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법(法,Law)을 진정 사랑하는가? . . 아니면 징벌이 무서워서 법을 싫어 하는가?

by 반달 posted Feb 03, 2013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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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법(法,Law)을 정 가? . . 면 징벌이 무서워서 법을 싫어 가?


[이 신 - '법'을 게 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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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님!

한마디로 법은 참 아름답습니다.

법은
벌을 주고자 함이 그 목적이 아니요
불법으로부터 온전함에 대하여 지켜 주는 것입니다.

법은
휘두르는 것이 아닙니다.

법은
보호하는 것입니다.

법은
벌 그 자체에 목적이 있는 것이 더 더욱 아닙니다.

법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어떤 악의 모양으로부터 보호하고 예방하는 것이 법 존재의 이유입니다.
그래서 저는 법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법은 바로 이러한 정신위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제림교회의 선거제도인 대의제도 
바로 영국에서 발달한 자연법 사상 이후의
대의제사상을 받아들여 지금까지 시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고 보면 참 오래되었지요!

<올리기 . . 진행중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중요한 것 하나 더 의견을 올리면 이렇습니다.

법은

진실을 환하게 밝혀 드러내 줍니다.

거짓에 대한 

잘못에 대한

편견에 대한

오만에 대한 ...

그 어떤 .... 성경대로 표현하면 4가지에 대하여

설교 때 한번 즈음은 들어보았을 그 4가지 죄

1. 非信: 신앙없이 한것.  믿지 않는 것이 죄(요16:9).

2. 非法: 법대로 하지 않은 것(요일3:4).

3. 非愛: 사랑없이 한것(요이1:6).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법을 지키는 것입니다.

4. 非善: 선하지 않은 것(창4:7.약4:17).

법은

이것들이 무엇인지 우리에게 밝혀 보이는

어두움을 밝혀 주는

태양이신 예수님의 모습 그 자체입니다.

아멘!

그러기에 법은
공정한 것이요
그러기에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적용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법이기에
법은 참 아름다운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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