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는 오직 십자가 앞에서만 참빛을 받는다" (영문 교육 81)
다시말해서 십자가 없이는 참빛이 없다는 말이다.
2) 그러나 전통시님이 올리신 다니엘서와 계시록에 관한 "여기서 조금 저기서 조금" "짜집기"한 글에는 십자가 "십"자도 찾아볼수 없다.
바꿔 말하면 그가 올린 다니엘서와 계시록에 관한 글에는 "참빛"이 없다.
3) 결론 적으로 전통시님의 다니엘서와 계시록의 이해는 "참빛"이 없으므로 잘못된 이해이다.
그러므로 "말세에 다니엘 계시록을 알아야 구원을 받나니 반대로 모르면 구원 받지 못한다"라는 말은 자기 자신이
스스로 구원 받지 못한다는 말이다.
그러나 난 하나님이 전통시만 구원의 대열에서 빼놓았다고 믿지않는다.
그럼 위에서 전개한 논리의 1), 2) , 3)중 뭔가 잘못된 부분이 있다는 이야기인데...
암튼 우리모두 겸손하게 다음 구절을 음미하면서 신앙생활을 해보십시다.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계 3:17)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계 3:20)
-it's just my humble opinion-
"요한 계시록의 위대한 사랑이야기"
래리 L릭턴월터 저 도현석 역
삼육대학 출판부에서 만들었습니다
이번 동중한합회가 사경회 교재로 사용한 책입니다
혹시 구할 수 있으면 전통시님 한 권 사서 읽으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사랑의 책입니다
계시록도 다니엘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그 사랑을 잊고 살았습니다
하늘 빨리 갈 거라고 종말론에 젖어서 그랬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이젠 좀 생각을 달리해야 합니다
그리스도께 가까이 가는 법을 연구해야합니다
화잇의 그 많은 사랑의 구절보다도
대쟁투 신앙에만 올인해서 오늘 이 교회를 이꼴로 만들었습니다
부디 이 책 한 권 사서 읽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하현일 장로님이 해설하는 계시록의 그리스도도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좀 예수로 인한 인간 되면 좋겠습니다
어이쿠 머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