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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들 문제로 조금 시끄러운 것 같아 조금 오래전에 동성애자들에(레즈비언) 직접 도움을 주려 썼던 글을 올립니다

물론 그들 사이에서도 반응이 극과 극으로 갈렸지만, 어느정도 결과는 있었으리라 봅니다.



기독교가 동성애를 반대하는 이유


사실 기독교에서 가장 강조하는 것이 "사랑" 임에도 불구하고 크리스찬들이 동성애들에 대한 사랑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건 동성애를 성경에서 올바른 "사랑"이라고 인정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 그 부분은 전적으로 자신이 택했던 부분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나중에 자세히 설명.) 일단 크리스천

의 근본이 된다고 말할 수 있는 성경을 쉽게 말하면 하나님의 말씀이고. 또한 하나님은 천지만물을 지으신 분 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아담을 먼저 만드시고 하와를 만드셔 서로 조화가 되어 올바른 사랑안에 가정을 꾸리도록 만드셨는데. 

왜 나는 그렇지 못하는가? 많이들 생각해 보고 자살기도 까지도 하신 분들이 있다는 것을 영상으로 본적이 있고 들은 적도

있습니다 사실 이부분만 떼어놓고 보더라도 얼마나 남몰래 고생을 했을까? 힘들겠구나? 라고 이 해 한다라고 말은 하지만 

사실 겪지 않은 제가 어찌 그렇게 쉽게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다만 수박겉핥기 식으로 밖에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제가 알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오해를 풀길 원하고 어느 누군가는 도움이 되길 간절히 바라며 과감하게 끼적여 봅니다.


대부분 남들과 다르다고 해서 틀린 것이 아니다 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확실히 동성애의 사랑에 대한 부분만큼은 틀린 것이 확실히 맞고 잘못된 것이 맞습니다.

저는 지금 잘못된 사랑관에 대해 명확하게지적 하는 것입니다.

다만 동성애의 사랑은 틀린 것이 맞고, 조화롭게 살지 못하는걸 성경에서도, 사회에서도 그렇게 바라보고 있긴 하지만 

여러 수많은 부족한 목사들에 배려없고 거침없는 말들과 주위의 시선으로 인해 더욱 고통과 반감은 가중 되었을 것입니다


크리스천이라고 말씀드리는 저 또한 목사님들이 현명하게 대처하지 않고, 자신의 부족한 모습이 되려 수많은 사람들에게 

적이 되고 안좋은 모습으로 비춰져 되려 하나님에게 해악이 끼쳐질껄 잘 알기에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왜 나는? 이렇게 만드셨을까? 내가 무엇을 잘못했길래?라는 고민 한번쯤 생각해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확실한건 하나님께서는 동성을 사랑하도록 선천적으로 만들지 않으셨으나, 다만 환경적으로든, 성격적으로든 동성애를 

허용하시도록 나두신 것은, 분명 이유가 있을 겁니다. 그러나, 자신이 동성을 사랑한다는 핑계로 더욱 문란함으로 치장을 

한다면, 또 그것은 이야기가 달라지겠죠.


하지만 사실 그러한 이유 또한 별로 중요한게 아닙니다.

뭔소리냐?

지금 중요한 것은 자신에 대한 정확한 검증이 필요하고

또한 그 검증이 이루어졌을 때 자신이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라는 부분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어질 문제라는 겁니다

쉽게 말하면. 지금 게이든 게이가 아니든 중요하지 않고 다만 자신이 선택으로 인해 결정되어지는 미래가 더욱 중요하다 

라고 말씀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분명 하나님께서는 자유의지를 주셨고 우리의 의지대로 택하게끔 만드셨습니다 

그렇기에 자신이 게이로 살든 살지 않든 선택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다만, 게이로 삶을 택한다 할지라고 

그가 변하길 원하시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실 테지만요.


저는 이쯤에서 말하고 싶습니다. 분명 그리스도인들? 죄많이 짓습니다.

교회는 정화되로 오는 것이지 예수님과 같이 정화된 사람들이 모인 집단이 아닙니다. 죄를 나열하자면 수 많은

죄를 나열할 수 있겠지만 몇가지를 택하여 말해 보자면

자신이 질투해서 남을 깎아 내렸던일, 사소하게 거짓말쳤던일이 있지만,

그들은 대부분 자신의 잘못을 괴로워 하며 회개 하면서도 또다시 그행동을

반복한다는 겁니다. 물론 기도를 통해 끝내 잘 해결 할테지만요

갑자기 뜬금없이 이말을 왜하냐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줄 압니다.


저 또한 이런 동성애의 사랑을 느끼는건 방금전에 예로든 죄와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정말 이번엔 거짓말 

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계속하며 괴로워하는 것처럼 동성애의 감정또한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계속 

하게 된다는 겁니다. 다만 동성애의 대한 인식은 우리가 잘못을 저지를때와는 사뭇 다른 관점과 잣대로

평가하기 때문에 나는 원래부터 이랬구나라고 포기하게 되고 그후에 우울증, 자살, 아니면 여러 가지 흔들린 

가치관에 의해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착각하며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방금전에도 언급했듯이 이건 살면서 쉽게 저지르는 잘못과 같은 맥락이니 이 굴레를 벗고 싶다면. 

꾸준히 포기하지말고 노력하자는 말입니다.


어떤방법으로요? 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기도입니다. 사실 모든 맥락에서 진리라는 것이, 어느 특정인물만 알 수

있게끔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모두 다 쉽게 접할 수 있게끔 되어있습니다. 다만 실행하냐 실행하지 않냐의 차이겠죠

교회를 나가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우리모두 똑같은 존재로 사랑한다고 하셨으니 분명 개인의 간절함과 기도의

따라 응답이 알맞은 시기에 반드시 올것입니다. 해결이 될 때까지 간절히 매달려 보자는 겁니다. 성경지식? 

필요없습니다. 당장 지금은 말이죠 .


자신의 그굴레를 벗고 일반인과 똑같이 사랑을 하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을 기도로 베어 내어 노력해보자는

겁니다. 기도하는 방법은 친구에게 털어놓듯이 하나님께 털어 놓으면 됩니다. 마지막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다고

맺으면 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끝마쳐야되는 신학적인 이유를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우리는 아담과 하와과 죄를 짓고 

타락후엔 하나님의 관계가 끊어져서 바로 연결이 될 수 없지만 인간의 몸으로 오셔 중보역할을 하신 예수님을

통하면 하나님께 기도가 상달될 수 있기 때문. 즉 타락이후 직접 관계가 형성될 수 없어 한다리 건너서(예수님)

해야 된다는 말씀입니다. )


물론 선택은 자신이 하는 것입니다.

수많은 올바른 기독교인들이건 광신도들이건 하나님이 있다고 믿고 각자의 방법대로 전하는 것은, 단지 성경의 

글로써 느끼는 사랑에 대한 피상적인 감정이 아니라 전적으로 체험을 했기 때문이라는건 확실 하다는 것입니다. 

일단 내 필요를 채우기 위해서 하나님을 찾을지라도 기쁘시게 받는 하나님에 대해 조금더 알고 더욱 나가서 자신이 

행하려하는 모든 행동이 죄책감이 드는 것이 아니라 건전하게 그리고 아름답게 되어


행복해지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길 바라며 이만 부족한 글을 줄이고자 합니다.




<어떤분이 쓴 댓글 그리고 해명.>


<part.1>

1)댓글: 이건 설득이나 깨달음이 아니라 저급한 전도로밖에 안보여요 아무리 장황하게 말한 뒤에 기도하세요 하나님을 믿어서 천국가세요, 해봤자 비신자들은 거부감만 듭니 다. 하려면 제대로, 자연적으로 간접적으로 표현하셔야죠


1)해명: 물론 모든 고민이 해결된 후 교회 나오고 믿음을 성장 시켰으면 하는 바람이 있긴 하지만 그건 제 개인적인 바람일 뿐입니다 제가 말씀드린 부분은 교회를 나가지 않아도 자신의 필요에 의해서 하나님을 찾는다 할지라도 기뻐하시고 해결해 주실거라고 해결방안을 제시 한겁니다. 


제가 하고자 하는 핵심은 딱 거기까지지 그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물론 저의 바람은 방금전 말씀하신대로 믿었으면 하는 것이 되겠죠 그러나 그렇게 과도하게 전도하는 부분이 비신자들에게 얼마나 거부감이 드는지 어느정도 이해하고 인식하고 있기에 그, 이상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누군가가 자신의 성정체성과 동성애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고 있다면 제대로 해결하고 평범한 고민을 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과감히 끼적인 것 뿐입니다.


<part.2>

2)댓글: 당신 말대로 기도하는데로 이루어지면 세상살이 안되는게 뭐가 있을까요? 저는 기독교 였습니다. 매일 매일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나를 왜 이렇게 만드셨을까? 분명히 이유는 있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같이 선천적으로도 동성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겠지요 근데 요즘에는 


나를 만드신게 하나님이 아니라 다른 신이란게 자꾸 생각이 듭니다 왜 하나님은 나를 이렇게 만드시고 성경에서는 동성애에 대해 왜 그렇게 엄격하게 적으셨을까 수만번 수천번 생각합니다 당신은 이상만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 진정으로 동성애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도 해본적 없는 주위에 있는 개독입니다


해명: 예 맞아요 기도는 마법의 지팡이가 아닌거 맞습니다 하지만 간절히 원하는 것은 이루어 집니다 모든 부분에 대해 적용되지는 않고 그 기간을 알 수 없어 쉽게 지치고 하나님께 원망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한님께서 그렇게 만드신 것은 아니지만 동성을 사랑하도록까지 허용하신 것은 분명 인가 있을 겁니다.

하나님께서 동성애에 대한 대처를 엄격하게 하신 것은 올바른 사랑관을 해치고 그것을 매계료 여러 타락의 시초가 될꺼라 생각하셔 엄격하게 대처하신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엄격하게 대쳐 하셨다 할지라도 그 엄격한 잣대가 모든 동성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맞추어 져있지 않다는 겁니다. 문란하고 임의로 하니님의 뜻을 거스리고 그것을 자랑으로 여기는 사람들. 즉 그것을 쾌락으로서 즐기는 사람들에 대한 잣대일 겁니다. 그리고 또한 동성애 뿐 아니라 문란하게 성적으로 즐기는 이성애자들 에게 또한 엄격하게 경고 하셨습니다.


이미 작성자께서는 아셨습니다 무엇이 올바른 행위인지요 그리고 제글에도 쓴 것처럼 지금 그 감정을 누가 만들었냐 물론 중요할지 모르겠지만 더 중요한 것은 앞으로의 결정입니다. 저는 사람에 따라 간절함과 그 기도가 상대적이라 각각 다를 테지만 분명 이 힘든 과정을 견뎌 낸다면 더욱 견고해질 것입니다. 그리l고 기독교에 대한 하나님의 진실한 믿음은 사회적인거 따로 교회적인 부분 따로 나뉘지 않습니다 


자신의 믿음이 부족해 따로 나뉘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겠지만 분명 ‘기도’라는 부분이 이상적인 것이 아니고 사회적으로 또한 현실 가능성 있는 가장좋은 해결 방법입니다. 그것을 아는 크리스천한테는 말이죠 그리고 당장은 크리스천이 아닐지라도 그것을 굽게 믿고 해결하기로 결심한 일반인에게도 말이죠 


<part.3>

1.댓글: 도교적인 관점에서 말하자면 어차피 있는 그대로 행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 이므로 그걸 굳이 잘못됬다 하여 본인에게 죄책감을 심어줄 필요는 없음.


2.해명:동성애의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 처음 단계는 "죄책감"에서 시작 합니다. 정신분석학 측면에서 살펴보아도 모든 잘못된 것은 죄책감에서 시작하기 마련이죠. 그런 죄책감이 계속 되어지면 무뎌져 습관이 되고 그런 습관이 된 부류들에 계속 어울리게 되면 사람은 "적응"하게 되어 양심의 가책을 덜 느끼고 나중에 없어 지게 되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즐겁다고 믿는 생활을 하고 있는 와중에서도 성 정체성에 대해 계속 혼란을 빚어 심각한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존재 하지만 말입니다. 그건 아직 양심의 기능이 잘 작동 하고 있다는 것이라 볼 수 있겠죠.


 뭐 정신학적으로 요새는 동성애의 감정을 "정신병"으로 보지 않는다고는 하지만, 그것은 현 시대에 개인의 존중 자유라고 외치는 부류들의 사회적 통념삼 묵인 하는 자세를 취할뿐 여러 연구 논문들을 살펴 볼 것 같으면 절대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죄책감은 원래 처음 감정을 느낄때 부터 시작하므로 내가 심어준 것이 아니라 그것을 오히려 해야려 해결책을 제시한것.


<part.4>

1.댓글:신은 인간에게만 자유의지를 주었는데 왜 자유의지로 동성애를 택하지 않은 짐승들도 동성애를 하는가 하는 질문을 하고싶다 정말 동성애가 선택여부에 따른거라면 짐승들은 동성애의 관점을 이해못하고 이성간의 섹스만 해야하지만 실제론 그러지 않으니까


2.해명: 내가 말한 자유의지에 의한 선택은 너가 태어날부터 게이될래? 일반인 될래? 라고 해서 선택한다는 것이 아니라, 니가 앞으로 게이의 삶을 원치 않으면 원치 않는데로 살 수 있다는 말입니다. 누가 그러더라고요 이건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고

이쯤에서 질문 하나 할께요


다이어트 성공하기로 결심하고 성공한 사람이 몇이나 됩니까? 그것은 원래 다이어트 할 수 없게끔 만들어서 그런 것인가요? 이쯤되면 무슨말을 하는지 알겠죠.


무엇이든 자신이 변화하고 바뀌려면 많은 인내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즉, 자기희생이 필요한것이죠 그러니

편하게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것을 견디며 바뀌려 노력하겠습니까?

그러니까 이글은 동성애에 대한 관점도 다른 잣대로 판별할것이 아니라 단순히 자신의 선택 문제라고 밝혀 둔것이고 그런 근거에 따라 앞으로의 삶도 자신이 원하는 데로 충분히 바꿀 수 있다.라는 이야기 입니다.


  • ?
    죄인 2013.02.04 14:56

    수십여개의 반박글이 있었지만 몇개만 추려 올렸습니다.

  • ?
    愚者 2013.02.04 15:43

    죄인님.

    저역시 님 의견에 수백개의 반박 글이 있지만 궂이 그럴 필요까지야...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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