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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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0401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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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6650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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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3664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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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5451 |
14825 |
풍산교회와 김주영님이 참조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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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 2013.06.17 | 1451 |
14824 |
풍산교회가 착각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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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뉴스 | 2013.08.12 | 1918 |
14823 |
풍산교회 교인들이 꼭 알아야 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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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 2013.06.15 | 1870 |
14822 |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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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3.12.17 | 1431 |
14821 |
품성의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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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30 | 668 |
14820 |
풀만 먹어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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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012.06.10 | 2484 |
14819 |
푸틴이 미국과 유럽을 향해 겁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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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원 | 2014.08.30 | 567 |
14818 |
푸틴 국제질서 파괴...러시아 5년내 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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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 | 2014.04.18 | 879 |
14817 |
푸틴 "美, 시리아 공습하지 마라" NYT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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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 돌 | 2013.09.12 | 1483 |
14816 |
푸른산 푸른강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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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ent | 2013.08.15 | 1775 |
14815 |
푸른 눈의 목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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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통 | 2016.05.08 | 79 |
14814 |
표현의 자유 어디까지인가? 무참히 댓글 사냥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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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 | 2014.09.22 | 512 |
14813 |
표현을 제대로 하면 오해 할 일도, 곡해 할 일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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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행함 | 2014.09.25 | 486 |
14812 |
표현은 자유지만 그 자유는 지켜야 할 의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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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10.07 | 1652 |
14811 |
표층신앙과 심층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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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 | 2014.11.23 | 484 |
14810 |
표창원의 일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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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갈 | 2015.01.11 | 365 |
14809 |
표창원 씨의 이상한 이중 잣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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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 | 2013.07.08 | 1498 |
14808 |
표창원 명연설 사드가 들어오기전 성주군민 여러분들은 강정마을 밀양 세월호 등 그들의 편에 서 있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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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주 | 2016.08.09 | 75 |
14807 |
표창원 “경찰 허위발표로 당선…朴대통령 사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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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슨 | 2013.06.15 | 1481 |
14806 |
표창원 “경찰 허위발표로 당선…朴대통령 사퇴해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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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슨 | 2013.06.27 | 1673 |
14805 |
표창원 ‘국정원 게이트’ 청원 7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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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슨 | 2013.06.16 | 1427 |
14804 |
표창원 "安측 '이승만 국부 발언'은 수구 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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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구똘만이들 | 2016.01.14 | 86 |
14803 |
표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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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 | 2013.01.04 | 1518 |
14802 |
표절을 문학적 차용이라는 용감(무식,무지)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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猪眼觀之卽猪 | 2015.05.04 | 830 |
14801 |
표절과 저작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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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9.17 | 1857 |
14800 |
표적중의 표적 : 30년, 3년, 3일, 30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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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7.21 | 155 |
14799 |
표적중의 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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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5.07.20 | 271 |
14798 |
표적을 구하는 교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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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우 | 2011.09.26 | 1741 |
14797 |
표만 되면 영혼이라도 팔겠다던 후보들..... 당선자의 앞으로 5년이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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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12.18 | 1192 |
14796 |
폴로렌즈사모님을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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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마리아 | 2014.07.30 | 653 |
14795 |
폴 라이언의 흑심 (폴 크루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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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호 | 2012.09.06 | 2504 |
14794 |
폭발적인 전도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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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십자가 | 2014.05.03 | 8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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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로, 노벨재단/김대중 노벨상 로비로 받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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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고애통한 | 2014.07.01 | 1064 |
14792 |
폭력의 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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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5.11.26 | 85 |
14791 |
폭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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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2010.12.26 | 2472 |
14790 |
포로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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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민 | 2015.06.10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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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즙이 포도주가 되고 그리고 옷과 신발은 새롭게 공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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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3.05 | 3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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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주나 막걸리나 그런데 요즘은 마시는 것도 국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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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3.03 | 3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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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주 그까지것 맛도 없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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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관 | 2013.03.03 | 29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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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줍는 독립운동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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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 2013.03.01 | 2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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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연찬회를 주체하시는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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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10.12 | 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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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연찬과 관련하여 제가 드리는 답변(조재경)...펌글(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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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타령 | 2014.10.12 | 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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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연찬강사가 조재경 목사라니..... 이런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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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 2014.10.10 | 5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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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연찬 제78회 : 2013년 9월 7일(토)]‘우리 역사 속에 나타난 선비들의 책임과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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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3.09.05 | 1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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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연찬 제62회 : 2013년 5월 18일(토)] ‘중국동포 첼리스트 꿈을 이야기 한다’박문광 청년 (중국조선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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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3.05.17 | 1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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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사도 교황에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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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2014.10.15 | 4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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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사도 교황 프란치스코의 전쟁 선전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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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 | 2015.05.11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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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멀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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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0.12.17 | 2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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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에서 여러분께 드리는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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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3.01.19 | 28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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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교류협의회님! 이런 분을 평화연찬회 강사로 초빙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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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교일베 | 2014.10.11 | 4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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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교류협의회님 진실을 왜곡하지 마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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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진실 | 2014.12.05 | 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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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교류협의회 총회를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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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원 | 2012.02.04 | 1588 |
14773 |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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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고문 | 2013.03.06 | 2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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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해황씨(平海黃氏)가문의 정도령(正道靈) 그리고 인천(仁川)의 중구(中區) OO동(OO洞)과 관련 예언 내막의 일부 ...《"해월유록(海月遺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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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민 | 2013.02.22 | 103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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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해황씨(平海黃氏)가문에서의 진인(眞人) 출현에 관한 내용 중 일부...("해월유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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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민 | 2013.02.12 | 3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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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서 봉사할 봉사자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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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 | 2014.06.08 | 1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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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도에서 나는 질 좋은 담배ㅡ가 드리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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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草타운 | 2012.05.10 | 3062 |
14768 |
평신도와 목회자의 구별법-재림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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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0.12.22 | 27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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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목사 제도에 대하여 스승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X수작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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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까치 | 2012.07.24 | 3078 |
14766 |
평신도도 목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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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012.07.19 | 2336 |
14765 |
평신도가 생각하는 목사의 자질 (2)--민감한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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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 2010.11.28 | 4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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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가 대총회장 테드윌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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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 2013.11.06 | 1927 |
14763 |
평신도 목사제도의 허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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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7.20 | 2974 |
14762 |
평신도 목사제도를 시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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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3.02 | 1671 |
14761 |
평신도 목사 그리고 카사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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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7.21 | 2763 |
14760 |
평생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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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고문 | 2013.03.28 | 2638 |
14759 |
평생을 앉은뱅이로 살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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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 | 2015.02.26 | 371 |
14758 |
평생을 교회에 헌신한 자들의 고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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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알라 | 2013.06.04 | 2118 |
14757 |
평범함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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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민 | 2015.06.26 | 181 |
14756 |
평범한 아내의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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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아내 | 2014.05.05 | 708 |
처음에는 버퍼링이 있어서 한번으론 감동이 없어서
다시 듣게 되니 버퍼링이 없어지면서 너무 감동적이군요.
그래서 다시 돌려보고 또 되돌리기를 5번째에서 그 감동에
눈물이 뺨을 타고 내리네요.
한사람의 평화를 향한 메시지가 한 사람 한 사람 더해질 때마다 더한 감동이
결국에는 모인 청중이 함께 합창에 동참하면서 감동의 절정을 맞는 모습이
평화를 향한 연찬을 준비하시는 모든 이에게 그리고 한사람씩 더해진다면 60년의 장벽도 허물어지겠죠.
고르바초프의 개혁을 이끄는데
안식교인 들의 영향이 있었다.
들었는데
북한의 개혁개방에 다시 우리 안식교인 들의 큰 영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동의 물결이 합주곡이 되고 합창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