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과 부정
긍정적 사고는 긍정적 생활이 된다
부정적 사고는 불행의 씨앗이 된다
그래서 꿈을 가진 자는 언제나 승리한다
꿈은 희망을 낳는다. 산다는 것은 꿈을 꾸는 것이다.
현명하다는 것은 아름답게 꿈을 꾸는 것이다.
산다는 것은 꿈이 있다는 것이요. 꿈이 있다는 것은 희망이 있다는 것이다.
희망이 있다는 것은 이상이 있다는 것이요,
비전을 지닌다는 것이다.
비전을 지닌다는 것은 인생의 목표가 있다는 것이다.
꿈을 상실한 사람은 새가 두 날개를 잃은 것과 같다.
비록 힘없는 하찮은 존재라 하더라도 꿈을 가질 때
얼굴은 밝아지고 생동감이 흐르며
눈에는 광채가 생기고, 발걸음은 활기를 띠고 태도는 씩씩해지는 것이다.
꿈이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고, 꿈꾸는 자가 인생을 멋있게 사는 사람이다.
꿈이 있는 사람이 참 인생을 아는 인생의 멋을 아는 사람이다.
꿈이 있는 사람이 인생을 사는 듯이 살고, 아름다운 발자취를 후세에 남기는 것이다
성령의 아름다운 열매는 그런 자를 통해서 이루어질 것이다
그래서 꿈이 없으면 욕심만 보이게 되고
꿈이 없으면 남의 허물만 보이게 되고
그것으로 오히려 자기 인생을 파멸하게 한다
남을 파멸 시키겠다고 욕하는 사람이 요즘 있었다
박근혜 인수위의 윤창중 수석대변인이 과거 미디어오늘이라는 매체의 기자에게
욕설과 함께 "당신의 인생 파멸시키겠다"고 말했다고
대중매체의 집단 공격을 받았다
지나친 자만은 자기를 파멸시킨다고 한다
우리는 소박한 꿈을 꾸는 사람들이다
그 꿈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로 인해서 이루어저야 하는 꿈이다
그런 꿈을 꾸는 사람들은 위대하다
하나님은 소박한 꿈을 통해서 원대한 이상을 이루도록 하셨다
우리의 긍정은 우리의 미래 축복 통로가 된다
우리의 생애나 주의 환경이나를 막론하고 부정은 좋지 않다
좋은 생각을 품고 살자
"긍정적 사고는 긍정적 생활이 된다
부정적 사고는 불행의 씨앗이 된다"
위의 말씀을 적으셨는데 우선 전제가 잘못된 것으로 생각합니다.
긍정도 좋은것이고 부정도 좋은것입니다.
제가 여러번 글은 쓴 기억이 있는데요 예수님을 보시면 당대에 기득권 층들에게는 부정적으로 볼수있는 행동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서민들 약자들 죄를 인정하고 무릎을 꿇는자들 에게는 언제나 긍정적으로 부드럽게 대하셨지요.
긍정도 좋고 부정도 좋은것 입니다.
너무 긍정적으로 살면 멀때 되기 딱입니다.
너무 부정적이면 까칠이 되기 딱이구요.
그러니 부정할것은 부정하고 긍정할것은 긍정하고 하는 사고가 필요 하지요.
내가 세상 살면서 본경험은 긍정적인자는 없다가 결론입니다.
긍정적인 사람에게 당신의 생각은 좋은것이 아니오, 하면 그말에 대해 부정적 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