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내 컴퓨터는 밑에 동영상이 클릭이 안되어서 당시 상황을 알 수  없으니, 곧

아마 목자가 교인들과 같이 운동하다가 운동복을 입은 채로  설교를 하였는지는 모르나

 

그렇지 않고 교회당 안에서 하는 정식 설교라면,  운동복을 입고 하는 설교란 있을 수  없다

 

( 1 )   그것은 이 시대의 공식적인 정장은 넥타이를 맨 양복 차림이기 때문이다

 

( 한복일 경우에는 두루마기를 입어야  정식 복장이며, 홋바지 저고리 바람으로 설교해서는 안된다.) 

 

따라서 정장으로 예배에 참석하는 것이 하나님과 사람에게 대한 예의이다

세상의 대통령을 만나러 가거나, 결혼식을 올릴 때에는 정장을 하면서

하나님을 만나러 예배 드리러 오는 데는 복장을 아무렇게나 한다면 하나님 공경심이 없는 것을 나타낸다

 

 

 ( 2 )  정장이 아니라면 예배 분위기가  경건, 정숙치 아니하고 산만해지며 오락적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복장은  예배 시간 아니라, 어느 회집이라도 분위기를 좌우한다

국가 원수들 모임이나 사교적 모임이라도 점잖고 격조 높은  모임일 수록 복장이 정숙하다

 

심지어 고급 레스또랑에서조차 복장을 갖추지 아니하면 못들어오게 하는 곳도 있다 한다

하믈며 성도들의 모임에서랴? 

 

 

 ( 3 ) 옛 날 목사님들은 새벽에 기도하러 일어나서 넥타이를 매면 저녁에 잘 때까지 풀지 않았다

 

한번은 장로교 목사님을 방문하였는데 잠깐 기다리라고 하더니 정장을 갖춰 입고 나와 손님을 맞이하였다   

그러면 지금 말세 시대의 변질된 예배 유행을 따라서 성도들도 복장을 아무렇게나 해도 되는가?

 

찬미가도 경박한 세상 유행가 스타일의 곡조가 붙은 노래를 불러 예배 분위기를 오락적으로 만드는 것 같이

복장도 그러해야 하는가?  

 

어느 우리 대학 교회에 가니 설교 단상을 극장 무대처럼 꾸며 붉고 푸른 써치 라이느를 비치고

음악은 시끄러운 전자 키타와 드럼의 음악을 연주하고

 

설교자 역시 T 샤쓰나 청바지나 반쓰봉 입고  설교하며

( 설교 내용은 영어라 알아듣지 못했으나 신신학적으로 변질된  설교였을 것 )

또 설교 중 시끄럽게 박수 치고  휘파람 부는 것을 보고 속이 상하였는데

 

그것은 사단에 대한 예배이;지하나님께서는 그런 에배는 받지 않으신다

 

 

( 4 ) 하나님께 구약의 제사장들에게  거룩한 세마포 옷과 금띄를 띤  에봇 받침 옷,  거룩한 관을 쓰게 하셨다

 

제사장 옷이 정결하고 아름답고 거룩한 것은 그옷이 예수님을 표상하기 때문이다

오늘날 목자들과 교인들도 예수님을 표상하는 옷을 입어야 하기 때문이다

 

 

( 5 ) 말세에도  예배는 옛날부터의 정통적 방법으로 드려야 한다( 예언의신의 말씀 )

 

 ( 문서 전도 봉사 172)

목사는 강단 위에 설 때에 그의 태도와 행동, 어법, 복장 여하에 따라서 청중에게 좋은 감화를 주기도 하고

혹은 나쁜 감화를 주기도 한다는 것을 기억하여야 한다. 그러므로, 예의와 태도를 세련되게 하며 높으신

부르심에 합당한 정숙한 위엄을 지녀야 한다.

 

그의 태도에는 근엄함과 경건한 위력이 있고 그 위에 온유와 겸손함이 있어야 한다.

조잡함과 야비함은 일상 생활 가운데서도 용납할 수 없거든, 하물며 거룩한 사업에 어찌 이를 용납할 수 있겠는가?

목사의 태도는 전하는 진리와 일치해야 하며, 그가 말하는 모든 말은 진지하고 잘 선정된 것이어야 한다

 

------------------------------------------- 

 ( 아래 증언은 목사가 복장을 아무렇게나 하고 있으면 교인들이 그 목사가 자기 직분을 스스로 존중치 않는다는

 느낌을 받는다 하심 )

 

( 문서전도 174 )

의복에 주의하지 않는 목회자의 감화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시며, 이런 목회자는 자기가 종사하고 있는 사업을 신성하게

여기지 않고 일반 사업과 동일시하는 듯한 인상을 청중들에게 남겨 준다.

 

그뿐만 아니라, 그가 예모 있고 고상한 복장을 갖추어야 할 것은 가르치지 아니하고 자신이 타인들에게 의복에 태만하고 단정치

못한 모본을 보임으로 오히려 이를 속히 모방하는 자들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주의 종들이 그 태도와 복장으로 진리의 원칙과 그 직분의 신성함을 유감없이 드러내기를 바라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종들은 사람들이 높은 수준에 도달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모본을 보일 것이다.

( 복음정도 671~673, 679 )

부주의로 잃어버린 영혼들 ―

자신의 복장에 무관심한 목사는 훌륭한 심미안(審美眼)과 세련된 감각을 가진 사람들의 감정을 자주 상하게 된다.

 이 점에 결점이 있는 사람들은 그들의 잘못을 바로 잡고 보다 신중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어떤 영혼들은 결국 목사의 단정치 못한 모습 때문에 잃어버리게 될 것이다.

목사의 첫인상은 그들에게 호감을 주지 못하였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목사의 외모와 그가 제시한 진리들이 너무도

일치되어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의 옷차림은 그를 불리하게 만들었다.

 

그 옷차림은 그가 대표하고 있는 사람들이 그들의 복장에 대하여 전혀 마음을 쓰지 않는 주의한 사람들의 집단이라는

인상을 주었으므로 그의 말을 듣는 사람들은 그러한 유의 사람들과는 아무런 상관도 하기를 원치 아니하였기 때문이다

.― 교회증언 2권 613 (1871)

멋, 색깔, 알맞는 품 ― 성직에 있는 어떤 사람들은 그들의 옷차림으로 그들의 사업의 영향력에 최소한 어느 정도 손실을

초래하고 있다. 색깔에 대한 감각과 몸에 꼭 맞는 단정함이 분명히 결여되어 있다.

 

이러한 옷차림으로 어떤 인상이 주어지는가? 그들이 종사하고 있는 사업은 밭을 가는 일과 같은 세속적인 일보다 별로

성스럽거나 고결한 것이 아니라고 여겨지게 한다.

 

그 목사는 그의 모본을 통하여 거룩한 것을 세속적인 것과 같은 수준으로 하락시키게 된다.― 교회증언 2권 614 (1871

 

의복은 크게 고려해야 할 문제이다. 목사는 자기 신분에 적합한 의복을 입어야 한다.

 어떤 목사는 옷차림이 도무지 품위가 없고 어울리지 않을 뿐 아니라 복장이 단정치 못하다

 

 

( 새 자녀 417, 427, 428, 449  )

 다른 모든 일들과 마찬가지로 옷에 있어서도 우리의 창조주께 영광을 돌리는 것은 우리의 특권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입는 의복이 간결하고 건강적일 뿐만 아니라 그것이 몸에 잘 맞고 신분에 맞는 것이 되기를 원하신다.―교육, 228.

 

우리는 가장 보기 좋은 외모를 가지도록 힘쓸 것이다.

성막 봉사에 있어서 하나님께서는 당신 앞에서 봉사하는 사람들의 의복에 관하여 일일이 상세하게 열거하셨다.

이와같이 우리는 하나님께서 당신을 섬기는 자들의 의복에 관하여 더 좋아하시는 옷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을 배운다.

 

아론의 옷에 대하여는 매우 특별한 지시가 주어졌는데 왜냐하면 그의 의복은 상징적이었기 때문이다.

그와 같이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의 의복도 상징적이 되어야 한다.

 모든 일에 있어서 우리는 하나님을 대표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우리의 외모는 모든 점에 있어서 말쑥하고 겸손하며 순결로 특징지어져야 할 것이다.―6T, 96.

 복장의 스타일로 사람의 품성을 판단할 수 있다 ―

사람의 의복과 그 옷차림은 대체로 그 남녀의 품성의 거울이 된다.―RH, 1900.1.30.

모든 사람이 아담하고 깨끗하고 예모 있는 옷을 입되 성소에서는 전적으로 불합당한 외모의 단장을 하지 않도록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

 

 

그러므로 엄숙하고 신성한 예배로부터 마음을 돌이키는 것은 어떤 것이라도 하나님께 대한 범죄이다.

나비꼴 리본과 새의 목털과 깃, 그리고 금은 장식품을 자랑해 보이는 것은 일종의 우상숭배이며 하나님께 드리는 신성한 예배에

전적으로 불합당하다.―상동.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요구하는 대로 세상으로부터의 분리를 실행하기 위하여서는 그들의 복장에는 무관심하여야 한다는

생각을 받아들인다. 하나님께 경배드리기 위하여 성도들의 회집에 참석하는 안식일에 평상시의 모자와 그 주간 내내 입었던 같은

의복을 입음으로써 세상과 일치하지 아니한다는 원칙을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부류의 자매들이 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이라고 공언하는 어떤 남자들도 그와 같은 견해로 의복 문제를 생각한다.

이러한 사람들은 먼지가 많이 묻고 더러워진 옷을 입고, 심지어 크게 해진 의복을 몸에 아무렇게나 걸쳐 입고 안식일에 하나님의

백성들의 회집에 나온다.

만일 이러한 부류의 사람들이 세상에서 명성이 있고 그에게서 특별한 호감을 받고 싶어하는 친구와 만날 약속이 있다면 그들은 그들이

얻을 수 있는 최고의 복장을 갖추고 나가려고 노력할 것이다. 왜냐하면 만일 그들 머리도 빗지 않고 불결하고 난잡하게 옷을 입고

나타난다면 이 친구는 모욕감을 느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사람들이 크신 하나님을 경배하기 위하여 안식일에 모일 때에는 복장이 어떻든 그들의 몸의 형편이 어떻든 간에 상관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RH, 1900.1.30.

 

복장, 표정, 오락 등으로 그들은 그리스도께 반대되는 분위기로 자신들을 두르고 있다

 

 

 ----------------------------------------------------------

우선 올리고  예언의신을 더 찾는대로 추가해 올리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0485 복음과 율법 바이블 2013.01.31 2294
» 운동복 입고 설교? ( 목사의 허튼 복장은 그가 자기 성직을 스스로 존중치 않는다는 느낌을 교인들에게 준다 ) 箭筒矢 2013.01.31 2234
10483 성경이 말하고 있는 믿음이란? 바이블 2013.01.31 1947
10482 [그러면 그렇지!] '삭제 42건' 국정원 직원 증거인멸시도 의혹 글로리아 2013.01.31 2164
10481 설교가 좋다. 20 愚者 2013.01.31 3106
10480 익명 님께 드리는 부탁 8 김원일 2013.01.31 1952
10479 익명/호수가에서 님의 "편애" 발언에 부쳐--제발 이 누리의 성격 좀 제대로 파악하기 김원일 2013.02.01 2434
10478 한번 잘못 배우면 깨어나기가 2 바이블 2013.02.01 2085
10477 탁구이야기 1 바다 2013.02.01 2073
10476 예수, 코페르니쿠스, 그리고 소박한 꿈 2 김원일 2013.02.01 1890
10475 하나님,예수는 왜 남자만 선호하나. 바이블 2013.02.02 2271
10474 내 조카 유영이가 잠든 지 오늘로 꼭 2년이 지났습니다. file 최종오 2013.02.02 2317
10473 김원일 교수님의 진보신앙 성인식 11 박성술 2013.02.02 2298
10472 동성애 동영상 2 바이블 2013.02.02 2416
10471 나는 법(法,Law)을 진정 사랑하는가? . . 아니면 징벌이 무서워서 법을 싫어 하는가? 반달 2013.02.03 2706
10470 민초에 임시 연습장을 만들었습니다. (반달,호수가에서,익명..... 님들의 협조 바랍니다.) 7 기술 담당자 2013.02.03 1773
10469 전통, 고정관념 뒤집어보기 17 Windwalker 2013.02.03 2048
10468 긍정과 부정 5 로산 2013.02.03 2366
10467 (글로벌 성공시대-손창근회장의 특출한 경영철학) - 2만명 종업원의 아버지 - 참으로 휼륭하다!! hm, 2013.02.04 2764
10466 고라니 도 울음우는 날이 있더라 file 박성술 2013.02.04 2318
10465 내용은 관리진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3 오빠생각 2013.02.04 2234
10464 나는 호모다. 그래서 어쩔건데?(박성술,김원일님) 6 愚者 2013.02.04 2379
10463 기독교가 동성애를 반대하는 이유 2 죄인 2013.02.04 8861
10462 죄인님 글 제목을"일부 기독교나 많은 기독교가 동성애를 반대하는 이유"로 고쳐주세요. 6 愚者 2013.02.04 2140
10461 죄인님께 묻습니다. 4 student 2013.02.04 1994
10460 나는 왜 동성애자를 옹호하는가? 10 Windwalker 2013.02.04 2188
10459 김정식 개그맨 간증 바이블 2013.02.04 2486
10458 동성애는 왜 ?. 3 바이블 2013.02.04 1975
10457 동성애에 관하여 - 속 시원하게 알고 싶다 2 김종식 2013.02.05 3191
10456 거룩한 재림 성도들 아니신가( ? ) 동성애 논란 그 자체부터가 미친 짓이다. 그만들 중지하시라 3 箭筒矢 2013.02.05 2125
10455 동성애... 용어부터 정의하고 토의하면 좋겠습니다. ^^ 9 고바우 2013.02.05 2348
10454 성경에 노예제도가 쓰여 있다고 찬성하는가? 4 Windwalker 2013.02.05 2511
10453 동성애를 정죄하거나, 동성애가 비정상이라고 생각하거나, 동성애를 "고칠 수 있다"고 믿는 이성애자 그대에게 3 김원일 2013.02.05 2411
10452 김종식 님이 동성애에 관해 속 시원히 아는 방법--성경에는 없다. 사람 잡는 성경 읽지 말고 동성애자를 읽으시라. 김원일 2013.02.05 3271
10451 너의 침실에서, 너의 침대에서 너나 잘하세요. 김원일 2013.02.05 3083
10450 동성애자를 정죄하려는 관점에서가 아닌데.... 2 김종식 2013.02.05 2166
10449 동성애를 혐오하는 이성애자 그대에게 묻는다: 그대의 성행위는 아름다운가. 9 김원일 2013.02.05 2399
10448 김원일 교수님 우리는 지금 어긋난 당착에 빠졌습니다 7 박성술 2013.02.06 1831
10447 미국 동성애의 연구 영상을 보시죠 3 바이블 2013.02.06 4562
10446 동영상 삭제가 자랑인가요. 바이블 2013.02.06 2646
10445 동성애 심층 진단 바이블 2013.02.06 2347
10444 차이. 5 愚者 2013.02.06 2291
10443 [평화의 연찬 제48회 : 2013년 2월 9일(토)] ‘나이 듦의 미덕, 나이 듦의 영성 – 나이든 이들이 만들어 가는 사람 사는 세상’ 박문수[마라토너,은퇴목사,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2.06 6121
10442 어디까지가 정상이고 어디서부터 비정상인가? 1 Windwalker 2013.02.06 2007
10441 에라 똥물에 튀길 인간들 6 최인 2013.02.06 2315
10440 어느 동성애자의 양심 고백 4 바이블 2013.02.06 6992
10439 역사 이래 이성애자들이 자행한 온갖 성적 변태 행위를 지금부터 나열하려 한다. (수정) 3 김원일 2013.02.06 2396
10438 동성애자의 양심선언을 읽고 - 바이블님에게 1 김종식 2013.02.06 2335
10437 후장 섹스 7 로산 2013.02.06 10138
10436 안타까움에 또 한번 언급(동성애)하고... 이제 그만 언급하렵니다. 2 고바우 2013.02.07 1719
10435 에라, 이똥물에 튀길 인간들아 #2 최인 2013.02.07 2447
10434 동성애 성서적 고찰 (미안해요 글이 좀 길어요) 14 fallbaram 2013.02.07 1965
10433 조선일보에 게재된 ‘동성애에 대한 비밀-동성애자의 양심고백’ 전면광고에 대한 한 동성애자의 반응 김원일 2013.02.07 2663
10432 동성을 사랑하는 사람? 동성하고 섹스하는 사람?--김정현의 "고백"에 답변하는 한 동성애자의 글 전문 김원일 2013.02.07 3321
10431 인권과 동성애 바이블 2013.02.07 3194
10430 똥물에 튀겨질 사람들을 구분하는 법 1 로산 2013.02.07 1853
10429 옆길로 흐르는 댓글 3 로산 2013.02.07 2166
10428 Elton john 1 행복한고문 2013.02.07 2755
10427 Love 1 행복한고문 2013.02.07 2257
10426 의무방어전 2 로산 2013.02.07 2873
10425 판단 1 행복한고문 2013.02.07 2883
10424 동성애 글들을 접하며 7 1.5세 2013.02.07 2983
10423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 모든 차별에 항거하며... 8 Windwalker 2013.02.07 2502
10422 또 한번더 성 에대한 변증 1 박성술 2013.02.07 2564
10421 김종식 님에게 권하고 싶은 책--성서가 뭐라고 하는지 알고 싶은 이유가 도대체 뭔지나 알고 말하자 4 김원일 2013.02.07 2306
10420 다른 사람의 영원한 구원의 잣대도 내가 정하는가? 3 로산 2013.02.07 2121
10419 일단 보시고 여기서 빠저 나갈수 있는사람은 누구? 바이블 2013.02.07 2080
10418 변태 성욕자 로산 2013.02.07 3330
10417 동성애 반론자들의 한계.. 1 김 성 진 2013.02.08 2257
10416 그놈의 성경, 니 후장에나 쳐박아 넣어라 ! 2 점점 2013.02.08 3863
Board Pagination Prev 1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