601 백정목사, 백정교인 10 로산 2012.10.31 1414
10600 무바라크여, 아 무바라크여! 유재춘 2011.01.31 1414
10599 사람 죽이는 성경책을 이제부터 그만 읽기로 작정하며… 3 무실 2014.03.13 1413
10598 김 균 장노님 7 fallbaram 2014.01.10 1413
10597 보수를 지향하는 님들도 이게 NLL 무력화나 포기로 읽히십니까? NLL이 영토선이 맞습니까? 2 김균 2013.06.24 1413
10596 백씨 할머니의 증손자는 이렇게 말했다. (수정) 1 김원일 2012.10.26 1413
10595 사과 드리려 하오니 받아 주셔야 합니다 1 로산 2012.09.21 1413
10594 우리가 새롭게 만든 신(1) 14 로산 2011.08.09 1413
10593 Student 님 (조금 고쳤습니다) 3 김주영 2011.07.27 1413
10592 모든 어린이에게 다같이 무상 급식을 주어야 되는 이유! 3 아기자기 2011.01.08 1413
10591 정한 때 끝의 사건이란 4 로산 2011.01.19 1413
10590 또 내가보니-제 2단계 (반복과 팽창하는 성경 이야기) 2 fallbaram 2013.12.26 1412
10589 수꼴 개신교, 좌빨 가톨릭? 낡고 늙은 개신교에 희망은 있는가? 김원일 2013.11.11 1412
10588 하나님 탓, 성령 탓 2 김주영 2013.11.02 1412
10587 지나간다 1 TheOne 2012.12.16 1412
10586 BMW 5 박희관 2012.11.07 1412
10585 하나님의 나라의 원칙인 무아의 정신은 사단이 미워하는 것이다. 2 푸른송 2012.09.29 1412
10584 이 명박 정부의 대국민 약속은 쓰레기 장에서 찾아야 한다 로산 2012.04.25 1412
10583 십계명에 대하여--과연 절대적인가? 4 노을 2011.09.04 1412
10582 그 남자의 선택 김주영 2010.11.20 1412
10581 효녀 대통령님께(청와대 게시판에 올린 글) 이광진 2013.12.14 1411
10580 저주나 받아 볼까? 4 로산 2012.11.18 1411
10579 고기도 후배 목사님께 드리는 중요한 글(1) 10 박진하 2012.11.07 1411
10578 박진하 님, 여기서 이런 말 하시면 안 됩니다. 노란 카드 먹으셨습니다. ^^ 17 김원일 2012.11.04 1411
10577 김성진 님께 질문 드립니다. 4 나그네 2011.08.24 1411
10576 사랑해 ~ 대한민국, 사랑해 ~ 대한민국, 반달 2013.12.25 1410
10575 비밀 7 비밀 2013.07.24 1410
10574 날짜 변경선과 안식일 11 전통시 2012.11.28 1410
10573 인간미 찾고 공정성 찾았는데 결과가 어떤가? 꼴 좋다.^^ 9 김민철 2012.11.05 1410
10572 저는 식당에서 일합니다. 푸른송 2012.05.04 1410
10571 2011 년 새해 인사 드립니다. 3 잠 수 2010.12.29 1410
10570 거꾸로 가는 시계 무실 2013.11.27 1409
10569 아, 우리는 지금 모두 “불고지 죄“에 빠져 있다! 2 아기자기 2014.03.05 1408
10568 달수 님, 제목 수정 부탁합니다. 김원일 2013.12.03 1408
10567 온새미로 살고지고 - 채빈님과 여성동지들께 5 file 아기자기 2013.08.08 1408
10566 우물가에서 만난 여인 2 2 김원일 2013.06.13 1408
10565 ((정치/선거)) - Inside World 손충무의 김대중에 관한 이 놀라운 증언! - (내가 겪은 얼론탄압-2년 감옥살이)왜 나는 바로알자 2012.12.16 1408
10564 나는xx0씨삼형제다님께 (수정) 2 김원일 2012.10.16 1408
10563 1991년에 멈춘 시계 1 로산 2012.09.28 1408
10562 행님아 님께 3 바다 2011.12.11 1408
10561 증거를 대라고? 김원일 2011.08.26 1408
10560 너희는 모르나 우리는 아노라 1 제자 2011.08.07 1408
10559 자랑스런 우리 검찰 화이팅 로산 2012.05.22 1407
10558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4 로산 2011.08.31 1407
10557 세훈아 방 빼! 2 김원일 2011.08.25 1407
10556 영화 변호인, 관객수 1,100만 돌파에 환호하는 국민과 철저히 외면하는 언론들, 시청료를 내서 좋은 방송 만들자고 광고하는 KBS 죄인 2014.02.03 1406
Board Pagination Prev 1 ...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