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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안식일 교인들의 이해력은 일요일 교인들과 똑같이 조금도 틀리지 않게 부족한것을 보았다.

 

이것은 무조건 믿어라는 식의 가치관 때문일것이다.

 

조금만 이해하기 어려운 성경 구절이 나오면 성경절 들이대며 성경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한다는 것으로 피해 간다.

 

사실 바울의 편지나 그당시 구약성경을 가지고 예수가 우리의 구주가 아니다, 구주다, 라는식으로 이견이있을때 무식하고 굳세지 못한 사람들은 예수를 떠날수 있기에 무식하고 믿음이 약한 자들에게는 잘이해 할수있도록 가르치라는 권면이다.

 

안식일교회에 오래 다닌 사람들은 이런 이야기를 들어본적이 있을것이다.

 

여호수아때 태양의 멈춘 사건과 히스기아때 태양의 뒤로 물르게 한 사건을 말하면서 과학적으로 그 사라진 시간을 밝혀 냈다고 한것을,

 

이런 거짓말을 순순히 믿고 믿음을 간직한 사람의 토대에 얼마나 잘못된 가치관이 믿음이라는 소스 안에서 함께 믹서되어 뇌에서는 오류된 계산으로 엉뚱한 답이 나오게 된다는것을 모르고 있다.

 

우리는 지금이라도 잘못된것을 고치지 않으면 지금부터 6000년전에 태양과 달이 만들어 졌다고 과감하게 말할수 있는 믿음의 소유자가 되는것이다.

 

안식일 교인들이여 제발 꿈에서 깨시길 바랍니다.

 

 

 

 

 

  • ?
    나는 2013.01.22 22:56

    바이불님이

    어느교회 교인인지 궁금하다?

    그냥........

    성경을 참 많이 아셔서

  • ?
    바이블 2013.01.23 11:11

    나는님!저는 사실 성경 많이 몰라요.

     

    저는 교회 소속 없어요.

     

    안식일 교회에서 간신히 빠져 나온 상태구요.

     

    안식일 교인들 보세요.

     

    정말 성경 엉터리 입니다.

     

    목사 신도 똑같습니다.

     

    그리고 안식교인들은 자기들의 신조 외에는 무시하는 경향이 있죠.

     

    그러다보니 멀때 목사 멀때 교인이 되었지요.

     

    .

     

     

     

  • ?
    나는 2013.01.23 22:50

    멀때교인입니다, 바이불님


    멀리서 산을 마라보며 참 웅장하다하며

    그저 멀때처럼 바라만 보고 살았지요

    그게 산을 즐길줄 안다고

    멀때처럼 믿으면서요


    왜 계곡속에 들어가 힘들게 산속을 해메냐는

    소리들이 메아리쳐 울릴때

    난 멀때처럼 그소리 맛네하며

    멀리서 산을 바라보며 참 웅장하다하며

    그저 멀때처럼 바라만 보고 살았지요


    하지만 !!!!!

    계곡을 해메며 산의정상에 올라봐야

    그것이 산을 즐긴다는것을 깨우치는데는

    참 많은 시간과 경험들이 필요했지요


    정상에 오르면 더 많은것을 볼수 있다는것

    정상에 오르면 더 멀리 볼수있다는것

    정상에 오르면 새로운 정상이 또 있음을 알수 있기에


    그렇케 계곡을 해메며 정상을 향해가는 이들의 심정을

    이제야 알듯하니

    난 언제나 그 계곡을 헤메보나 하며

    아직도 바라만 보고있지요.......


    바이불님!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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