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재림교회에 가해진 회복 불가능할 만한 타격(불신,무력감)은 엘리트 목사들의 무모한 행정(결정과 번복) 결과다.
그들의 무모한 결정과 번복은 우스꽝스러운 돼지만 참사의 비극과 닮았다.
무모한 행정 뒤에 남는 설겆이(책임)는 늘 애궂은 평신도와
무슨 일이든 잘하는(전능하신) 하나님과
착한 예수 몫이다.
우스꽝스러운 비극이다.
최근 한국재림교회에 가해진 회복 불가능할 만한 타격(불신,무력감)은 엘리트 목사들의 무모한 행정(결정과 번복) 결과다.
그들의 무모한 결정과 번복은 우스꽝스러운 돼지만 참사의 비극과 닮았다.
무모한 행정 뒤에 남는 설겆이(책임)는 늘 애궂은 평신도와
무슨 일이든 잘하는(전능하신) 하나님과
착한 예수 몫이다.
우스꽝스러운 비극이다.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