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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간 자기최면의 덫에 걸려 말도 안되는 논리로 성경 해석을 하고 있다.

 

최면 상태에서 깨어 나세요.

 최면에서 깨어나는 방법은 자기 자신은 중심에 놓는 연습을 계속 해야 합니다.

 

전통시님은 최면에 빠진 상태가 중증에 가까워 시간이 필요 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NR=1&v=HIJUrKzjbCA

  • ?
    김금복 2013.01.20 23:04

    엉터리 비판자 바이블님.

    자신은 갖고 있는 진리가 전혀 없다는데....

    그걸 자랑이라고....

    그 빈 머리를 가지고

    악에 받힌 듯

    안식교의 교리만 맨날 공격해대고 있습니다.

    참으로 민망하고 가련한 일입니다.

  • ?
    바이블 2013.01.20 23:15

    김금복님! 님은 무슨 진리가 있어요.

     

    진리는 하나님만 가지고 있어요.

     

    진리 가지고 있는 인간, 바로 님은 하님과 동일한 선상에 있는 뱀 아니어요.

     

    가리를 굴려요.

     

     

  • ?
    로산 2013.01.20 23:17

    우리 교인들 입만 열면 진리 진리교회 운운하는데

    참 가당찮다

    진리라 그토록 쉬운 것이라면

    지나가는 개도 진리 운운하겠다


    우리는 진리 가졌다

    아니 우린 진리인 교리 가졌다 하는 소리 

    그만 하면 안 될까요?


    새누리당이 민주당보구 종북 운운하는 것 하고

    뭐가달라요?

  • ?
    김금복 2013.01.20 23:22

    성구 검색프로그램으로 "진리"를 쳐보세요. 그리고 읽어보세요. 머리에 잘 들어옵니다. 새누리 하고는 좀 많이 다르지요. 어색한 비교는 마시고요. (참고로, 바이블님, 나는 이곳에 올려지는 유튜브 동영상은 잘 안 봅니다. 다음/네이버 등의 동영상은 잘 보는데, 유튜브 동영상은 전혀 친해지지가 않네요.)

  • ?
    국어사랑 2013.01.21 04:20

    바이블님, 체면이 아니고 최면입니다. 덪이 아니고 덫입니다.

    혹시 초등학교는 졸업하셨나요?  한글도 제대로 깨치지 못하면서 무슨 성경토론씩이나 합니까? ㅋㅋㅋ

     

  • ?
    바이블 2013.01.21 09:14

    국어사랑님 죄송합니다.

     

    초등학교 졸업 못했구여.

     

    죄송해서 어쩌나요.

     

    님이 이렇게 마음이 아팠을것을 생각하면

     

    초등학교를 나왔어야 하는것인데 죄송합니다.

  • ?
    국어사랑 2013.01.21 10:53

    그러거나 말거나 내가 마음 아플 이유까지야 없고 단지 겸손하도록 하세요.

    잘 못하면 성경에 대해서 쥐 뿔도 모르면서 아는 체, 잘난 체 하고 싶은 걸로 오해 받습니다.

    어쨌거나 건투하세요. ㅋㅋ

     

  • ?
    바이블 2013.01.21 11:24

    국어 사랑님 잘란체 하는사람들 쥐뿔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좀 까불고 있어요.

     

    오해를 받아도 좋고 안받아도 좋고 아무 상관 없어요.

     

    국어 사랑 많이 하시고 잘난체 하는 오해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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