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저능아 많은 동네는 우상 숭배하는 곳( 세상 사람도 저도 모르게 성경대로 하면 복 받음 )

by 箭筒矢 posted Jan 17, 2013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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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세상 사람들이라도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말씀대로 하면 복주시는 법칙은 같다

 

 하나님 모르는 세상 사람들은 왜 복을 받았느냐 질문들 하시는데,

그들도 다 조상에서 선한 일을 하여 자손들이 복을 받는다

( 밑글 맥스 쥬크스와  요나단 에드워드 가정처럼 )

 

3살 때 미분적분을 풀고 여러 나라 말을 하며 10살인가에 대학 들어간 IQ210

다는 김웅용( 金雄容 )군은 신문 기자가 가서 무슨 음식을 먹는가 알아보았더니 

 

 친가와 외가가  3대 이상  고기 안 먹는 채식, 과(果)식,  곡식 집안이었다고 한다

즉 세상 사람들이라도 성경은 몰랐어도 자기도 모르게 근신 절제하니 그런 천재가

나온 것이다

 

 

만유 인력 발견자 아이잨 뉴톤의 부모는 3년간의 극단적 절제( 금식도 많이 하는등 )

를 한  끝에 낳은 아이가 뉴톤이었다 한다.

 

( 그러나 뉴톤 집안은 교인이었을 뿐 아니라, 과학자요 정치가인데 뉴톤은 과학적 저술 보다도

오히려 다니엘서 연구등 성경 에 관한 책을 더 많이 쓴 사람이다

다니엘 7장의 < 작은뿔 >이 적그리스도 천주교( 天主敎)임을 안식교인들보다 먼저 안 분이다.)  

 

 

 

( 2 )  가장 지능 낮은 동네와 높은 동네

 

 

서울 경기도 지역에 근무하다가 처음으로 해변가 도시로 발령 받아 가본 적이 있었는데

그런데 거기에는 교회 중심으로 앞 뒷집 곳곳에 저능아가 많았다 

 

같은 형제라도 다른 아이들은 정상인데 한 자녀씩은 저능인 집들이 있어 초등 학교도 못

다니는 애들이 이집 저집 있었고, 어느 집은 아예 자녀들이 전부 다 저능아 뿐인 집도 있었다 

 

도르가 사업하다가 만나 교회 데려온 온 저능아 처녀들만 여럿 데리고 집사람과 장로님

한분과 함께 소풍 나간 적도 있었다  

한 주부는 밥해 먹여서 남편 직장 보내고 자녀 학교 보내고 집안 일 하는 평범한 주부인데도

 

알게 되어 교회에 데려 온다고 차에 태웠는데, 내릴 때 빨리 안 내려서 뒤를 보니,  차 문을 열

지 못하고 있었다.  그래, 손 잡이를 잡아당기면 된다고 시범을 보이며 여는 법을  가르쳐 주었

으나  그 다음 날  내릴 때는 또 다시 열 지를 못하였다''  

 

알고 보니 거기는  전통적으로 어부들의 도시라 .  남편이 츨항하면 부인들이 무사히 돌아오게

해 달라고 바닷가나 집안에 제단을 차려 놓고  바다 용왕님에게 사고 없이 돌아오게 줍시사고 

비나이다,  비나이다 두 손을 빌며 절하는 우상 숭배 동네였다

 

그래서 ( 출20:5,6 )의 우상 숭배자는 3,4대 저주, 계명 지키는 자는 수천대 복 받는다는 말씀이

정확함을 새삼스레 느끼게 되었다

 

그 처녀들은 진리를 깨닫지 못하여  결국 침례를 주지 못하고  도미할 때, 그 교회를 떠났다.

( 후임자가 침례 줌) -->  가장 지능 높은 동네에 대해서는 다음 글로 올림

 

 

 

 ( 3 ) 하나님 백성의 복은 1차적으로 세상 복과 영적인 복을 다 말함

 

돈을  잘 벌어서만 복이라는 말이 아니라 지혜의 은사를 받았음을 말함임. 세상 사람들은 짐승

같은데 짐승들이라도 물질적인 복은 받을 수 있으나 하나님 백성은 영적인 은사가 더해진다

 

다니엘과 그 3 친구가 음식에 절제하였더니 다른 바벨론 박사들보다 10배나 지혜와 총명이

출중하였고 하나님의 계시까지 받아 다니엘서를 썼다

 

밑에 말한 게르하르트 하젤 박사나  사무엘레 바끼오끼 박사는 세상적인 것만이 아니라

신앙의 복을 받았으니 가장 큰  복이다

 

편히 잘 먹고 배설하고 잠 자며 꿀꿀대는 돼지 같은 짐승들이 받는 복이 아니라

손양원 목사와 그 자녀들의 순교의 복, 영생의 복, 없어지지 않는 복을 말한다  

중세기 불에 타 죽으면서도 하나님을 찬양한 순교자들의 복, 영원한 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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