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에서는 수면위로 걸은신 성령님이 신약에서는 예수님이 물위를 운행 하셨다.
이상하다.
인간이 성경을 보고 만든 이론이 삼위 일체설 인데 어딘가 모르게 아니것 같다.
삼위일체설을 조금만 건드려도 이단이 되는 기독교의 독선을 볼수 있다.
바울이 주님은 성령님이시라고 해도 기독교는 믿지 않는다.
어거스틴이 해석한 성경 말을 믿지 성경이 단호히 말해도 안믿는 기독교인들이다.
수면위로 걸으신 하나님의 신은 창조주로서 예수님이라는 것을 예수님의 행적을 보고 알수 있는것이다.
구원과 아무 관련없는 어떤 이론에 매이지 말고 성경을 있는그대로 알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하나님이 어떤 신분적 모습으로 계신것을 우리가 잘모른다고 무슨 구원받는데 지장이 있는가.
삼위 일체를 믿지 않는다고 구원이 없다고 가르친다면 그것은 기독교중에서 악질 이단이 될것이다.
구원의 하나님의 속죄를 통한 구속으로 인간이 구원을 받는것이다.
여기에 구속의 약속을 믿음으로 받아 드려야 되는 우리의 의지적 행위가 필요한것이다.
삼위일체라는것을 믿어야 되고 안되고는 구원과 아무 관련이 없다.
이런 것을 가지고 이단 이라 하며 편가르는것은 예수의 적이 될수 있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그 어떤것이 진리인양 하며 구원과 연결 짓는것은 아주 못된 행위다.
성경을 아주 자세 하게보면 예수는 아버지요 예수는 성령으로 나타난다.
예수는 만유의 후사로도 나타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