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19 17:36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에서 여러분께 드리는 선물입니다
조회 수 2866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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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움이 비오듯 쏟아지는 듯한 감미로움이 온 몸을 적십니다. 비록 가상낙원에서 누리는 기쁨과 행복이지만,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는 작은 일일지라도 여기저기 많이 널려 있네요. 비록 작은 재능 1%일지라도,
아름다운 사람들의 아름다운 꿈을 감동적으로 펼쳐 나가네요,
우리민족 정서가 담긴 가곡도 같이 부르며 평화에 대한 푸른 꿈을 같이 가꾸어 나가자고 이야기도 나왔었어요.
작은 일들이 서로 어울려 버무려질 때 ....하나하나 이루어져 가는 그런 날들을 고대하면서....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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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야인님, 눈물이 뺨을 타고 내리다니요?
감성이 무척 풍부하시고 마음이 아주 여리고 예민하시며, 음악을 많이 좋아하시는 모양입니다. 하하...^^
Beethoven symphony 9번, 환희를 노상에서 이정도 연주할 수 있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을텐데,
아무래도 평범한 사람들은 아닌 것같고, 특수하게 전문가로 구성된 연주자들이 모여 있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음악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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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영상 안에 평화에 관한 모든 것이 들어있네요. 잘 봤습니다. 가슴 벅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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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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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버퍼링이 있어서 한번으론 감동이 없어서
다시 듣게 되니 버퍼링이 없어지면서 너무 감동적이군요.
그래서 다시 돌려보고 또 되돌리기를 5번째에서 그 감동에
눈물이 뺨을 타고 내리네요.
한사람의 평화를 향한 메시지가 한 사람 한 사람 더해질 때마다 더한 감동이
결국에는 모인 청중이 함께 합창에 동참하면서 감동의 절정을 맞는 모습이
평화를 향한 연찬을 준비하시는 모든 이에게 그리고 한사람씩 더해진다면 60년의 장벽도 허물어지겠죠.
고르바초프의 개혁을 이끄는데
안식교인 들의 영향이 있었다.
들었는데
북한의 개혁개방에 다시 우리 안식교인 들의 큰 영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동의 물결이 합주곡이 되고 합창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