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두 가정의 가계 : ‘조나단 에드워드’가정과 ‘맥스 쥬크스’ 가문
18C말 평범한 두 청년이 비슷한 시기에 결혼함
조나단 가정 : 평범했지만 화목, 하나님을 사랑하고, 정직하고 성실한 가정
쥬크스 가정 : 하나님을 부인, 놀음, 알콜 중독, 불화, 불신앙, 거짓말, 게으름의 가정
쥬크스는 불신자 여자와 결혼하였고 방탕한 생활을 살았다
⇒ 200년이 지난 뒤 인류 학자들이 그 두 가문의 자손들 조사
조나단 가문 :
목사 116명, 의사 68명, 교수 66명, 대학총장 13명, 주지사 3명, 부통령 1명,
변호사 149명, 국회의원 6명, 판검사 48명, 사업가 75명
쥬크스 가문 :
109명이 사형, 후손의 1/3 이상이 정신질환,절반 이상이 문맹자, 마약 사범과
알콜 중독, 술집 여자, 범죄자의 길을 걸음
무엇이 이런 차이를 내게 하였는가?
지능 지수? NO! 결코 아니다. 지능은 처음 쥬크스 가문이 오히려 높았다.
그들의 이 같은 현격한 차이는 정신적, 영적 유산이 그 두 가문을 구별 짓게
했던 것이다.
주님의 가정은 분명 세상에 큰 복의 영향력을 끼치게 될 것이다.
우리의 모든 노력을 쏟아야 할 곳, 가장 귀한 선교지는 가정임을 잊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