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048 추천 수 0 댓글 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지금은 겉으로는 거의 차별을 보지 못하는데,

내가 어렸을 때만해도 할머니들 중에는 어린 손주들이 왼손을 쓰기 시작하면

왼손을 몸에다 묶어 놓고 오른손만 쓰게 하거나

심지어 매로 때려서 강제로 고치도록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단어를 보더라도 오른옳다에서 파생되어 나왔는데,

지역적이기는 하지만 바른손이라고도 하는 것을 보면

오른쪽은 바른쪽 즉 ()”이라는 인식이 깔려 있었다.

영어에서도 “Right”가 옳다는 뜻이니 한국적인 현상만은 아니다.

 

반대로 그르다”, “잘못되다라는 어원에서 나왔다.

영어의 "Left"도 서툴다, 남겨지다라는 뜻이 담겨 있는데,

남겨진 소수라고 연상하면 차별성이 분명해진다.

이슬람 문화권은 아직도 왼손으로 중요(?)한 일을 하는 것은 금기로 되어 있다.

그저 용변을 보거나 청소를 하는데 쓰는 불결한 손일 뿐이다.

 

예를 들어, 왼손잡이는 고대로마 군대의 전투에서는 열외였다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모두 왼손에 방패, 오른손에 칼을 들었는데,

왼손잡이가 있어서 왼손에 칼, 오른손에 방패를 들었다면

일사불란한 행동을 취하기 어려웠을 것이며, 더하여 아군에 상처를 입힐 수도 있었을 것이다. 

 

아무튼 이제는 인식이 많이 바뀌어서 왼손잡이를 대놓고 차별하는 세상은 아니다.

, 왼손에 대한 고정관념은 많이 깨졌다.

그런데 아직도 깨지지 않은 비슷한 형태의 차별이 많이 존재한다.

 

21세기에 풀어야 할 과제로서 여성차별, 장애인 차별, 인종차별, 동성애차별 등이 남아있다.

우리의 인식의 전환이 필요한 때다.

 

 

사족: 우파, 좌파를 역시 옳다”, “그르다라는 뜻에서 기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단어들의 기원은 프랑스 혁명 당시, 국민의회의 의장석에서 보아 오른쪽에 보수파나 온건파가 자리하였고,

왼쪽에는 (급진) 개혁파가 자리하였기 때문에 시작된 것이다.

 

좌파라는 말은 빨갱이같이 어떤 고정적인 집단이나 이념지향적인 계층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고

현 상태의 정체(停滯)보다는 더 나은 상태로 바뀌기를 원하는 사람들이라고 보면 되겠다.

참고로 구소련에서는 옐친같은 이가 좌파로 분류되었다.

  • ?
    바이블 2013.02.03 13:02

    님의 글중에 핵심은 아래의 말씀 같군요.


    "21세기에 풀어야 할 과제는 여성차별장애인 차별, 인종차별동성애차별 등이 남아있다.

    우리의 인식의 전환이 필요한 때다"


    인권이라는 차원에 차별은 없어야 되겠지요.


    이세상은 차별 천국이고 절대 모든것이 평등으로 가지 않을것 입니다.


    인간은 본성이 완전한 선으로 둔갑 하지 않는한은 말입니다.


    한번 예를 드러 봅시다.


    대학교에서 교수 월급하고 총장 월급하고 청소부 월급하고 경비 월급하고 너무 차별이 있지요.


    어는 직장사회에 만연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능력에 따라 다르게 일을 하고 있는데 자연 환경을 깨끗하게 한는 청소부들이 더 힘들게 일하고 어렵게 일하는데 더 많은 보수를 주어야지 상대적으로 쉽게 일하는 의사 변호사 교수들이 돈을 더 버는것은 이치에 맞지가 않는것이지요.


    쓰레기 치는 사람이 못배우고 능력이 없다고 차별하는세상이 올바른가에 대해 고민해야 되는것입니다.


    자세하게 세상을 바라보면 차별 천국이라는것을 알수 있다.


    자신 들도 차별하면서 당연하것 처럼 살면서 차별아닌 차별을 가지고 다투기에는....



  • ?
    Windwalker 2013.02.03 13:31

    그러니까 우리의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만일 인간의 본성 때문에 개혁이 이루어지지 못했다면,

    확률적으로 십중팔구, 님이나 저나 고대로부터 바뀌지 않은 귀족, 왕족으로부터

    억압당하는 노예나 평민으로 살고 있을 것입니다.

    몇 천년 전과 지금을 비교해 보십시오.

    물질문명뿐만이 아니고 정신적으로도 많은 변화와 개혁이 이루어졌습니다.

     

    물론 아직도 갈 길이 멉니다.

    님이 말한 빈부격차뿐만이 아니라 학력차별, 지역차별 등등

    무수한 차별들이 아직도 존재합니다.

    그래서 등등이라는 말을 넣었고 또 우리의 부단한 노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믿지 못하시겠지만, 미래에는 차별없는 세상이 옵니다.

    그러나 미래의 차별없는 세상은 님이 인지한 지금부터 각자의 노력이 선행되어야 옵니다.

  • ?
    바이블 2013.02.03 13:36

    지금도 옛날 노예제도나 다를바 없는 차별 세상입니다.


    좀더 발전 했다면 인권이 평등해졌다고 볼수 있지요.


    저는 절대로 차별 없는 세상으로 가는것이 아니고 차별이 더 심화 될것으로 생각합니다.


    인권도 더 훼손될것으로 보고 잇고요.


    지금 우리가 살고 있  세상이 최고의 인권을 누리고 살고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 ?
    Windwalker 2013.02.03 13:46

    그렇지 않습니다.

     

    옛날과는 다르게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인해 님이 말한 그런 세상이 가능치 않게 됩니다.

     

    지금은 말씀드려도 이해가 안가시겠지만,

    20년후만 되어도 많은 것이 바뀌어 있을 것입니다.

     

    희망을 잃지 말고, 불가사리를 구하는 소년의 심정으로 세상의 차별에 맞서며, 

    더하여 자신의 차별에 대한 인식부터 전환하시기 바랍니다.

  • ?
    바이블 2013.02.03 13:49

    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절대로 그자리에 머물러 있을것 입니다.


    이십년후에는 양극화가 더심해 가난한 자들은 더 힘든 삶을 살것입니다.

  • ?
    Windwalker 2013.02.03 14:02

    예, 그럼 20년후에 보도록 하겠습니다.^^

  • ?
    Windwalker 2013.02.03 15:08

    제가 아까 시간이 없어서 말씀을 제대로 못드렸는데,

    기왕 이렇게 님과 인연이 되어 댓글 교환을 시작하였으니,

    한가지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주제넘은 말씀일 것 같아 조심스러운데, 

    성경에 빠지지 말고 넘어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말하는 "성경을 넘어서다라는 뜻은

    불가에서 부처를 죽이라는 말과 맥을 같이 합니다.

    물론 제 자신부터 그런 경지에 오르지 못해 충고드리는 것이 외람됩니다만,

    한 부분만은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님은 계속해서 이 누리에서 여성 장로, 목사는 안된다는 주장을

    성경 구절을 통해 해오고 계시는데 그 것부터 차별이란 생각은 안 해보셨는지요?

     

    성경을 넘어설 때 예수께서 우리에게 하고자 하시는 말씀을 진정 들을 수 있으실 것입니다.

     

    저의 외람됨을 용서하여 주시고 평강하시기 바랍니다.

  • ?
    passer-by 2013.02.03 18:10

    windwalker님 오랜만입니다.^^

  • ?
    로산 2013.02.03 19:50
    기독교인인 이상 성경을 넘어설 수는 없습니다
    서로의 다른 이해도 같게 할 수도요
    그게 쉬운 일이라면 종교전쟁 절대로 안 일어났을 겁니다
  • ?
    Windwalker 2013.02.04 17:48

    장로님,

     

    건강하시지요?

     

    부처를 죽이란다고 해서 불가와 인연을 끊으란 말이 아니잖습니까?

    성경을 넘어서란 말은 문자 뒤에 있는 진짜 뜻을 읽으란 말이지요.

    장로님이 잘 하시는 분야이면서 그렇게 말씀하시면 제가 난처합니다.^^

     

    예전 유신시대때, 동아일보가 폐간당하기 전에

    기사중에 군데군데 빈 공간이 많았었습니다.

    그래서 행간을 읽는다는 말이 나왔었지요.

     

    예수님이 정말 우리에게 말씀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일까요?

  • ?
    Windwalker 2013.02.04 17:42

    요즘 어째 뜸하십니다 그려.^^

    Passer-by님이 요즘 활동이 뜸하니 저같은 사람이 글을 올리잖습니까?^^

     

    님의 일필휘지를 다시 보고 싶은데...

     

     

  • ?
    바이블 2013.02.03 19:56

    그렇다면 님은 성경에 빠지지 않고 뛰어 넘어서 보니 여자가 장로 하고 목사하고 그런것을 깨달았다고요.


    그렇다면 성경가지고 그럴듯하게 설명을 해야 아직 뛰어 넘지 못한 사람들이 뛰어 넘지 않게습니까.


    아직까지 어느 누구고 성경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뚜렷하게 제대로 설명한것을 보지 못했는데 한번 보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평등이 가지고 있는 뜻의 개념 정리를 새롭게 하시는것이 빠를것 같습니다.



  • ?
    로산 2013.02.03 21:41
    여자장로도 여자목사도 괜찮습니다
    고집하시려면 여자들에게 수건부터 씌어야 할 겁니다
    그럴 자신 없으시다면 반대를 위한 반대는 하시면 안된다고 봅니다
  • ?
    바이블 2013.02.03 21:52

    장로님!여자목사 여자 장로 성경은 괜찮다고 하지 않습니다.


    제가  여자들에게 수건 쓰라고 한다고 쓰면 좋은데 그렇지 않지요.


    당연히 여자들은 교회에서 수건을 쓰므로 자신을 낮추는 모습을 보이면 더욱 아름 답겠지요.


    나는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니고 성경이 지향 하는 방향을 제시하는것 뿐입니다.


    천주교가 다른것은 몰라도 수건은 잘 씁니다.


    수건쓰는 교회 있으면 좋겠는데 아쉽습니다.


    기독교가 다른것들은 개혁을 잘 한것 같은데 수건까지는 못같군요.





  • ?
    로산 2013.02.03 23:35

    장로님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란다고

    독재자에 대한 복종을 말하고

    권세가 하나님께로부터 났다고

    일본천황아니 김 일성 정권도 하나님이 만드셨으니 독립운동하면 안 된다고 우기는

    그런 것이 성경적이라고는 안 하시겠지요?

    한쪽눈으로 하늘 가는 것이 좋다고 예수의 말씀대로 한쪽 눈 범죄하면 빼버렸는데

    한 눈 마저 범죄했는데 그 눈마저 빼 버려야 할까요?


    난 여자 목사 장로문제도 성경을 그런 뜻으로 접근하거든요

  • ?
    바이블 2013.02.04 00:23

    장로님이 예로든 위의 말씀과 남녀 평등과는 잘 맞지가 않습니다.


    평등을 말할때 일반 사회적 평등과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구속사적 평등을 구별하지 않으면 엉뚱한데로 흘러 갑니다.

  • ?
    Windwalker 2013.02.04 17:36

    제가 바쁜 관계로 바로 회신을 드리지 못했습니다.

     

    성경을 잘 아시는 분이니까, 일일이 구절들은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예수님의 행적을 따라가 보시면 제가 무슨 말씀을 하고자 하는지 아실 것입니다.

     

    안식일에 제자들과 함께 밀밭을 지나갈 때, 안식일에 병자를 고치신 일,

    사마리안 예화 등등 예수님께서 하신 많은 일들이 성경에 쓰여 있는 문자들을 넘어선 것들입니다.

    그 당시 유대인들에게 보편적이었던 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의 성경읽기 방식은

    님의 방식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선한 사마리안의 예화에서 보듯이, 제사장이 강도 당한 사람을 피한 것은,

    귀찮아서라기 보다는 제사장은 피를 묻혀서는 안되는,

    즉 부정을 타서는 안된다는 성경 말씀에 충실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에 안식일에 아무 것도 하지 말라고 분명하게 써 있는데도

    해서는 안 될 일들을 예수님은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구덩이에 빠진 양에 대해 언급하시면서 우리에게 더 중요한 것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2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72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82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70
2785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베네시안 뱃노래 from Songs without Words ' 멘델스죤 1 전용근 2015.04.25 207
2784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소다드' 세사리아 에로바 < (고)임성혜님을 보내면서 전용근 2015.04.11 209
2783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쇼팡 Nocturne op.20 ' 전용근 2015.09.27 120
2782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시실리안' 바흐 2 전용근 2015.03.18 218
2781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아침의 노래 ' 엘가 전용근 2015.05.18 242
2780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에로이카 <영웅> 베토벤 심포니 3번 Eb wkrvna 55번 1 전용근 2015.02.22 266
2779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여름- 비발디 ' 전용근 2016.07.18 24
2778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잠 들기전 나를 한번 생각 하세요 ' 전용근 2015.10.20 103
2777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트로이메라이 < 어린이 전경 > 중에서 Traumerei ' 슈만 Schumann 전용근 2016.08.28 40
2776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핑걸의 동굴 Finger's cave '멘델스죤 1 전용근 2016.09.03 103
2775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한국사람 ' -김현식 <하모니카> 전용근 2015.08.09 218
2774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현악 5중주 ' 보케리니 전용근 2016.08.20 16
2773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When Dreams Come True' - Michael Marc - Inspirational Guitar Music 전용근 2016.02.07 51
2772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4개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 전용근 2015.05.21 301
2771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Messiah ' by Handel 전용근 2015.12.21 427
2770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동무생각'박태준 3 전용근 2015.03.17 280
2769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레퀴엠 Requiem ' 포레 Gabriel Faure 1 전용근 2015.02.22 229
2768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로맨스' 베토벤 1 전용근 2015.04.17 116
2767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바이올린 콘첼토 ' 차이코프스키 전용근 2015.05.01 203
2766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빗 방울 ' 쇼팡 1 전용근 2015.05.08 202
2765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시실리안 -포레 전용근 2016.08.05 27
2764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안녕히 주무세요' 슈벨트의 연가 <겨울 나그네>에서 1 전용근 2015.04.02 205
2763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여름 ' 비발디 1 전용근 2015.05.06 127
2762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여름' 비발디 2 전용근 2015.05.11 249
2761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왈츠 ' 쇼팡 전용근 2015.04.20 174
2760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전원' 베토벤 심포니 6 번 전용근 2015.04.07 123
2759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째즈 모음곡 왈츠 2' 쇼스타코비치 2 전용근 2015.03.17 201
2758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성시연이 지휘하는 오라토리오 <엘리아> 멘델스죤 전용근 2015.07.27 199
2757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가보트 변주곡' 장필립 라모 전용근 2015.03.26 226
2756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브라질 풍의 바하 5번 <아리아 > Bachianas Brasilieras by Heitor Villa-Lobos 2 전용근 2015.02.21 263
2755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왈츠 No.39' 브람스 1 전용근 2015.05.08 173
2754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지붕위에 바이올린' 보크 1 전용근 2015.03.26 285
2753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환희의 찬가' 베토벤 심포니 9번 전용근 2015.03.24 306
2752 전우가 남긴 한마디의 허성희와 최종오가 독도에서 만나다! 1 file 최종오 2013.08.28 1984
2751 전우의 시체를 넘어서 백마고지로 로산 2011.01.18 1229
2750 전원일기의 순박한 청년이 왜 이렇게 망가졌나? 검단 2014.03.09 1303
2749 전원책 "60대가 되보시면 알겁니다"라는 말에 손석희 답변ㅋㅋㅋㅋㅋㅋ 60대 2016.04.14 80
2748 전원책 "박정희는 과보다 공이 훨씬 매우 크다. 그분은 위대합니다!" 박빠 2016.06.24 35
2747 전작권 없는 한국…한반도 유사시 ‘일본 개입’ 무방비 허와실 2015.04.29 162
2746 전쟁과 쌈질 3 게시판 2014.12.18 561
2745 전쟁을 반대하며 전쟁을 부추기며 준비하며 시작하는자들이 누구이며.. 바이블 2010.12.07 2153
2744 전쟁의 십자군 이 명박 장로 만세 1 로산 2010.12.20 2359
2743 전쟁터 된 볼티모어 폭동 현장 폭동 2015.04.27 260
2742 전직 재림교(안식교) 목사가 밝히는 재림교의 실체(총회에 즈음하여) file 최종오 2015.10.04 347
2741 전직 판사가 말하는 재판 이기는 법 "당신, 소송의 주인공 될 수 있다?" Win! 2014.11.15 572
2740 전체적인 진리는 개혁운동에게 주셨습니다 34 file 루터 2014.09.13 618
» 전통, 고정관념 뒤집어보기 17 Windwalker 2013.02.03 2048
2738 전통矢님 꼭 읽어보세요. (투표, 정치 문제에 관한 신자들의 태도에 대한 엘렌 화잇의 권면) 8 오두막 2012.12.11 1035
2737 전통시( 箭筒矢 )와 SDA와 개신교인들의 바리새인들에 대한 오해 10 전통矢 2013.01.15 2055
2736 전통시님께, 성경과 예신을 가감하지 말고 전체 다 읽으시라는 부탁의 말...^^ (수정) 1 student 2013.01.18 2651
2735 전통시님에게 4 이그... 2013.01.25 2167
2734 전통시님의 글과 재림교회 주석의 차이점에 대하여 4 알렉산더 2013.01.25 2128
2733 전투기로 장난하나…공군 창설 이래 ‘최대 위기’ 미친군대 2015.10.03 125
2732 전향 (轉向) 3 무실 2011.02.24 1425
2731 전혀 새로운 차원의 예언연구(동성애 문제도 언급) 최종오 2013.07.01 1443
2730 전화로 참여하는 새벽기도회 소개합니다. OMG 2011.03.15 2885
2729 전화번호 들이대고 전화하라고 윽박지르기 그만하기 14 김원일 2012.10.21 1431
2728 절간 방 빌려주는 것만도 감사합니다. 1 강철호 2012.11.06 1044
2727 절기 안식일과 토요일 안식일이 겹치는게 "큰 안식일" ????? NO! NO! NO! 5 김운혁 2014.10.23 526
2726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사 33:20) 13 김운혁 2015.02.23 281
2725 절기에 관심있는 분들과 김운혁님께-예수님의 탄생일은 초막절이다(1) 6 모에드 2014.12.07 609
2724 절기에 관심있는 분들과 김운혁님께-예수님의 탄생일은 초막절이다(2) 2 모에드 2014.12.07 498
2723 절기에 관심있는 분들과 김운혁님께-예수님의 탄생일은 초막절이다(3) 1 모에드 2014.12.08 489
2722 절기에 관심있는 분들과 김운혁님께-예수님의 탄생일은 초막절이다(마지막) 2 모에드 2014.12.08 484
2721 절대 만나지 말아야할 두분이 만났다!. 본격 스님vs기독교전도자 1 스님 2015.12.01 137
2720 절대 부적격 후보? 창조의첫날 2011.04.24 2523
2719 절대로 하늘나라에 갈 수 없는 이유 2 fallbaram. 2016.07.01 135
2718 절대로 하늘나라에 갈 수 없는 이유1 fallbaram. 2016.07.01 187
2717 절대적 구원관-1- 2 로산 2011.05.31 1295
2716 절대적 구원관-10- 일곱인 떼실 때 일곱 나팔의 역사적 해석 변천사 로산 2011.07.01 1848
Board Pagination Prev 1 ...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