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힘이있다고 대포를 앞세워 이라크와 아프카니스탄을 제압했다.
그런데 지금와서 보니 아프카니스탄에서 이겼다고 볼수 없는 어정쩡한 상태로 자기 백성들 죽게하고 타국백성 죽이고 나라 경제 망치고 일부 군수 산업자들과 전쟁과 관련된 업체만 배불리는 효과만 가져 왔다.
이라크에 부시가 공격할때 금방 이길것처럼 하더니 결국 이기지도 못하고 자국백성들 죽이는 꼴만 하고 결과적으로는 승리하지 못했다.
폭탄 파괴력과 전쟁 승리는 다르다는것을 우리는 보았다.
미국, 한국, 일본이 합세하여 중국과 북한을 제압할려고 시도하지만 결과적으로는 꼬리내리는 일이 일어날것이라고 나는 본다.
내가 중국의 지도자라면 북한의 지도자라면 상대를 제압하기 위해 또다른 전술을 고려할것이기에 그렇다.
폭탄 위력이 전쟁을 승리로 이끌수 있다는 생각은 어리석기 짝이 없는 것이다.
어떤 신문에 미국의 함대를 한방에 파괴할수 있는 무기를 북한이 개발중이라고 한다.
이렇듯 힘을 과시할때 노출되는 위험성이 자신의 목도 함께 치게되는경우를 세상의 이치속에서 누누히 볼수 있다.
정보화 시대에는 정보를 감추는것 또한 힘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북한의 힘은 정보의 불 노출이라는것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