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천여년전, 넷째날에 해/달/별을 만드셨다. (글세요?)

by 천문사랑 posted Jan 22, 2013 Likes 0 Replies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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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천여년전, 넷째날에 해/달/별을 만드셨다. (글세요?)


. 6천여년전, 넷째날에 해/달/별을 만드셨다. 창조주께서 "있어라!" 말씀하시니, 생겨낳다. 이렇게 가르치고, 배웠는데, . . .


. 사실 [맞는 말인지?] 수궁이 안감니다. 해(태양)을 연구하는 천체물리학 전공자들이 웃습니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 . . .

은하계내에만도 - 수억개의 해(태양)들이 있는데 - 그 해들도 창조주께서 하나, 하나, '있어라' 명하시니 존재하게 되였다! 라고 보야되는데?(가르치는대로라면)

천문학의 법칙에 따르면 맞지가 않습니다.

. 그 가르침이 혹시? 억지가 아닌지요?


. [지구 덩어리] 자체가 - 첫째날을 언급한것을 봐서는 - 지구를 먼저 만들고 - 다음에, 3일이 지난후(자전-3번 돈후에), 넷째날에 해/달/별을  창조했다고 봐야 되는데

앞뒤가 맞지가 않습니다.


아시는 분이 계시면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May be - 바이블님? 고바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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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세와 그 이후 편집자들이 '창세기'를 쓸/편집 당시, 2천5백여년간 전해 내려온 전설/구전/지식을 - 그 당시 나름대로 [창조의 역사]를 기록했다고

보는것이 타당하지 않은지요?  다니엘서나 계시록서같이 신의 계시가 아니라고 봄니다.


* 창세기 기록/문자 그대로 풀이를 할려고 하다보니 - 크나큰 모순과 과학적/법칙학적으로 볼때 웃음꺼리고 된다고 봄니다!  아닌가요?


민초스다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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