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의 내용을 잘개 쪼개어 하나 하나 분석해보자.
생명과와 선악과 이 나무는 열매와 나무로서의 특징속 너머를 한번 보자.
하나님께서는 생명과와 선악과를 아담 하와 에게 주면서 이 두나무의 속성을 이해 하기를 바라셨을 것이다.
이 두나무는 드러난 실체로 보면 예수그리스도의 현현으로 볼수 있다.
하나님의 계획은 아담과 그후손들이 생명과를 먹으면서 선악과의 진정한 의미인 선악의 실체를 깨달고 영원한 감동을 누리면서 살기를 바라셨다고 볼수 있다.
선악과를 먹으면 범죄를 통해 선악을 아는일에 하나님과 하나되지만 하나님은 선악과를 먹지않고 영원한 교육과 깨달을을 통해 선악을 아는일에 하나님과 하나되기를 바라신것라고 볼수 있는것이다.
영원한 행복은 선악과의 실체를 알때만이 가능하기에 그렇다.
선악과는 나쁜 계명이 아니고 복음의 실체이기에 아담 하와는 살아가면서 지혜화 총명이 더욱 넘처 스스로 깨달아야 하는데 범죄함으로 깨달게 되어 인류에게 큰 아쉬움을 안겨 주었다.
아담 하와는 선악과를 통해 왜 하나님이 먹지 말라고 명했는지를 기쁨으로 고민했어야 햇다.
선악과는 복음의 구체적 약속을 표현한 계명이다.
아담 하와는 선악과를 보고 자신들이 불순종하면 창조주가 영원한 희생을 당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고 순종했어야만 했다.
선악의 실체가 확실하게 들어난 사건이 선하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스스로 인류의 죄를 짊어 지시므로 악인되어 그분이 선악과의 실체라는것을 드러 내셨다.
그리고 예수님은 자신이 생명의 떡이라고 말씀 하심으로 그분은 생명 나무의 실체를 몸소 드러내셨다.
그럼으로 엔덴의 두나무는 상징을 넘어 예수의 실체를 영원한 표상으로 아담에게 드러내신 계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