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3.01.27 23:19

견공 최후의 만찬

조회 수 205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죽음 앞둔 개, 최후의 만찬… "가슴 짠해"<세계닷컴>


죽음을 앞둔 개가 주인의 배려 덕분에 마지막 만찬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24일 동영상 전문 사이트 유튜브에는 레눅스라는 이름의 개가 최후의 만찬을 즐기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게재됐다.

레눅스는 복서(boxer)견종으로 왼쪽 앞다리에 얼굴 크기의 종양이 있다. 이미 수차례 수술을 했지만 암이 재발해 주인은 레눅스의 안락사를 결심했다. 영상 속 레눅스의 앞에는 베이컨, 빵 등이 푸짐하게 놓여 있다.

공개된 영상은 수많은 네티즌의 가슴을 울렸다. 영상을 촬영한 주인의 룸메이트 니콜라스는 “슬픈 장면이 아니다”며 “평생을 씩씩하게 살았으므로 마지막도 왕처럼 먹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가슴이 짠하다” “좋은 주인 덕분에 마지막까지 고통스럽지 않겠다” “마지막 상을 차린 주인의 심정은 어떨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유튜브 영상화면 캡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24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74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83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73
12725 격 격들 하는데... 바끄네 2013.06.12 1427
12724 격세지감 유자식상팔자 2013.11.08 1434
12723 격암유록(格菴遺錄)의 진실규명(事眞實糾明) ♣...《"해월유록(海月遺錄)에서》 1 ㅁㄴㅇ 2012.08.30 1543
» 견공 최후의 만찬 로산 2013.01.27 2057
12721 견뎌야 해 fallbaram. 2015.06.18 174
12720 결과? 20 아리송 2012.12.19 1197
12719 결국 이렇게 될껄... 7 아리송 2012.12.28 1331
12718 결국, 김운혁님은 대답을 못하셨습니다. 20 계명을 2014.08.24 531
12717 결국, 석국인님은 대답을 못하셨습니다. 대신 대답할 정직한 재림성도 없습니까? 4 계명을 2014.08.24 534
12716 결단력!! 용기!! 믿음!! 이 필요하다 김운혁 2014.08.10 484
12715 결실이 눈에 보이는 선교법 문의 드립니다. 2 도마123 2012.11.18 1684
12714 결심을 번복합니다 7 유재춘 2012.11.13 1764
12713 결코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유재춘 2010.11.18 1527
12712 결혼 축의금 유감 6 lg2 2012.11.05 1279
12711 결혼 할 여자 선택할때 안식일교회 남자 들 그들의 본심. 3 박성술 2013.05.01 2249
12710 결혼식장에서 만난 Dr. J 님에게 2 fallbaram 2015.06.03 351
12709 결혼의 비유에서 하주민 2015.03.07 207
12708 겸손님 그리고 박진하란 이름을 가진 자 보십시오! 16 유재춘 2014.12.16 829
12707 경건한 삶은 가능해도 거룩한 삶은 불가능한 안식일 1 다마스커스 2016.05.27 88
12706 경계너머 아하! | "화엄"에서 배운다 일손 2015.02.21 324
12705 경계선 성격장애(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 Dr 2015.03.07 203
12704 경계성 인격 장애자들(BPD: 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 11 file 최종오 2016.07.10 243
12703 경계성 인격장애(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 1 file 최종오 2016.05.31 243
12702 경고! 여기는 수영금지 구역입니다 2 로산 2011.01.02 1270
12701 경고-세계적인 교회를 비방하지 말라!!! 5 fallbaram 2016.08.27 229
12700 경기도 와 서울 시내 일원에 북한 침투 땅굴 16개 존재 한답니다. 조선 일보 6 원자폭탄 2013.04.29 2984
12699 경기지사 14만9000여장 무더기 무효표 왜? 투표 2014.06.05 784
12698 경력 부풀리기 - 교단의 처리 방식 15 김주영 2012.03.19 1358
12697 경비과장놈이 뛰어 내린 아버님을 얼른 잡아 얼른 잡아 속보 2015.04.17 184
12696 경비원 수난 사례 배달원 2015.02.08 245
12695 경애하는 박근혜 대통령님께. 정무흠 3 하늘 2015.11.05 309
12694 경외서를 연구해야 하는가? 김운혁 2016.08.27 39
12693 경제 민주화- 하나님은 사회주의 자시다. 2 경민화 2012.10.21 1142
12692 경제를 망친 노무현 정부 나라를 망친 노무현 정부 정말 그런가? 1 로산 2012.12.05 1372
12691 경제를 망친 노무현 정부 나라를 망친 노무현 정부 정말 그런가? 로산 님이 올리신 자료 중에서 3 다시 2014.09.15 435
12690 경제민주화 1 로산 2012.09.21 1272
12689 경제에 도무지 도움이 안되는 일들 3 김주영 2014.05.13 700
12688 경제에 환장한 나라 빈배 2011.06.02 1310
12687 경찰 내부서도 "유병언 아니라고 확신"···논란 가중 1 배달원 2014.07.22 532
12686 경찰, 이재명 시장 '총살 처형' 게시한 간부 감찰 난리 2016.03.30 124
12685 경찰관과 아내 6 김균 2013.05.30 1738
12684 경찰들에게 쇠 파이프 나눠 줬어요 2 속보 2015.04.17 244
12683 경찰이 하드디스크를 복원했답니다. 범인 잡는 일은 이제 시간 문제지요. 이 기사 보고 가장 뜨끔하는 집단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청와대는떨고이니? 2011.01.02 1911
12682 경천동지 7 Windwalker 2011.05.02 1941
12681 경하 드립니다. file 박희관 2013.11.03 1983
12680 경향신문 [단독]“노, NLL은 영토선… 어떻게 할 수 없다” 나쁜놈들 2013.06.23 1380
12679 경향신문 [사유와 성찰] ‘정권 안보’ 위해 등장한 사드 여론 2016.09.01 62
12678 경호실장 로산 2013.02.19 3517
12677 계10:11 배에서 쓰게되는 경험후에 다시 재림을 예언해야 함. 김운혁 2015.09.15 112
12676 계11:2의 마흔두달과 계11:3의 1260일은 같은 기간인가? 김운혁 2014.11.26 362
12675 계18:1의 "큰 권세를 갖고 있는 천사"의 기별인 "큰 안식일"(요 19:31) + " 셋째천사의 기별" = 큰 외침 김운혁 2015.07.18 151
12674 계란 투척에, 밀가루 세례에... 한국 정치인 봉변사 1 왈수 2014.11.21 607
12673 계란 후라이 10 fallbaram. 2016.06.30 330
12672 계란으로 바위 치기 인가? 24 김운혁 2014.07.25 765
12671 계명도 못 읽는 사람이 제작한 X-Mas 특집 음악방송 file 최종오 2015.12.23 134
12670 계명은 사랑입니다. --- 이런 글을 올리는 제 자신이 조금 한심합니다. ^ ^ 5 고바우 2011.06.28 1559
12669 계명을 님 세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 같이 고민 해요 9 김기대 2014.12.05 572
12668 계명을 님께 - 진짜 마지막으로 1 김주영 2016.03.14 252
12667 계명을 님께 드립니다. - 멘붕이 되었네요. 3 박 진묵 2014.10.16 387
12666 계명을 님에게 (후폭풍) 10 fallbaram. 2015.06.12 254
12665 계명을 님의 마지막 질문에 ...... 4 김기대 2014.12.10 526
12664 계명을 아직도 이해 못하시는 분들 많네요? 16 지경야인 2014.09.12 640
12663 계명을 지켜 행하는 자는 2 김균 2014.10.24 615
12662 계명을, 청지기, 박성술 그리고 민초1님들께 드립니다 4 김종식 2016.09.02 283
12661 계명을님께 드리는 답변 2 김원일 2014.09.17 687
12660 계명을님에게 5 fallbaram 2015.07.09 222
12659 계명을님에게 드리는 로마서 7장에 대한 글 7 fallbaram 2014.09.18 591
12658 계몽주의속의 안식교 3 지경야인 2012.06.09 2585
12657 계시란 무엇인가 정용S 2012.01.22 1448
12656 계시로 본 <노아홍수>의 실감나는 장면 예언 2015.04.05 159
Board Pagination Prev 1 ...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