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제가 재림마을에 쓴 글이며
그 아래는 그 유명한 박씨집안 큰 형님이 나를 몰아내자고 쓴 글입니다
참고용으로 퍼 왔습니다
아래는 제가 재림마을에 쓴 글이며
그 아래는 그 유명한 박씨집안 큰 형님이 나를 몰아내자고 쓴 글입니다
참고용으로 퍼 왔습니다
그 뒤에 붙은 댓글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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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재림마을의 운영진은 올바른 원칙과 양심이 있는 것같은데,
카스다의 운영진은 이해하기 어려운 종자들 입니다. 혹시 장로님에 대해 개인적으로 해묵은 감정이 있는 거 아닌가요?
오히려 재림마을에는 장로님을 좋아하고 지지하는 사람들이 거의 대다수 많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박씨 형제들따위는 신경쓰지 마시고 아예 상종을 마시고 건필하십시요. 장로님, 홧~팅^^
네 잘 보셨습니다
해 묵은 감정 있습니다
한 10년 전에요...
저들은 아마 그것 아니라고 할 겁니다
나중에 만나면 자세히 말씀드리지요
욕나올라한다 한마디로
부뚜막에 먼저올라앉고 뒤로호박씨나까대고
성경에 치즈 나오던데요. 소년 다윗이 전쟁터에 나간 형들에게 갖다준 음식들 중에. 삼상 17:18
"치스"가 "치즈"군요
감사합니다
음식문제는 우리의 전유물이고 화잇의 특허 쯤으로 생각하는 교인들이 참 한심합니다.
19세기는 산업혁명의 여파로 생산이 늘어나고 농업기술의 발달로 생산도 아울러 늘어서 육식이 급증하고
도시의 열악한 환경과 도덕적 문제들이 발생하였습니다.
특히 도시는 현 시대처럼 상하수도의 정비라던지 쓰레기의 처리가 매우 열악한 상태여서 오염이 극심함이 그대로 드러나서 결국은 강과 바다 그리고 토양이 오염되고
집단사육으로 축산이 발달하면서 그로인한 폐해가 보이던 시절이니 당연히 그런 염려가 신문과 NGO단체들을 중심으로 강하게 어필하던 시절입니다.
그래서 장래에는 우유와 계란도 먹지못할 시절이 오지 않겠느냐 한 이야깁니다.
대량사육으로 뉴캐슬병과 같은 전염병으로 엄청난 수의 닭들이 속수 무책으로 죽어나가던 병
지금의 조류 독감과는 유를 달리 할 정도였죠
마찬가지로 젖소의 대량사육으로 살균작업이 현저히 떨어진 그 시대에 우유로 인한 많은 환자들이 발생했습니다.
계몽주의 사상가들을 중심으로 자연으로 돌아가자고요
보수적 기독교 중심으로 강력한 절제운동이 펼쳐지면서
술 담배 마약 차와 커피 육식을 금하는 운동이 강하게 일어나고
그것을 위하여 일요일휴업령까지 발표하던 시절입니다.
그런 운동이 1844년 재림운동의 쓰라린 실패로 곤경에 처한
우리 교회에 돌파구 역할을 하고 그 과정에서 특히 켈록의사와 죠셉베이츠등이 많은 영향을 끼쳤던 인물들이고
뒤이어 이런 교회의 흐름에 화잇이 동참하게됩니다.
당시의 시대적 흐름이 양심적인 계몽주의 사상가들의 행동 양식이었습니다.
우리교회의 특징들이 당시의 시대상황에서 가장 도덕적인 계몽주의 사상가들이 실천하던 생활양식들입니다.
대표적으로 교육사업
구호사업
의료, 복지사업
시골생활( 루소의 자연으로 돌아가라 도시는 악 시골은 선)
절재
근면성실
채식
무저항
환경운동
참 불편하다.
왜 이렇게 교회가 외곡할까?
성서배경을 공부하면서 성경의 진실을 알게 되어 좋았다.
성서고고학을 공부하면 그런 유물울 보면서 확신을 하였다.
안식교회는 출현 당시의 아픔을 가장 시대에 앞서가는 도덕가들의 길을 따라갔다.
그때는 위의 행동이 시대 정신이었다.
노예해방, 여권신장
이런것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밀러운동의 주축들은 대부분 이런 사회개혁 운동에도 앞장서던 사람들이었습니다.
밀러운동의 실제적 추진자였던 죠수아 하임스는 정열적 노예해방 운동가였죠.
감사합니다.
부탁 하나드립니다.
제글이 좀 부족한 듯하거든요.
그래서 김주영님이 구체적으로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시대정신으로 앞서 갔는데..
현재는 완전이 상이한 모습입니다. 이유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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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우라질...
장로님, 걍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