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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잘못된 가르침의 세뇌는 아주 오래 가나보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였다.


그리고난후에 지구라는 별위에 거니셨다.


별위를 거니실때 지구 배경은 흑암 상태이고 지구라는 행성은 물과 흙이 뒤 범벅 상태로 있었다.


그때 하나님의 신의 마음은 새가 알을 품는 마음이셨다.


이런 증거를 신약성경에서 말하고 있다.


우선 예수님이 밤사경에(흑암)물위 (바다)를 암닭이 병아리를 품는 심정으로 걸으셨다.


이것은 창조 사역 이전에 이미 지구라는 행성이 있었다는 강력한 증거이다.


성경 자체가 그렇다고 말하고 있는것이다.


지구라는 행성은 암흑별이었을것으로 추정된다.


이런 암흑별에 인간이 살수 있도록 하기위한 계획에 있어 빛의 필요성 때문에 빛을 내지 않는 한 행성을 이용하여 말씀으로 불을 살르시니 이 행성은 대폭발을 하며 빛을내기 시작했을것이다.


첫째날은 태양빛을 만들었다고 하면 과학과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리고 넷째날에는  이미 만들어진 태양을 통해 새로운 궤도를 설정하고 이  태양을 따라 도는 행성들의 궤도를 이용하여 사시와 일자의 연한을 만든것이다.


아담이 범죄 하기전에도 사계절은 있었다.


성경이 그렇게 말하고 있다.


홍수 전에는 사계절의 변화가 아주 미약했을것으로 추정할수 있다.


이것은 태양열이 지구로 들어올때부터 물때문에 일차 저항을 받고 난 다음 들어온 빛과 열은 지금의 겨울이라고 할수 있는곳도 온화 했을것이다.


이것은 궁창 위의 물이 보온 역할을 할수 있기에 그렇다.


지금의 여름이라고 할수 있는곳에는 물이 햇볓을 막아 뜨거움을 저항시켜 줄것이고 지금의 겨울이라  할수있는곳은 직사 광선의 받는 곳에서 의 열이 미약한 바람으로 밀고 들어와 지구의 전체가 온도차가 지금처럼 심하지 않으면서 사계절로 이루어 졌을것이다.


그러나 홍수 후에 궁창의 물이 땅에 떨어진 다음에는 급격한 온도 변화로 추의와 더위가 극심하고 지구는 홍수 전보다 환경이 아주 열악 하게 된것이다.


안식일 교인들님.제발 천문 과학을 믿으시고 그 과학과 성경이 조금도 어긋남이 없음을 이해 하시기 바랍니다.


무식하게 넷째날에 태양을 만들었는니, 별을 만들었느니, 태양계의 별만 만들었는니,하는 소리는 하지 마세요.


성경에 말하고 있는 내용을 잘이해하면 지금 과학보다  먼저 과학 이야기를 적어 놓은 것이라는것을 알수 있지요.


우선 성경을 자세하게 보는 연습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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