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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30 11:56

아담에게 드리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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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에덴 낙원


그 두 나무 눈에 보이네.


꿈엔들 잊으리요


그 엔덴 동산 낙원을


지금도 그천사들 날으리


보고파라 보고파.


죄짓기전 동행하던 그예수님 그리워라.


어디간들 잊으리요 그 뛰 놀던 에덴동산


그때 그 눈물없던 때를 가고파라 가고파.



그 두나무 그천사들 에덴에 다있는데


나는왜 죄짓고서 떠나살게 되었는고


온갖것 다 뿌리치고 가고 파라 가고파


가서 행복하게 옛날 같이 살고 지고


내 마음 예수님 같이 변화되고 변화되어


그때 그 행복했던 때를 가고파라 가고파.


바이블.


위시는 이은상(노산)의 가고파를 각색하 였습니다.


고향을 떠나 살다 보니 가고파가 제마음에 꼭 와 닿아 


아담 생각이나서 아담이 얼마나 에덴을 그리워 했을까,를 생각하여 


각색한 시 한수를 선물 하였지요.


벌써 20여년 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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