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안식일을 금요일 일몰부터 토요일 일몰까지 지킵니다. 성경의 하루가 그렇게 정의되었다고 하면서... 그런데 왜 우리는 안식일만 그렇게 셈하고 다른 모든 날은 자정부터 자정이라는 세속을 따르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