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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일요일 휴업령의 구체적 근거를 제시하기란 쉽지 않다.

 

성경 문체를 왜곡하여 대언의 영을 화잇책으로 우기지 않는한은 일요일 휴업령을 짐승의 우상이라고 말하는것은 쉬운 이야기가 아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것은 성경이 진짜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인가라는 전제를 달고 시작해보자.

 

정말 신의 말씀이 성경이라면 짐승의 우상이라고 하는그것에 대해서 모른다고 하는것도 어딘가 모르게 어색한 면이 있다.

 

신께서 인간이 알수 없는 것을 쓸리가 있는가라는 의문 때문이다.

 

보통 기독교에서 일맥 상통하는것은 다니엘서 에서 말하는 네짐승을 해석하는 측면은 거의 똑같다.

 

넷째 짐승이 로마이고 로마가 열나라로 분열되는대 까지는 같은데 계시록에 와서 짐승을 해석하는것 부터는 확연이 다른 모습을 본인다.

 

요즘 한 일요일 교회의 한 목사는 자신 스스로 성경을 연구해보니 계시록 13장에서 말하는 새끼양이 미국이라고 하는 이야기를 하는데 안식일 교회와 거의 비슷하게 말하고 있다.

 

그런데 일요일을 짐승표라고는하지 않고 안식일을 지키지는 않는다.

 

나의 판단은 지금까지 각교회의 여러 해석을 보았지만 계시록 13장에서 말하고 있는 짐승의 우상이 일요일이라고 해서 무리가 될수 없다는 판단이다.

 

화잇의 최대 실수는 다니엘 8장에서 말하고 있는 2300주야의 끝이 1844년이라고 한 것이다.

 

다니엘 7장의 작은 뿔과 8장의 작은뿔이 서로 다른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있는데 같은 한 왕으로 본것은 최대의 실수로 보인다.

 

이것은 안식일 교회가 잘못을 인정해야 하는 커다란 숙제이다.

 

그런 실수를 어떻게 해석해야 되는 문제는 따로하고 일요일이 짐승의 우상이라고 하는것은 현재까지 무리한 발상으로 볼수 는 없다고 본다.

 

현제까지 다니엘 7장에서 작은뿔이 로마 교황이라는데는 전세계 기독교가 동의 하고 있다.

 

일부 기독교는 인정하지 않지만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말이 되지 않는 이야기라는것을 금방알수 있다.

 

그런데 그 작은뿔과 계시록의 짐승과 연결 부분에서 각 교파 마다 다른 해석을 하는데 여기에서 안식일 교회의 해석이 가장 구체성과 합리성을 가지고 있다고 볼수 있다.

 

그렇다면 일요일 휴업령이 짐승의 우상이 아니라고 과감하게 말할수 있다는것은 과감한 무식을 드러내는 행위로 볼수 있다.

 

일요일 휴업령은 구원과 연결된 직접적인 것이 아니기에 주의 백성은 예의 주시 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할수 있다.

 

주의 백성은 예수님을 구원의 주로 섬기는 교 라면  어디에든 다 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안식일이 성경적으로 폐할수 없고 폐해지지 않았다고 해서 안식일 교회 많이 진리교라고 하는것은 오만 불순한 태도이다.

 

성경에서 말하고있는 여자의 남은 자손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를 가진자인데 이말씀은 성경을 가진자라는것이다.

 

하나님의 계명은 구약성경을 말하고 있고 예수의 증거는 계시록과 함께 신약경을 말할수 있다.

 

그런데 계시록 19장 10절에서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고 하면서 요한이 본 계시를 구체화 시켜 놓았다.

 

그러나 역사가 흐른뒤 우리는 대언의 영을 신구약 성경이라고 해석할수 있는것이다.

 

성경외에 다른것을 대언의 영이라고 하는것은 요한을 통한 하나님의  마지막 말씀의 권고를 무시하는것이다.

 

 

 

   

 

 

 

 

 

 

 

 

 

 

  • ?
    바이블 2013.01.20 12:56

     

    김금복님의 글을 볼때 남은 무리와는 아무 관계없다는것을 알수 있다.

    안식일교를 신봉하게 되면 이런 사람이 되는것입니다.

     

    단8장에서 수염소 헬라에서 네나라로 분열되고 그 분열된 네나라중에서 한뿔이 2300일(주야)동안 성소를 훼파한는 것입니다.

     

     

     

     

  • ?
    김금복 2013.01.20 13:05

    그러니 단 7장과는 관련이 없는 것이지요. 웃기네요. ㅋ 안식교를 공격하던 사람들은 결국 정신병 환자로 죽어간다고 합니다.

  • ?
    로산 2013.01.20 17:58

    김금복님

    혹시 돋보기 안경쓰세요?

    종종 너무 큰 글이 올라와서요


    나도 님 따라 해 봤는데

    영 아니올시다입니다

  • ?
    김금복 2013.01.20 23:16

    제가 말했자나요. 화가 나면 얼굴이 붉어지고 목소리가 커진다고요. 목소리가 커진 표시랍니다.

  • ?
    로산 2013.01.21 02:23

    아는 사이끼리 얼굴 붉히지 맙시다

    고기 먹으면 성질 더러워진다는데

    고기는 안 먹으면서 왜 그래여?


    좋은 말을 골라서 하고

    성령께서 인도하시기 좋은 성품으로 개조하고

    그러시지요

    난 고기를 먹어서 그렇게 못하는데

    나도 앞으로 채식하면 그렇게 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을 가져요

  • ?
    choshinja 2013.01.20 13:15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새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요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않으며 사랑은 자랑하지 않으며 교만하지 않으며 무례히 행하지 않으며 자기의 이익을 구하지 않으며 성내지 않으며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온전한것이 올때 부분적인것이 폐하리라

    내가 어렸을때 말하는것이 어린 아이같고 깨닫는것이 어링아이와 같고 생각하는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아멘

    또 사랑타령한번 했습니다 마음에 거슬리시는분께는 죄송합니다 양해를 바랍니다.

  • ?
    김금복 2013.01.20 13:28

    마 12: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마 23: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눅 3:7   요한이 .....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장차 올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마 11:21   화가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가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면 저희가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23:1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마 23:1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마 23:16   화 있을진저 소경된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마 23: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마 23:2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마 23:27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눅 6:25   화 있을진저 너희 이제 배부른 자여 너희는 주리리로다 화 있을진저 너희 이제 웃는 자여 너희가 애통하며 울리로다
    눅 10:13   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면 저희가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눅 11:43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회당의 높은 자리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을 기뻐하는도다
    눅 11:44   화 있을진저 너희여 너희는 평토장한 무덤 같아서 그 위를 밟는 사람이 알지 못하느니라

    눅 11:46   가라사대 화 있을진저또 너희 율법사여 지기 어려운 짐을 사람에게 지우고 너희는 한 손가락도 이 짐에 대지 않는도다
    눅 11:47   화 있을진저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는도다 저희를 죽인 자도 너희 조상들이로다
    눅 11:52   화 있을진저 너희 율법사여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가져 가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고자 하는 자도 막았느니라....
    [  후략  ]

    마음에 거슬리는 분께는 죄송합니다. 양해를 바랍니다.

  • ?
    김금복 2013.01.20 13:41

    출 4:14   여호와께서 모세를 향하여 노를 발하시고 가라사대 레위 사람 네 형 아론이 있지 아니하뇨 그의 말 잘함을 내가 아노라

    민 16:32   땅이 그 입을 열어 그들과 그 가속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 물건을 삼키매
    민 16:49  고라의 일로 죽은 자 외에 염병에 죽은 자가 일만 사천 칠백 명이었더라.
    민 26:10   땅이 그 입을 열어서 그 무리와 고라를 삼키매 그들이 죽었고

    사 5:25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노를 발하시고 손을 들어 그들을 치신지라 산들은 진동하며 그들의 시체는 거리 가운데 분토 같이 되었으나 그 노가 돌아서지 아니하였고 그 손이 오히려 펴졌느니라
    마음에 거슬리는 분께는 죄송합니다. 양해를 바랍니다.

    그리고 choshinja님의 사랑 타령은 바이블님에게 많이 해주세요.

    사랑이 많이 부족한가 봅니다.

  • ?
    김금복 2013.01.20 13:35

    바이블님에게 하나 묻습니다.

    님은 돼지고기를 먹나요?

    그 외 육식을 금하나요?

    안 하고 안 먹는다면,

    그건 안식교의 영향을 받은 것입니다.

    부정하시면 안 됩니다.

    먹는다고요?

    그 해로운 고기를 왜 먹습니까?

    아래 글을 참고하시고, 육식을 금하세요.

    님이 현재 채식을 유지하고 있다면,

    그건 안식교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안식교의 영향을 부정하기 싫으면

    그런 글 올리지 마세요.

    ---------- 참고 ----------------

    "채소·과일 많이 먹으면…" 놀라운 결과
    “채소와 과일 많이 먹으면 긍정적 성격”
    한국아이닷컴 장원수 기자 jang7445 @ hankooki.com
    입력시간 : 2013.01.18 14:45:00수정시간 : 2013.01.18 14:49:27

    채소와 과일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들은 미래에 대해 더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8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하버대 연구진은 과일
    과 채소를 충분히 먹으면 미래에 대해 낙관적인 경향을 갖게 된다고 전했다.

    연구진은 과일과 채소에 들어 있는 항산화성분인 베타카로틴이 혈액 내에서 유해산소
    가 생성되는 것을 막고 스트레스를 줄여 성격을 긍정적이고 낙천적으로 만든다고 지적
    했다. 베타카로틴은 오렌지 등 과일과 녹색 채소 등에 많이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진은 25~74세 1,000여명의 혈중 항산화성분 농도를 측정한 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하루에 과일과 채소를 3번 이상 먹는 사람들은 2번 이하로 먹는 사람들에 비해
    훨씬 더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실제로 긍정적인 사람
    들은 혈중 항산화물 농도가 부정적인 사람에 비해 13%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후략]

  • ?
    바이블 2013.01.20 17:15

    김금복님! 채소먹고 나니 긍정적인 사람이 되었다구요.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멀때가 되었다는것이지요.

     

    긍정이 좋은것도 아니고 부정이 나쁜것도 아닙니다.

     

    예수님을 보세요.

     

    당대에 기득권층에게는 부정적인 예수님이시지만 약한 백성에게는 긍정적인 분이지요.

     

    그러니 채소먹고 긍정적으로 변했다면 멀때가 되었다는것입니다.

     

    쉽게 긍정의 힘이라는책을 보시면 멀때가 될것입니다.

     

     

     

     

  • ?
    로산 2013.01.20 15:04

    풀만 먹고 자란 소는 성질이 온순하다기에

    소 곁으로 갔더니 뿔로 박으려고 하는 통에

    혼 난 기억 있습니다


    풀만 먹고 자란 염소가 성질이 좋다기에

    염소 뿔을 한 번 잡으려다 받여서 죽을 뻔 했습니다


    과일 채소만 먹고 산 재림교인들 성질 온순하다기에

    농담 몇 마디 했다가 죽을 뻔 했습니다


    성질 머리와 채식과는 아무런 상관 관계가 없다는 결론입니다

    어떤 책을 봤더니 채식하면 사람을 찌르는 성깔을 내는 신경물질이 나온답니다

    그래서 채식 잘못하면 뾰족한 바늘처럼 성질이 된다는데 그건 내가 과학자가 아니라서 확인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평생 안식교인으로 살아오면서

    못 볼 것 많이도 봤는데 대부분이 채식하는 분들을 통해 본 겁니다

    그렇게 좋은 것만 골라 먹는 사람들이 성질 머리는 왜 그럴까요?

    교회에서 싸움하면 대부분 채식하는 분들이 먼저 시작합니다

    왜 그럴까요?

    내 주위에만 그런 사람들 있다고 하실 건가요?

    그런 성깔 없애자고 채식하는 모양인데 왜들 그럴까요?

    왜들 더 심해질까요?


    8대 불가사의 중의 하나입니다


  • ?
    김금복 2013.01.20 21:34

    사자(lion)하고는 얼마나 친하십니까?

    몇 미터나 가까이 갈 자신이 있습니까?

    공사판 인부들 하고 얼마나 자주 지내봤습니까?

  • ?
    박성술 2013.01.20 16:50

    저는  채식을  했고    하는 사람 으로서    성질 또한   급하고 쪼잔합니다 만

    그렇지만   그 성깔   1 분도   못부림니다. 

    금방  후회하고  또  쓸개 빠진것처럼   잊어버립니다

    그런것을  두고  채식하는 성질로  보신다면 

      참말로  성질꼴  못보신 겁니다,

     

    마치  능구렁이  쥐잡아먹듯

    하이나 뻑다귀 싸움하듯

    처절하고도  계획적으로  파괴 시키며 

    동류까지  잡아먹는   그런  성질들을요.

     

    뿔가지고

    얼굴이 빨개지며   눈물을  글썽이며

    한번 툭 박는  얌생이  뿔질이   8대 불가사이중   하나 라고요 ?

  • ?
    로산 2013.01.20 16:51

    박장로님은

    또 다른 8대 불가사의 중 한 분입니다

    고정하소서


    아 참

    통계는 근사치를 말하는 겁니다

    그래서 사주봐 주는 사람들이 풀칠합니다

    ㅋㅋ

  • ?
    바이블 2013.01.20 17:07

    김금복님!

     

    지구에서 최고의 채식먹고 범죄에 빠진 아담 하와를 생각하세요.

     

    최고의 당대 음식을 먹고 가인은 동생을 죽여 버립니다.

     

    범죄이후 얼마 안가서 살인이 벌어 지는데 대단 합디다.

     

    노아의 가족은 남은 무리인데도 그중에서도 술먹고 동성애를 했는지 무슨 일을 했는지 아버지의 마음에 들지 않아서 아버지는 아들에게 저주를 내립니다.

     

    소돔에서 남았다는 롯은 그가족의 행위가 대단합디다.

     

    좀 생각하는 사람이 됩시다. 

  • ?
    로산 2013.01.20 17:56

    이 게시판 생기고 최고의 언어

    "지구에서 최고의 채식먹고 범죄에 빠진 아담 하와를 생각하세요."



    "부활한 몸으로 하늘 다녀오시고도

    갈리리 생선 구워서 드신 예수를 생각하세요"

    =이건 내가 하는 말입니다=



     

  • ?
    바이블 2013.01.20 18:01

    장로님! 오래전에 제가 똑같은 글을 쓴적이 있는데요.

     

    재림마을에서 인지 카스다에서 인지는 잘 모립니다.

     

    혹 민스다에서도 있는지?

     

    제가 장로님이 쓰신 내용을 쓸려다가 안썼는데요.

     

    잘쓰셨습니다.

  • ?
    로산 2013.01.20 18:06

    노아는

    포도주를 먹고 취한 게 아니라

    포도즙을 먹고 취했습니다


    그래서 주를 먹은 놈보다 즙을 먹은 놈은 취하는 취기가 오래 지속됩니다


    말 됩니까?

  • ?
    바이블 2013.01.20 18:22

    장로님!그들은 말하기를 노아가 포도즙을 짰는데 날이 오래 되다보니 술이되어 먹게되니 본의 아니게 취하였다는것이지요.

     

    이런 쌩 거짓말은 아무 도움이 안됩니다.

     

    노아는 고의로 술을 먹은것이지요.

  • ?
    박성술 2013.01.20 18:46

    와~아따

    억수로  말 짓는다 ㅋㅋ

    아담 화와   풀먹고  그래서  죄 지었다면

    이걸  신. 한약으로  풀어보니

    대마초 하고  아펜을   둘이서  먹은것인데 

    그라모   본질이  선악과 가  아니네.?

     

    나도   한마디  할란다

    아벨 이     짐승 키우면서, 우째서  지 혼자 만    개기 삶아먹고

    가인에게는 안주고  또  제사용 짐승은   그렇게

    바싸게   팔아  먹었는고 ?    

  • ?
    로산 2013.01.20 20:03

    채식 주장하는 분들은 한 군데쯤 무식이 풀풀 넘치거든요

    에덴에는 고기가 없으니 풀이나 과일 먹어도 범죄했지요

    님은 대마초랑 아편 먹었다는데 본질은 선악과가 아니고 욕심입니다

    저들은 하나님 되고자 하는 욕심을 먹은 겁니다

    그건 먹는 음식의 질하고는 아무런 관련 없습니다

    선악과는 하나님이 만드신 상징일 뿐입니다

    그 과일에 독이 든 것도 아니고 심성을 자극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벨이 제사하고 남은 것 먹었겠습니까?

    물론 나는 먹었다고 봅니다

    그 아비가 제사 지내고 가죽옷 입을 때 벌써 먹었다고 봅니다

    먹은 음식으로 죄를 지은게 아니라

    마음으로 죄를 지은 것 그 아비 따라 가인도 그렇게 한 겁니다


    먹는 것으로 변화하지 않습니다

    건강하게 살 수는 있어도 음식은 정신적인 문제까지 커버하지 못합니다

    아무리 채식해도 마음이 불안하면 병 걸립니다

    평생 채식한 분들이 암에 걸리는 보면

    물러 받은 유전자의 변형 그리고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적 질병들이

    수명을 더 빨리 많이 단축합니다

    개기 안 먹는 사람들 중에는 개기 안 먹어서 더 성질머리 나빠진 사람들도 있습니다

    여기 이 게시판에도 그런 분들 보입니다

    안 봐도 비디오지요



  • ?
    박성술 2013.01.20 22:05

    주장하는것이 아니오라  그낭 먹는거지요.

    소가  먹이가지고  싸움 하는것 봤습니까 ?

    배가 불러야  싸움니다

    채식동물   배고프면   풀뜯어먹기 바쁨니다

    고기  한 모타리 가지고   찢고  피터지게 싸우는건   사람이나  짐승이나

    육식하는  부류 입디다

     

    안식일교회 채식주의자들  성격 까칠한것  배부리다는   신호 입니다

    먹을것 없어면   시골구석  없는듯이  조용히 삽니다

    옛날  강냉이  밀가루 가지고  싸움하던  부류들   모두   고깃꾼 들이였고

    말씀대로  채식하며  귀한삶 사시던  주의종들은  

    착카게 싸움 안하고  살았습니다

     

    왜 그리십니까

     

    청도에  배부른 소들 싸움하는것  구경이나  오시이소...  .

     

  • ?
    로산 2013.01.20 23:24

    옛날  강냉이  밀가루 가지고  싸움하던  부류들   모두   고깃꾼 들이였고

    말씀대로  채식하며  귀한삶 사시던  주의종들은  

    착카게 싸움 안하고  살았습니다

     

    오 하늘이여

    놀라지는 마십시오

    내가 놀랄 수 밖에 없는 예를 들어 드릴깝쇼?

    혹시 영원히 기절하실라 참자

  • ?
    바이블 2013.01.20 19:01

    박성술님! 아담하와가 풀먹고 그래서 죄를 지은것이 아니구요 풀먹는것과 죄를 짓는것과 무슨 관계가 있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아벨이 짐승을 잡았다고 말할수 잇지만 고기 잡아 살마 먹었다거나 구워 먹었다거나 하는것은 단정할수 없지요.

     

    왜냐하면 하나님이 아담이 범죄한후 양을 잡아 주셨는데 그 가죽으로는 옷을 만들었고 그고기로는 어떻게 했는지를 알수 없으니 말입니다.

     

    구체화 된것은 출애굽 이후이지요.

     

     

  • ?
    로산 2013.01.20 20:04

    그 고기 먹었을 겁니다

    땅에 파묻으면 썩어서 냄새가 나니

    먹어서 없앴을 겁니다


    사실 맛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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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2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7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88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78
3415 인터넷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3 어리숙 2014.12.15 501
3414 인혁당 사건이 있은지 어언 40여 년. 우리 대통령은 아직도 아버지 안에, 아버지는 우리 대통령 안에 갇혀 계시다 헌법 2014.12.17 589
3413 일 년 전(2011년 4월호) 교회지남을 읽으면서 느낀 점 1 로산 2012.07.12 2307
3412 일곱 가지 행복(Seven Happiness) 행복한상상 2012.12.13 1041
3411 일구이무(一球二無) -----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1 쵸이 2013.07.30 1022
3410 일구이언하는 목사=김균 46 카톡 2013.08.03 2393
3409 일기 6 fallbaram. 2016.07.06 134
3408 일년에 한 번 다가오는 7 김균 2016.08.03 288
3407 일년전에 올린기도 다시 올리며 2 fallbaram. 2014.12.31 784
3406 일단 사람들 부터 불러 보면 어떨까 ? 23 박성술 2016.02.01 258
3405 일단 5.00$ 기부금 내놓고 "썰?"풀겠읍니다 11 fm 2014.03.04 1495
3404 일단 보시고 여기서 빠저 나갈수 있는사람은 누구? 바이블 2013.02.07 2080
3403 일등항해사 1 못된넘들 2014.05.15 1033
3402 일반 개신교 게시판에 올린 아빕월 15일 우주 광복절 김운혁 2015.07.19 211
3401 일반 기독교계에서는 어떻게 말하는가 (1) - 박수 13 진보그룹 2010.11.27 1618
3400 일베 수준으로 글을 올리는 진보 누리꾼들께 2 김원일 2015.10.21 215
3399 일본 대 제국 천황 폐하가 말하노라. 2 바이블 2012.12.20 1427
3398 일본 또 독도 영유권 주장 민초2 2011.03.29 7815
3397 일본 일왕 생일파티 초토화 시킨 아줌마 --- 대한민국 아줌마가 뜨니 '대한민국 개.새끼들'이 잠잠하더라^^. 3 여자 2014.12.08 719
3396 일본 작가가 겪은 대지진 악몽, 노 모어 후쿠시마! 아리랑 2011.03.25 9074
3395 일본 장학금 받는 한국 단체와 학자들 공개. 1 각시탈 2014.07.06 725
3394 일본, 얼굴이 두개이지요, 반고 2011.04.05 4046
3393 일본, 독도 영유권 주장 교과서 검정 통과 2 왜놈 2011.03.30 8360
3392 일본과 친일파들이 숨기고 있는 대한제국의 진실 죠프레이저 2016.03.30 66
3391 일본군 위안부 애니메이션 '끝나지 않은 이야기' 슬픔이 2016.07.15 36
3390 일본산 조심들하세요. 특히 어린아이들에게는 임산 2013.08.06 1098
3389 일본식으로 시사인 2014.05.13 548
3388 일본에 대한 햇볕정책( sun-shine policy )은 실패했는가? 5 햇빛 2011.03.29 8747
3387 일본은 한국의 고유 섬이었다 2 고고학자 2011.03.30 10011
3386 일본의 만행을 보라! file 분노 2011.03.30 9197
3385 일본인 57% “전쟁 피해국에 사죄·보상 충분히 했다” 자판 2015.04.13 135
3384 일부 후보, 상대 후보 비방에 몰입..연맹 설립 취지 무색 ‘이승만 정신’ 잃어버린 자유총연맹 회장 선거 허준영 후보, 상대후보에 “사기꾼” 막말 비난..선거전 혼탁 자총 2015.02.18 232
3383 일상 --- 출석부입니다. 2011년 2월 11일 4 고바우 2011.02.10 1447
3382 일상다반사!!! file passer-by 2011.08.23 1787
3381 일석 이조의 하나님 fallbaram 2013.12.18 1138
3380 일어나자. 1 박희관 2013.02.23 2516
3379 일요교인님께...일요교 보다 더 강한 "안식일교"의 구원에 대한 확신 (수정) student 2013.01.15 2163
3378 일요일 교회 김성수 목사의 빛과 소금의 비유 설교 영상 착한행실 2013.09.26 2326
3377 일요일 교회 어느목사의 2300주야 참고 바이블 2011.02.25 1673
3376 일요일 법령과 성화(오창록목사설교)...재밋는 분이다^^ 4 성화 2015.04.30 439
3375 일요일 휴업령 로산 2012.10.20 1030
3374 일요일 휴업령 같은 소리 3 은하수 2014.07.06 18418
3373 일요일 휴업령 걱정할 시간 있으면 섹 스 하시라. 7 김원일 2010.11.29 3249
3372 일요일 휴업령 논란의 본질 1 등불 2014.11.17 530
3371 일요일 휴업령 학위 논문과 킹교수의 발언(김주영님) 3 그날이오면 2014.11.22 527
3370 일요일 휴업령때의 각 교회의 처세 예언 로산 2012.10.20 1098
3369 일요일 휴업령에 기댄 교회-예언님 참조 14 김균 2015.04.29 227
3368 일요일 휴업령에 대한 몇가지 생각들-학생님께 2 오두막 2012.11.13 1215
3367 일요일 휴업령에 대한 빗나간 생각들 천사3 2016.06.16 118
3366 일요일 휴업령은 동화적 사고방식? 13 오두막 2012.11.12 2941
3365 일요일 휴업령은 반드시 내린다 9 패스트 2014.11.16 504
» 일요일 휴업령은 성경 어디에 근거를.... 25 바이블 2013.01.20 2527
3363 일요일 휴업령을 새롭게 조명하는 홍영선 3 바이블 2013.01.18 2892
3362 일요일 휴업령이 믿기지 않습니다. 3 로산 2011.07.27 3316
3361 일요일, 신부님의 강론과 멈출 수 없었던 눈물 4 Seattle 2014.11.07 516
3360 일요일교회 목사의 안식교회 강단설교 1 이즈미 2014.12.19 550
3359 일요일법과 밥그릇 싸움 김주영 2012.03.22 1239
3358 일요일법령 어디까지 왔나 - 김대성 목사 6 불국사 2014.11.12 778
3357 일요일법령 어디까지 왔나 - 김대성 목사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한국연합회장) 2 빨리빨리 2015.02.21 401
3356 일요일에 예배드리기 시작한 SDA교회 1 file 김주영 2015.02.08 581
3355 일요일휴업령과 인지부조화 3 인지부조화 2011.03.15 3400
3354 일요일휴업령때, 일요일에 휴업한다고 해서 짐승의 표를 받는 것이 아닙니다 예언 2014.11.24 456
3353 일요휴업령에도 살아남을 자들은? 7 남은백성 2014.11.22 479
3352 일요휴업령이란 덫 7 일요휴업령 2014.11.22 561
3351 일욜 흄령이 확실한 이유 1 왈수 2014.11.23 448
3350 일욜흄녕이 정말 내리고 예수가 재림한다면 나는 그에게 따진다. (문제는 일욜흄녕이 아니야, 이 바보야.)-수정 15 김원일 2011.07.27 2794
3349 일욜흄녕이여 영원하라!!! 일욜흄녕 같은 소리 7 김원일 2012.10.19 1127
3348 일월산에서 만난 안식교인 2 지경야인 2011.12.10 1329
3347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김균 2014.05.05 894
3346 일의 결국을 들었으니..... 구원은 계명을 지켜서이다 2 김균 2016.08.20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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