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특정 누리꾼을 지적한 것이 아니라 해도 오해의 소지가 있는 글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암호 풀이" 게임 같은 놀이로 어떤 사람의 (불특정인이라 해도) 내적 동기를 묘사하거나 평가하는듯한 글은
읽는 사람의 심기를 불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심기를 불편하게 할 수 있다는 이유 하나로 올려야 할 글을 안 올릴 필요는 없으나,
님의 "암호 풀이" 같은 놀이는 어떤 토론 내용과도 상관없고, 불필요한 심리전만 일으킬 가능성이 높습니다.
협조해주시기 바랍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Windwalker 님.
다른 관리자들과 상의해보고 필요하면 누리꾼 모두에게 묻겠습니다.
너무 바쁘게 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부터 거의 불가능하게 느껴지는 일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가끔이라도 글을 올려주시면 행복하겠습니다.^^
1. Windwalker 님: 이런 토를 다실려면, 회원 가입 상태에서 댓글이라도 다셔야 되지 않을가요?
2. 즉흥적, 고의적도 아닙니다! - - 내용에 부합되게 필명을 달아보는 겁니다. (기능 학습겸), 다른 의도는 없습니다.
3. "별로 좋아보지 않는다." . . 어느정도 동의는 합니다. 그러나, 민초스다가 [필명/익명 보호]를 생명같이 지킨다면(결국은 다 알게 되지만), 언론 자유를 옹호한다면
열개, 백개의 필명도 허용되는 공간이 될수있다고 봄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감사>.
4. 그리고, 기능공부하면서 배운것입니다.: 1) 필명/익명으로, 원글/댓글을 올립니다. 2) 수정할 경우: 로그인을 한다음 - 수정을 해도 - 필명은 그대로 유지가 됩니다.
한가지 유리한 것은, 문자 여섯 글자를 다시입력하지 않아도 되든군요.
제게 댓글을 다셨으니 회신을 합니다.
1. 저는 이 누리가 처음 탄생할 때부터 회원가입해 놓았습니다.
2. "내용에 부합되는 필명"도 그때 그때 생각나는대로 쓰기때문에 제게는 즉흥적으로 보입니다.
내용이 무엇이든 필명에 일관성이 있으면 좋지 않겠습니까?
3. 이곳에는 필명과 상관없이 (예의만 지킨다면) 언론자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개의 필명만 있어도 개인의 신상보호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해킹의 고수가 신상털기를 마음 먹는다면 국정원의 알바녀의 정체를 밝히는 것처럼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여러개의 필명의 폐해를 지적하기 위해 딱 한 번을 제외하고
저는 단 한번도 다른 필명으로 써 본적이 없습니다.
한 개의 필명만을 가지고 있는 제가 누군지 아십니까?
여기는 그만한 해킹고수가 없는 것으로 보이며
할 이유도 없다고 보여집니다.
4. 기능공부를 해보지 않아서 정확하게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지금까지는 여러개의 필명을 써도 괜찮았지만, 어느 정도 동의하시는 것처럼,
게시판이 너무 어지러웠지 않나 생각됩니다.
회원가입을 한다고 해서 실명으로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제 경우는 가문에서 쓰는 이름으로 하였습니다.
다만 최소한 하나의 IP로는 하나의 필명만 사용할 수 있게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필명에 일관성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누리꾼 모든 분들이 자신이 쓴 글에 책임을 지는 자세를 갖기를 바랄 뿐입니다.
,,,
Windwalker님께서. 과거에 올리신 게시글들을 읽어보니 . . . Windwalker의 진의을 알것 같읍니다.
바람소리 같이 부드럽고 차분하시고 신사다운 이연선생님께 실례를 했습니다. 용서를 구합니다.
이 글쓴이는 아주 '막난이'올시다.
주로 글을 올리시는 게시자들은 어떤 필명/실명을 써도 (열명 안팍이기 때문에) 문체, 문맥만 봐도 누가? 누구인지 알게되여있습니다.
I P까지 갈 필요가 없습니다.
목소리를 들으면 누구인지 알듯이 말입니다.
위의 댓글은 로그인을 안하시고 게시하시고 . . .
이 막난이도 님같이 - - 차분하게, 여유를 두고 - - 글 쓰는 도를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하하, 그래도 계속해서 필명을 바꾸시는군요.
애교로 봐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제 가문의 이름을 공개하셨군요.
그 이름을 아는 사람은 여기에 없을 것이지만
삼자가 공개한 것은 이 누리의 방침에 비추어 보아서도 잘 했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로그인을 했는데도 ID와 PW를 다시 넣으라고 나오더군요.
그리고 누가 누구인지 유추하는 것, 저는 피곤하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아무튼 제게 용서를 구할 것은 없습니다.
각자가 자신의 글을 책임질 수 있으면 되겠습니다.
평강하시기 바랍니다.
오빠생각 님,
어떤 경로를 거쳐 Windwalker 님의 가문 이름을 아셨는지요, 그리고 그렇게 밝히는 것이 이 누리의 "원죄"에 해당한다는 것을 모르셨는지요.
신속한 답을 바랍니다.
,,,
Windwalker님께서. 과거에 올리신 게시글들을 읽어보니 . . . Windwalker의 진의을 알것 같읍니다.
바람소리 같이 부드럽고 차분하시고 신사다운 이연선생님께 실례를 했습니다. 용서를 구합니다.
이 글쓴이는 아주 '막난이'올시다.
주로 글을 올리시는 게시자들은 어떤 필명/실명을 써도 (열명 안팍이기 때문에) 문체, 문맥만 봐도 누가? 누구인지 알게되여있습니다.
I P까지 갈 필요가 없습니다.
목소리를 들으면 누구인지 알듯이 말입니다.
위의 댓글은 로그인을 안하시고 게시하시고 . . .
이 막난이도 님같이 - - 차분하게, 여유를 두고 - - 글 쓰는 도를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당한 말씀이십니다!
조심해서, 협조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민초스다에서, 악플로인해서 다른 누리꾼을 울리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축구 옆차기를 했습니다.
------------- (이 부분은 관리자에 의해서 삭제되었습니다.)
그리고, 접장님의 편애때문에 이런 일이 버러지는 것은! [아 시 겠 지 요 ?] (섬뜩?) - - - 이것도 옆차기 - - - HaHaHa!
선상님은 두루 두루, 똑같이 학생들을 사랑하셔야 됩니다!! xx주, xy주 - 역시 편애에 속하지 않는지요?
맛을 보고, 안 보고는 자유이지만 . . . 최고 학부의 선상님은 그렇게 하시면, 아니되옵니다!
교회에서 목사님의 편애때문에 - - 장로들사이, 집사들사이에 사랑/질투 싸움이 많이 있든군요.
공자님 앞에서 문자? - - 수정은 하셔도, 싹뚝은 하지마십시요. (님 만을 위한글이 아니오니 . . .)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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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36 | 이해하기 힘든 글 6 | 노을 | 2011.12.09 | 1054 |
접장님,
이번 기회에 1인 1명제 (실명이든, 비실명이든)로 하면 어떨까요?
한 사람이 몇 십개의 ID를 즉흥적으로 또는 고의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별로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다른 IP로 들어와서 만든 또 다른 ID는 어쩔 수 없겠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순화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P/S 2013년에는 시간이 좀 날까했는데, 어떻게 된게 더 바빠졌습니다.
말만 꺼내놓고...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