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복 입고 설교? ( 목사의 허튼 복장은 그가 자기 성직을 스스로 존중치 않는다는 느낌을 교인들에게 준다 )

by 箭筒矢 posted Jan 31, 2013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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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컴퓨터는 밑에 동영상이 클릭이 안되어서 당시 상황을 알 수  없으니, 곧

아마 목자가 교인들과 같이 운동하다가 운동복을 입은 채로  설교를 하였는지는 모르나

 

그렇지 않고 교회당 안에서 하는 정식 설교라면,  운동복을 입고 하는 설교란 있을 수  없다

 

( 1 )   그것은 이 시대의 공식적인 정장은 넥타이를 맨 양복 차림이기 때문이다

 

( 한복일 경우에는 두루마기를 입어야  정식 복장이며, 홋바지 저고리 바람으로 설교해서는 안된다.) 

 

따라서 정장으로 예배에 참석하는 것이 하나님과 사람에게 대한 예의이다

세상의 대통령을 만나러 가거나, 결혼식을 올릴 때에는 정장을 하면서

하나님을 만나러 예배 드리러 오는 데는 복장을 아무렇게나 한다면 하나님 공경심이 없는 것을 나타낸다

 

 

 ( 2 )  정장이 아니라면 예배 분위기가  경건, 정숙치 아니하고 산만해지며 오락적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복장은  예배 시간 아니라, 어느 회집이라도 분위기를 좌우한다

국가 원수들 모임이나 사교적 모임이라도 점잖고 격조 높은  모임일 수록 복장이 정숙하다

 

심지어 고급 레스또랑에서조차 복장을 갖추지 아니하면 못들어오게 하는 곳도 있다 한다

하믈며 성도들의 모임에서랴? 

 

 

 ( 3 ) 옛 날 목사님들은 새벽에 기도하러 일어나서 넥타이를 매면 저녁에 잘 때까지 풀지 않았다

 

한번은 장로교 목사님을 방문하였는데 잠깐 기다리라고 하더니 정장을 갖춰 입고 나와 손님을 맞이하였다   

그러면 지금 말세 시대의 변질된 예배 유행을 따라서 성도들도 복장을 아무렇게나 해도 되는가?

 

찬미가도 경박한 세상 유행가 스타일의 곡조가 붙은 노래를 불러 예배 분위기를 오락적으로 만드는 것 같이

복장도 그러해야 하는가?  

 

어느 우리 대학 교회에 가니 설교 단상을 극장 무대처럼 꾸며 붉고 푸른 써치 라이느를 비치고

음악은 시끄러운 전자 키타와 드럼의 음악을 연주하고

 

설교자 역시 T 샤쓰나 청바지나 반쓰봉 입고  설교하며

( 설교 내용은 영어라 알아듣지 못했으나 신신학적으로 변질된  설교였을 것 )

또 설교 중 시끄럽게 박수 치고  휘파람 부는 것을 보고 속이 상하였는데

 

그것은 사단에 대한 예배이;지하나님께서는 그런 에배는 받지 않으신다

 

 

( 4 ) 하나님께 구약의 제사장들에게  거룩한 세마포 옷과 금띄를 띤  에봇 받침 옷,  거룩한 관을 쓰게 하셨다

 

제사장 옷이 정결하고 아름답고 거룩한 것은 그옷이 예수님을 표상하기 때문이다

오늘날 목자들과 교인들도 예수님을 표상하는 옷을 입어야 하기 때문이다

 

 

( 5 ) 말세에도  예배는 옛날부터의 정통적 방법으로 드려야 한다( 예언의신의 말씀 )

 

 ( 문서 전도 봉사 172)

목사는 강단 위에 설 때에 그의 태도와 행동, 어법, 복장 여하에 따라서 청중에게 좋은 감화를 주기도 하고

혹은 나쁜 감화를 주기도 한다는 것을 기억하여야 한다. 그러므로, 예의와 태도를 세련되게 하며 높으신

부르심에 합당한 정숙한 위엄을 지녀야 한다.

 

그의 태도에는 근엄함과 경건한 위력이 있고 그 위에 온유와 겸손함이 있어야 한다.

조잡함과 야비함은 일상 생활 가운데서도 용납할 수 없거든, 하물며 거룩한 사업에 어찌 이를 용납할 수 있겠는가?

목사의 태도는 전하는 진리와 일치해야 하며, 그가 말하는 모든 말은 진지하고 잘 선정된 것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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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래 증언은 목사가 복장을 아무렇게나 하고 있으면 교인들이 그 목사가 자기 직분을 스스로 존중치 않는다는

 느낌을 받는다 하심 )

 

( 문서전도 174 )

의복에 주의하지 않는 목회자의 감화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시며, 이런 목회자는 자기가 종사하고 있는 사업을 신성하게

여기지 않고 일반 사업과 동일시하는 듯한 인상을 청중들에게 남겨 준다.

 

그뿐만 아니라, 그가 예모 있고 고상한 복장을 갖추어야 할 것은 가르치지 아니하고 자신이 타인들에게 의복에 태만하고 단정치

못한 모본을 보임으로 오히려 이를 속히 모방하는 자들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주의 종들이 그 태도와 복장으로 진리의 원칙과 그 직분의 신성함을 유감없이 드러내기를 바라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종들은 사람들이 높은 수준에 도달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모본을 보일 것이다.

( 복음정도 671~673, 679 )

부주의로 잃어버린 영혼들 ―

자신의 복장에 무관심한 목사는 훌륭한 심미안(審美眼)과 세련된 감각을 가진 사람들의 감정을 자주 상하게 된다.

 이 점에 결점이 있는 사람들은 그들의 잘못을 바로 잡고 보다 신중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어떤 영혼들은 결국 목사의 단정치 못한 모습 때문에 잃어버리게 될 것이다.

목사의 첫인상은 그들에게 호감을 주지 못하였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목사의 외모와 그가 제시한 진리들이 너무도

일치되어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의 옷차림은 그를 불리하게 만들었다.

 

그 옷차림은 그가 대표하고 있는 사람들이 그들의 복장에 대하여 전혀 마음을 쓰지 않는 주의한 사람들의 집단이라는

인상을 주었으므로 그의 말을 듣는 사람들은 그러한 유의 사람들과는 아무런 상관도 하기를 원치 아니하였기 때문이다

.― 교회증언 2권 613 (1871)

멋, 색깔, 알맞는 품 ― 성직에 있는 어떤 사람들은 그들의 옷차림으로 그들의 사업의 영향력에 최소한 어느 정도 손실을

초래하고 있다. 색깔에 대한 감각과 몸에 꼭 맞는 단정함이 분명히 결여되어 있다.

 

이러한 옷차림으로 어떤 인상이 주어지는가? 그들이 종사하고 있는 사업은 밭을 가는 일과 같은 세속적인 일보다 별로

성스럽거나 고결한 것이 아니라고 여겨지게 한다.

 

그 목사는 그의 모본을 통하여 거룩한 것을 세속적인 것과 같은 수준으로 하락시키게 된다.― 교회증언 2권 614 (1871

 

의복은 크게 고려해야 할 문제이다. 목사는 자기 신분에 적합한 의복을 입어야 한다.

 어떤 목사는 옷차림이 도무지 품위가 없고 어울리지 않을 뿐 아니라 복장이 단정치 못하다

 

 

( 새 자녀 417, 427, 428, 449  )

 다른 모든 일들과 마찬가지로 옷에 있어서도 우리의 창조주께 영광을 돌리는 것은 우리의 특권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입는 의복이 간결하고 건강적일 뿐만 아니라 그것이 몸에 잘 맞고 신분에 맞는 것이 되기를 원하신다.―교육, 228.

 

우리는 가장 보기 좋은 외모를 가지도록 힘쓸 것이다.

성막 봉사에 있어서 하나님께서는 당신 앞에서 봉사하는 사람들의 의복에 관하여 일일이 상세하게 열거하셨다.

이와같이 우리는 하나님께서 당신을 섬기는 자들의 의복에 관하여 더 좋아하시는 옷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을 배운다.

 

아론의 옷에 대하여는 매우 특별한 지시가 주어졌는데 왜냐하면 그의 의복은 상징적이었기 때문이다.

그와 같이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의 의복도 상징적이 되어야 한다.

 모든 일에 있어서 우리는 하나님을 대표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우리의 외모는 모든 점에 있어서 말쑥하고 겸손하며 순결로 특징지어져야 할 것이다.―6T, 96.

 복장의 스타일로 사람의 품성을 판단할 수 있다 ―

사람의 의복과 그 옷차림은 대체로 그 남녀의 품성의 거울이 된다.―RH, 1900.1.30.

모든 사람이 아담하고 깨끗하고 예모 있는 옷을 입되 성소에서는 전적으로 불합당한 외모의 단장을 하지 않도록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

 

 

그러므로 엄숙하고 신성한 예배로부터 마음을 돌이키는 것은 어떤 것이라도 하나님께 대한 범죄이다.

나비꼴 리본과 새의 목털과 깃, 그리고 금은 장식품을 자랑해 보이는 것은 일종의 우상숭배이며 하나님께 드리는 신성한 예배에

전적으로 불합당하다.―상동.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요구하는 대로 세상으로부터의 분리를 실행하기 위하여서는 그들의 복장에는 무관심하여야 한다는

생각을 받아들인다. 하나님께 경배드리기 위하여 성도들의 회집에 참석하는 안식일에 평상시의 모자와 그 주간 내내 입었던 같은

의복을 입음으로써 세상과 일치하지 아니한다는 원칙을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부류의 자매들이 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이라고 공언하는 어떤 남자들도 그와 같은 견해로 의복 문제를 생각한다.

이러한 사람들은 먼지가 많이 묻고 더러워진 옷을 입고, 심지어 크게 해진 의복을 몸에 아무렇게나 걸쳐 입고 안식일에 하나님의

백성들의 회집에 나온다.

만일 이러한 부류의 사람들이 세상에서 명성이 있고 그에게서 특별한 호감을 받고 싶어하는 친구와 만날 약속이 있다면 그들은 그들이

얻을 수 있는 최고의 복장을 갖추고 나가려고 노력할 것이다. 왜냐하면 만일 그들 머리도 빗지 않고 불결하고 난잡하게 옷을 입고

나타난다면 이 친구는 모욕감을 느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사람들이 크신 하나님을 경배하기 위하여 안식일에 모일 때에는 복장이 어떻든 그들의 몸의 형편이 어떻든 간에 상관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RH, 1900.1.30.

 

복장, 표정, 오락 등으로 그들은 그리스도께 반대되는 분위기로 자신들을 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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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올리고  예언의신을 더 찾는대로 추가해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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